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예전부터 캐츠맘만 급여해서 아이들이 잘먹어요 새로 급여하면 달려들어서 아이들이 먹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Date2022.08.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로또야오래살자 Views167

협회사정도 어려운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료를 한 포 줄이고 싶었는데 좀처렴 어렵다가 가격이 올라가니 한 포를 줄이게되었습니다. 또 한 포를 줄이려고 ...

Date2022.08.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문수봉 Views160

일년전 우연히 카페에 재개발 밥자리 도움글이 올라와 선뜻 아무 사심없이 도와 주겠다고 했던일이 지금은 10마리 가족이 생겨 버렸네요;;...ㅠ 이런 현실이,상황...

Date2022.01.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길아이코코 Views271

강원도 화천군 고모댁에 놀러 왔는데...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어미한테 버려진 거 같다고... 부뚜막 근처 놨더니 자꾸 나와서... 마당에 스티로폴 박스에 ...

Date2021.12.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여디디야 Views316

두 마리가 같이 깡총깡총 잘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하네요! 덕분에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21.11.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점박이와치즈 Views176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여기저기 옮겨보다가 그나마 밥을 주는 곳에서 자주 졸길래 근처로 놔뒀는데 다행히도 들어가있는 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 공장도 많...

Date2021.11.22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하니 Views165

안녕하세요 ~^^ 길고양이가 어느날 와서 물고기를 주었더니 주기적으로 오더라고요. 5월중순부터 사료를 줬는데, 얼마전 새끼5마리를 데리고 이주를 했습...

Date2021.11.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주느 Views136

저 처음으로 만난 고양이가 있는데 와서 폭풍애교를 부려서 제가 다 당황했어요..이름이 밀키라고 하네여 스윗한 밀키! 모질도 좋고부비부비도 하고 뱃살이랑 젤...

Date2021.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은서 Views327

저희 친정아빠가 원조 캣대디이십니다ㅎㅎ 마당에 찾아오는 길냥이가 배가불러 다니는게 안쓰러워 밥도챙겨주고 산실도 마련해줬는데..아가 4마리낳아두고 도...

Date2020.1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잘못만든밤식빵 Views362

가끔 집앞에 밥 먹으러 오는 나비쌔끼(이름임..ㅠ)의 새끼... 날이 갈수록 크는게 아니라 독립도 못하고 어미...

Date2020.11.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재봉봉 Views584

후원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