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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우리 옹이와 길냥이.

    안녕하세요. 아래는 옹이 양치시키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절대 양치 못 시키는데 이렇게 해도 힘드네요^^ 아래는 작년 인사동 길고양이 사진전 갔을 때...
    Date2013.03.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옹이(서울/노원) Views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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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니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쿤양,후니,지니 3묘 의 엄마 인 밍지 입니다>_< 모두 사연이 있어 제게 온 아이들이지만, 특히 지니는 고보협분께 고다까페를 통해 입양을 온아이죠....
    Date2013.03.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밍지 Views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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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요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Date2013.0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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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을 알게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3년전 저는 길냥이들에 대해서 무지했었고..고보협가입당시 우연히 길냥이였던 아가 한 녀석을 들...
    Date2013.02.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갸비 Views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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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별이

    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
    Date2013.02.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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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족으로 맞이한 우리 대산이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입니다. 대략 5개월 정도 보살펴온 길냥이 입니다. 처음봣을땐그냥봐도 못본척 무시햇는데 어느날부터 저희 아파트 구석쪽...
    Date2013.01.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태길 Views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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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Date2013.01.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샤롬이 Views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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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애교쟁이 집고냥이 구름이!

    그때 고보협에서 철 통덫을 빌려 구조하게 되어던 우리 이쁜 구름이는 지금 완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자폐끼가 있고 그나마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
    Date2013.01.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쪼코봉봉 Views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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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TNR 수술후..결국 여섯째 냥이로 결정^^

    길냥이..중성화 수술후 집에서 임보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춥고 계속 임보하며 지켜보다가 고민고민 ~~결국 여섯째로 입양~집에서 기르기로 마음정한 허스키짱...
    Date2013.01.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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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길냥이였던번개 기억하시나요?

    이랬던 아가가 커서 요래요래 의젓하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ㅎㅎ 중성화도 무사히 마쳤구요 ! 다음에 번개가 또 할머니가 될때쯤 들릴께요 ㅎㅎ
    Date2012.12.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신나 Views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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