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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길냥이였어요.

    오랫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세상을 떠난후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시 키우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살고있는 중에 운명적으로?! 아파트쓰레기장에 사는 아이들 밥...
    Date2012.04.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야옹힘내자 Views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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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입하고 처음글을써봅니다 얼마전까지 길냥이었던 '봄'이 입니다 ㅎ

    얼마전까지 자취방 계단에서 애처롭게 울고있던 녀석입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일단 먹을것으로 유인해서 납치....를...
    Date2012.04.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봄이오빠 View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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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랜만에 둥둥이 사진 올립니다~

    저희집 마당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둥둥이입니다. 요즘은 방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저하고 한참 놀기도하고 잠도 자고 쉬다가 어두워지면 문 열어달라고 ...
    Date2012.04.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kwone Views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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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예뻐졌어요 ^^

    안녕하세요 ^^ 저번에 TNR로 구조했다가 너무나 순둥이여서 울 집에... 임보 중인 랑이라는 아이를 입양목적으로 소개 한 적 있었는데요~~~ 우리 랑이가...아주 ...
    Date2012.04.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광대고양이 Views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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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오스, 매우작은 녀석들

    홍대앞에서 작년에 구조된 녀석들입니다. 스티로폴 박스 속에 넣어져 버려져 있었어요. 너무 시끄럽게 울었답니다.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 중에도 택시 기사님 귀...
    Date2012.04.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떡갈나무 Views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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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는 훅녀! 맛이 훅! 하고 가버렸어요

    제목 : 암내는 향기로웠어요. 친오빠가 키우는 순이입니다. 이제는 저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제 암내는 순이 콧구녕의 기억속에 영원할겁니다. 훗. 미모를 가꾸려...
    Date2012.03.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철이맘(인천계양) Views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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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울 집에 다 큰 업둥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아이.. 지난 1월쯤 제가 밥 주는 집 뒤편에 나타났던 아이랍니다. 한 두번 밥을 주니 매일 같이 아침,...
    Date2012.03.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광대고양이 Views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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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회원분들의 무차별 과거(?)사진게재로 ^^ 고보협 훈녀시리즈 모집합니다~

    4/16(월요일) 마감예정입니다. 훈남시리즈에 이어 여성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 계획에도 없던 고보협 훈녀시리즈 마저 오픈합니다. 1뜽 한분으로 선...
    Date2012.03.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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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Date2012.03.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coco25 Views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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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미동생 미소" 요만큼 컷어요^-^ 첫발정과 중성화

    2011년 11월 3일 미미가 떠나고 그 자리에 "대구에서 구조된 선재엄마님의 아깽이 미소" 가 자리 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아이를 분유와 같이 입양하고, 미미의 몫...
    Date2012.03.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조치원] 길남아 Views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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