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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녀석들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의 단상

    오래간만에 녀석들의 일상입니다~ 집 녀석들이야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하루하루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밖의 길냥씨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
    Date2012.12.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루 Views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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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필리핀 생강 계피네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3월 한 달 된 길냥이 네마리 중 두 마리와 가족이 된 Ally입니다.. 무럭무럭.. 것도 넘 나 무럭무럭 자라 거대 고양이들이 되어버린 녀석들을 ...
    Date2012.11.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Ally Views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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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범백을 이겨내고 .. 집고양이된 누리 랍니다ㅎ

    엄마는 쌍둥이.. 딱 지닮은 뇬 하나 놔두고 다른애 둘데리고 사라졋습니다 . 흠.. 구조하고 보니 범백ㅋ 어찌어찌하여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범백...이겨내고 누리...
    Date2012.10.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바둑이화이팅 Views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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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공원에 있던 아이들 사진입니다

    화보같지않나요? 블로그에도 올렸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섴ㅋㅋㅋ큐ㅠ 대공원역에 있는 서울동물원안에서 본 아이들이지만 길고양이 ...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가...
    Date2012.10.19 분류길냥이였어요 By1ED Views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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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따옹씌예요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따옹씌는 너~무 잘지내고있어요 8살을 바라보는 중년고양이로 더 후덕해졌네요 ㅜ.ㅜ
    Date2012.10.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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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 수철이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7월말 해운대바닷가 제가 일하는 곳에서 구조한 길냥이입니다 집에서 키울수없는 상황이라 항상 가게앞에 밥먹으러오는 길냥이들 사료챙겨...
    Date2012.10.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수철맘 Views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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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프지만 씩씩한 우리 플린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한 후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냥이를 정말 좋아했지만 엄마가 싫어하셔서 이제껏 키우지 못했었는데요. 항상 냥이를 키우는 친구...
    Date2012.10.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꿈꾸는모모 Views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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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천서구]유기묘였지만.. 이제는 '업둥' 입니다. 울 사무실 점령기...;;;

    업둥이 사무실 점령?습격?접수?기... 모 사이트에 올렸던걸 정리해봤네요 ㅎ 2012-8-17 오후 12:37 며칠 들락거리더니 오늘 삼실을 휘졋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 누...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중고컴한솔 Views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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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렇게 예쁜척 해도 소싯적엔 길냥이 였답니다.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다중이 Views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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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랑이랑 콩이랑

    하수구 배관에서 구조한 아이~ 사료를 먹지 않아서 한 동안 애좀 먹였으나 지금은 살기 위해 참치에 발린 사료는 먹는다능^&^ 이 집의 터줏대감 콩이 누나야*...
    Date2012.08.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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