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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울집 냥이 옹이여요^^^

    작년 여름에 몇시간을 앵앵거리며 울고있어서...길냥이들 밥주러나갓다가 발견 ..... 어미냥이를 찾아지만 보이지 않길래,,울딸이랑 둘이서 안고 병원으로..수의...
    Date2013.03.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마릴리스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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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냥이였던 울아가들...

    약2년전 고양이한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눈도 채 뜨지못하는 작은 생명하나.... 비를 쫄딱맞고 풀숲에 버려져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처음이었던...
    Date2013.03.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루나바라기 Views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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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왕따당하고있어요ㅜㅜ

    흑ㅜㅜ 지들끼리만 놀고ㅠㅠ 난 놀아주지도않고ㅜㅜ 엉엉어엉어어어어우어우어엉어어어엉 ㅋㅋㅋ둘이 사이가 너무좋아요~ 벌써 키티가 세살.. 까미가두살..ㅎㅎ ...
    Date2013.03.1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키티맘-경기수원 Views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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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옹이와 길냥이.

    안녕하세요. 아래는 옹이 양치시키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절대 양치 못 시키는데 이렇게 해도 힘드네요^^ 아래는 작년 인사동 길고양이 사진전 갔을 때...
    Date2013.03.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옹이(서울/노원) Views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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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니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쿤양,후니,지니 3묘 의 엄마 인 밍지 입니다>_< 모두 사연이 있어 제게 온 아이들이지만, 특히 지니는 고보협분께 고다까페를 통해 입양을 온아이죠....
    Date2013.03.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밍지 Views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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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희집 여섯째로 맞이한" 허스키짱"의 요즘입니다^^

    ㅎㅎ기억하시나요? TNR수술후 임보중 입양 보낼까 그냥 키울까 고민하다결국 키우기로 결정한 허스키짱요^^ 요녀석이 정말 어찌나 집에 적응을 잘 하고 지내는지...
    Date2013.02.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쮸니메이 Views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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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을 알게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3년전 저는 길냥이들에 대해서 무지했었고..고보협가입당시 우연히 길냥이였던 아가 한 녀석을 들...
    Date2013.02.04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갸비 Views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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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별이

    이웃집에서 버려진 별이, 그 할머니가 노끈에 묶어서 신발장에 묶어 놓았어요. 먹이도 안 주고 결국 버려졌는데 다행이 가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밖에 ...
    Date2013.02.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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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족으로 맞이한 우리 대산이

    안녕하세요.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입니다. 대략 5개월 정도 보살펴온 길냥이 입니다. 처음봣을땐그냥봐도 못본척 무시햇는데 어느날부터 저희 아파트 구석쪽...
    Date2013.01.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태길 Views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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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Date2013.01.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샤롬이 Views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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