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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치치와 슈슈

    나의 사랑스런 애기들~ 첫째 치치와 둘째 슈슈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아직도 자다가 새벽 6시만 되면은, 침실앞에서 야옹야옹~~ 침대위로 쏘옥 올라와서 온...
    Date2011.05.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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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스런 울 아가덜

    4월초 동구협에서 입양해온 우리 아가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구냐, 넌? 음~냐~ #%$#*& 나는 나지롱 쥔을 닮아 낮잠 자는 데도 나름 일가견(?)이 있습...
    Date2011.04.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kit Views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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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딱지사진하나더

    좀 어둡게 나왔나?? 사진찍끼 힘든모델이에요~ ^^:
    Date2011.04.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 Views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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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양이좀 부탁해 ㅜ,.ㅜ

    예전에 글올린 우리건달딱지엄마 까꿍이에요... 12월 겨울 눈많이올때 제눈앞에서 덜덜떨면서 야옹거리고 안쓰러운맘에 제집으로온 친구인데 ... 강아지만 알던 ...
    Date2011.04.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 Views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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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길냐옹이 였던 묘범이

    벌써 같이 지낸지 1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잔병도 많고 약한 녀석이였는데 지금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묘범아~!!!!
    Date2011.04.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묘범 Views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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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푸딩 이만큼 자라주셨네요

    현재 콩이랑 딩이랑 우리집 온지 약 2개월 된 모습 우리집에 오신지 약 5개월 되신 푸딩..님 우리집 강쥐랑도 그럭저럭 잘 지내요
    Date2011.04.2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짐승맘 View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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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봄날은 왔건만

    우리 아가들 감기는 지독하게도 떨어지지 않네요 맘이 들썩여지는 화창한 봄날이지만 우리 아가들땜시로 당분간 꼼짝없이 방콕해야할 것 같네요. 담주 휴간데 흑...
    Date2011.04.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kit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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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딸냄이가 찍은 태양이 자는 모습

    태양이 고노님께 보내는 앞날 눈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자기 폰에 저장해 두곤 보고싶을때마다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거 컴 바탕화면에 저장 좀 해 달라고 ...
    Date2011.04.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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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Date2011.04.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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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Date2011.04.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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