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소식 입니다.

    그동안 평안들 하시죠..._()_ 소백산 팔봉암 소식 입니다. 11월7일 일요일 음력 10월2일 소백산 팔봉암 도량이 완성되어 점안식 창건식을 여법하게 치루엇습니다....
    Date2010.11.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684
    Read More
  2. 책상 위에 고양이-

    (9일 새벽 1시 30분) '이건 심심한 것도 아니고 졸린 것도 아니고...' '오라방 뭐하샤? 영어책 펼쳐놓고 뭔가 하는 척 하지 마셈!' '놀아주세요~ (슈렉 고양이 ...
    Date2010.11.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956
    Read More
  3. 집고양이~ㅋ

    저희 고양이에요~ 치즈태비 녀석이 '호랑이' 6살~ 젖소도 아닌것이 턱시도도 아닌 녀석이 '까망이' 4살쯤~ㅋㅋ 마지막 인상 쓴 아가씨가 2살 정도된 '뽁실이' 다...
    Date2010.11.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묘한냥이 Views1955
    Read More
  4. 내 안에 하트 있다!!!!

    3년전 누군가 우리 가게 뒤에다 내다버린 아깽이 죽는다고 울어재끼고 있었는데.... 이젠..... 뚱때이 아가씨( 뽀미) 다이어트 좀 해얄텐데.. 앉아 있을때 거꾸...
    Date2010.11.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65
    Read More
  5. 굴러들어온 돌님과 박혔던 돌님들

    가을이를 입양한지 어느덧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역시 냥이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빛의속도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듯 @_@ 세 아들들은 처음보다야 사이가...
    Date2010.11.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44
    Read More
  6. 태호에요~ 안티는 아니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우리 태호 이러고 잡니다 ㅋㅋㅋㅋ '역시 잠은 이러고 자야 제맛이야~' 하는 표정으로 배 뚱뚱이 빨리 살을 빼야 할텐데 ㅜㅜ 얼굴도 커져서 경락마...
    Date2010.11.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날아라태호 Views1885
    Read More
  7. 웅이의 일기-추운건 싫어요!

    혹시 보셨나요? 웅이는 지금 이불을 꽉 깨물고 있습니다-_- 마치 꾹꾹이 할때처럼.. 꿈에서 엄마젖이라도 먹는걸까요? 웅이의 고기를 향한 처절한 울부짖음 (볼...
    Date2010.11.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웅이누님 Views1810
    Read More
  8. <살진이> 11월1일에 살진이^^

    목줄을 새로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Date2010.11.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1699
    Read More
  9. 앵두예요~

    드디어 정면을 ㅠ ㅠ 찍었어요~ 점점 개냥이가 되어가는우리 앵두 방에 들어가면 방문앞에서 나올때 까지 냐옹냐옹~ 너무이뽀용~~~살이더 올랐쬬???
    Date2010.11.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앵두엄마 Views1534
    Read More
  10. 멈머의 스토커 짱구모찌

    우리 멈머랑 짱구모찌... 늘 붙어다니며 놀아요...특히 짱구모찌는 멈머 엉아의 스토커에요... 레스링을 무척 좋아하는 짱구모찌...엉아한테 레스링 한판 하자네...
    Date2010.10.3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20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8 Next
/ 58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