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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임보중인 '강한이' 사진

    강한이는 제가 임보 중인 양이입니다. 좋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지요. 아몬드님이 입양글을 올리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이쁜 사진을 못 올린 것 같아서... 이제 내 ...
    Date2011.09.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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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순돌이

    몇달전 새로 이사온 집앞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흰고양이를 만나 밥을준뒤로 매일같이 밤낮 집앞에서 기다리는게 안쓰러워 우여곡절 끝에 포획에 성공하였지...
    Date2011.09.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봉수니 Views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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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호냥이 Views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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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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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
    Date2011.09.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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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못잊어

    빛바랜 철쭉이 우거진 양지바른 이곳에서 냥이는 많은날을 망부석처럼 앉아있었다. 이제나 저제나 올까... 철쭉나무 둘레를 돌기도 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그 ...
    Date2011.09.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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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냥이였던 노랑이와 아가들~^^ 45일째..~~

    이제 45일 정도 되어 가는 노랑이 아가들입니다. 이제 아가냥이 티를 벗어 버리고 고양이로 가는 길인데 가관이 아닙니다. 돌아가는 선풍기에 매달려 돌아가기~ ...
    Date2011.08.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천국 Views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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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츨근길 업어온 세째..

    출근길 신랑이 업어온 세째...박스에 버려진체 학생들이 랑 같이 놀고있는데 신랑왈 "너네가 키울거니?" 학생들 "아뇨.." 그리고 냉큼업어왔다네요 근데..우리집...
    Date2011.08.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썩소 Views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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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업둥이 고양이 둥둥이 이야기*^^*

    어느날 엄마께서 삐적마른 고양이가 있어서 참치캔 준다고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그것이 묘연의 시작으로 완벽한 고양이 종살이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tnr(중성화...
    Date2011.08.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kwone Views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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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입양보낼라햇던 콩이를기억하십니까?^^

    이렇게 애기였던 콩이가 이렇게 이쁘게컸어요^^~ 이쁘게잘자라줘서 너무고맙답니다 눈도못뜬채로 저희집으로왓는데 입양한다는사람은 많앗는데 정이들어서 저희...
    Date2011.08.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사랑v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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