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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오랫만에 따옹씨 소식 전해드려요

    이뿌고 건강하게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지내고있답니다 요즘 토토형아 골염수술로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하지만 .... 김형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있...
    Date2011.03.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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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까미의 잠 자는 모습 변천사...

    요녀석이 우리집 까미입니다. 한 1년 전 모습입니다. 부끄러운지 아빠 트레이닝 상의 뒤에 살짝 숨을랑 말랑 했네요. 코와 입 사이에 점이 있어서 카이젤(황제 콧...
    Date2011.03.05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롱아빠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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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꽃그지..성산이..울집 분위기메이커로 언니오빠들사이인기탑입니다.

    기억하실분이 계실까요^^ 이젠 그지티 단 1밀리로 안납니다. 부티가 주루루루룩~ 많이 컸습니다. 중성화도 했구요~ 정말 거짓말 요만큼도 안보태고 미친듯이 에뻐...
    Date2011.0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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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은 너무 소중한 우리집 셋째랍니다^^

    이녀석을 만난건 지난 여름.. 한쪽눈이 실명된 채 굶어죽기 직전에 제 앞에 나타났어요ㅠ 누군가 키우다 버렸는지 ..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
    Date2011.0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몽&짱 Views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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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따옹씨

    오동통한 저발만보믄 깨물깨물해주고싶어요 요즘 다요트 사룔 열심히 먹고있는데두...계속 살이 찌는 이유는? 컴하고있음 방해도해보구 창밖구경하고싶다고 떼도...
    Date2011.01.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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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슈슈와 치치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아주 기똥차게 집을 어질러줬어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이 3번째에요. 화장지를 엄청 좋아해요 우리 둘째 ...
    Date2011.01.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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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냥출신의 초절정미묘 알콩이와 달콩이!!

    길냥이 출신이지만 엄마 아빠가 앙고라와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나 미모가 초 절정입니다. 어떤 분이 4마리를 다 델고 오셔서 그 중 두 마리를 냥이사랑님의 소...
    Date2011.01.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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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잘먹고 잘자고.. 쑥쑥 크는 양순냥..

    아빠가 컴퓨터 할때면 냉큼 뛰어올라 무릎에 착석.. 쬐끄만 녀석이 어찌나 따끈따끈한지 무릎위에 방석을 놓고 그위에 올려놨습니다. 후드 티에 달린 끈을 보고 ...
    Date2011.01.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늘그리운 Views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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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간만에 동칠이와 치즈.

    간만에 왔어요. 보름동안 안보이여서 진짜 걱정했던 길냥이'폴드'를 보고와서 기분좋아서 올립니다. ㅎㅎ 당뇨등으로 고생하던 동칠(나비)이도 많이 좋아졌고, 치...
    Date2011.01.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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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탈출본능 빠삐용고양이 홍철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쉼터에 가출고양이때문에 글 올렸던 재주소년입니다^^ 이 녀석은 제가 구조했지만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이 절대 ...
    Date2011.01.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재주소년 Views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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