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우리집고양이
2012.03.14 13:23
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조회 수 372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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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없어 울남편 사진기사로 잠깐 채용했더니 대충 찍어놔서 한소리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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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행복한 사진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마마님 ㅠㅠ
마마님과 따님의 사랑이 여기 서울까지 전해져서 감동 또 감동이고 ~ ~
행복해 보이는 모습만큼 큰 ~ 복 받으시길 바랄께요...
모두가 턱시도네요. 저는 자꾸 삼색이가 달라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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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삼색인데요 크리스요 한복을 입혀놔서 잘 안보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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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옹...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냥이도 너무 예쁘고, 님들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그런데 왜 이렇게 울먹울먹 마음이 뭉클할까요...감동의 눈물이ㅠㅠ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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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짜리 케익 완전 부러운데요 ㅋㅋㅋㅋ 애들아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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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만 훈남이신 줄 알았는데 온가족이 훈남훈녀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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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진입니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캣앤 피플 이네요~ㅎㅎ
부럽습니다~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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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행복한 사진이어요! 저도 삼월생인데..^^ 년도는 말씀안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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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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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도 이쁘지만...마마님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