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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으앙~ 무섭지 ㅋ

    요래도 물리마 마이 아파요 피는 안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부드러운 습식 캔은 조금 드십니다 처음 울 애들 키울땐 분유 먹여 키우기에 급급 했...
    Date2013.08.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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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꼬물이 동영상 대 방출( 급흥분 주의요망)

    지난 일요일 나쁜 인간이 엄마한테서 아가들 떼서 버려 놓았지요 폴 그리고 스미스 폴이 잘 안먹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목소리 크고 힘은 장사급이고 스미스는 잘 ...
    Date2013.08.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마마 Views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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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Date2013.08.1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엄마의 정원 Views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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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Date2013.08.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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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루, 동글이 순심이

    마루는 아파트 앞 현관에서 날 따라오던 길냥이, 동글이는 동물병원에 버려졌던 길냥이, 순심이는 어미가 집 나간 길냥이 이렇게 셋이 만나 한가족을 이룬지 2년....
    Date2013.08.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마동마미 Views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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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Date2013.07.2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머즈 Views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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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Date2013.07.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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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집 미오~~^^

    미오가 젤 좋아하는 아가인형 ~~ 잘때는 꼭 머리를 맛대고 자요~~^^* 특별한 아이 배배와 함께...오른쪽 뒷다리가 장애가 되었지만 미오를 형아로 잘따르는 우리...
    Date2013.07.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엄마의 정원 Views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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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PhotoEssay 새끼고양이'쿤' #12. 뭘 바라는 거냥?

    ※ 오랜만에 적는 포토에세이네요. 요즘 또 한마리의 길냥이를 구조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야할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catca...
    Date2013.06.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용작가 Views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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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Date2013.06.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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