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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꼬맹이의 적응기
오늘이 딱 이 꼬맹이와 대면한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군요!!(짝짝짝!!) 그동안 상황을 쭉 지켜본 바로...나이 지긋하신 우리 아들들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 -
다라이 놀이방
어젠가? 그젠가? 헷갈리네요.. 암튼 우리 아파트 경비실앞 재활용품들 모아두는 컨테이너 앞에, 버림받은 크다란 다라이 하나 입양 했답니다. 여러가지로 쓸모가 ... -
고맙고 죄송해요..^^;; (딸)
번역가 작업실의 아기예요.. 많이 컸죠?^^ 근데 작업실에 냥이 알레르기가 심한 ( ' 나쁜 초콜릿 ' 번역 하신 ) 선생님이 한분 계셨어요..^^;; 저 아이 들어온 ... -
우리 벽산이~~~~~~~
우리 벽산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기지개 한번 켤때마다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벽산이는 가게 지킴이?가 아니고 마스코트에요. 가끔 손님들 있을때 들어오긴 ... -
작업실의 고양이..^^ (딸)
얼마 전에 제 페이스북 친구인 번역가분들이 그 분들 담벼락에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이런 애들.. 번역가 작업실 앞 공원에 저런 아이들이 버려져 있다는 글을... -
우리집 아이들, 만두,우동,나비
이젠 녀석들 근황을 좀 알려야지 ..오늘 낼 하던게 여러달이 훌쩍 지나 버려, 이제야 소식 전하는군요. 가끔씩은 다른 냥이 녀석들 모습이 보고파 방문만 하고 가... -
임보중인 '강한이' 사진
강한이는 제가 임보 중인 양이입니다. 좋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지요. 아몬드님이 입양글을 올리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이쁜 사진을 못 올린 것 같아서... 이제 내 ... -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순돌이
몇달전 새로 이사온 집앞에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흰고양이를 만나 밥을준뒤로 매일같이 밤낮 집앞에서 기다리는게 안쓰러워 우여곡절 끝에 포획에 성공하였지... -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