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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Date2011.04.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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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Date2011.04.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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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울 진주랑 유리

    고등어 무늬 진주는2008년 7월9일 순천 역전시장 노점상에서 주인의 방치로 아사 직전의 2개월된 암컷 냥이를 시장보다 만난 냥입니다. 너무 가엽어서 구조하여 ...
    Date2011.04.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 현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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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낭만냥이 페스티발에서 만난 말라깽이 에이스(?)

    간만에 홍대앞 콧바람... '고양이춤'영화도보고, '낭만고양이 페스티발'도 구경하고... 낭만냥이 페스티발에서 운좋게도 심하게 예쁜 말라깽이 에이스를 만났습니...
    Date2011.03.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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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랫만에 따옹씨 소식 전해드려요

    이뿌고 건강하게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지내고있답니다 요즘 토토형아 골염수술로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하지만 .... 김형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있...
    Date2011.03.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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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까미의 잠 자는 모습 변천사...

    요녀석이 우리집 까미입니다. 한 1년 전 모습입니다. 부끄러운지 아빠 트레이닝 상의 뒤에 살짝 숨을랑 말랑 했네요. 코와 입 사이에 점이 있어서 카이젤(황제 콧...
    Date2011.03.05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롱아빠 Views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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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꽃그지..성산이..울집 분위기메이커로 언니오빠들사이인기탑입니다.

    기억하실분이 계실까요^^ 이젠 그지티 단 1밀리로 안납니다. 부티가 주루루루룩~ 많이 컸습니다. 중성화도 했구요~ 정말 거짓말 요만큼도 안보태고 미친듯이 에뻐...
    Date2011.0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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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금은 너무 소중한 우리집 셋째랍니다^^

    이녀석을 만난건 지난 여름.. 한쪽눈이 실명된 채 굶어죽기 직전에 제 앞에 나타났어요ㅠ 누군가 키우다 버렸는지 ..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
    Date2011.0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몽&짱 Views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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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따옹씨

    오동통한 저발만보믄 깨물깨물해주고싶어요 요즘 다요트 사룔 열심히 먹고있는데두...계속 살이 찌는 이유는? 컴하고있음 방해도해보구 창밖구경하고싶다고 떼도...
    Date2011.01.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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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슈슈와 치치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아주 기똥차게 집을 어질러줬어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이 3번째에요. 화장지를 엄청 좋아해요 우리 둘째 ...
    Date2011.01.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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