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댓글 8

 

 

 IMG_1476.jpg

20100216131211_30562222.jpg 

IMG_0764.jpg IMG_0765.jpg IMG_0801.jpg IMG_1438.jpg IMG_1448.jpg IMG_1465.jpg IMG_1494.jpg 20100413112246_30562222.jpg IMG_1439.jpg IMG_1440.jpg

 

 

한달전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때아닌 이직을 꿈꾸며 실내 인테리어 공부를 한지 어언 1달...

필기시험이 앞으로 딱 1개월 남았는데

이미 마음은 시험장으로.................

 

학원다니는 이후로 혼자 꾸려난가던 살림중 절반은 신랑에게 자연히...ㅋㅋㅋ

(아저씨 그래도 빨래는 내가할게-_-;)

요즘 제가 집에 들어가는시간이 늦어지니 자연스레 겨울이와 흰눈이 이 두놈시끼들이-_-...

신랑을 더 좋아하게 된것같아요...ㅜ_ㅜ

흰눈이는 그렇다쳐도 겨울이 너까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나쁜녀석아ㅜ_ㅜ

후후...여하튼간 한달후 필기시험 합격을 기원하며~~~

  • ?
    나옹나루 2010.06.24 16:02

    흰눈이, 겨울이 이름만 들어도 시원합니다..흰눈이 넘 귀여워요. 흰바탕에 머리, 꼬리만 까맣고...저희집 나루랑 비슷한데 입주변이 울나루보다 더 귀엽고 예쁘네요..똘망똘망 넘 예뻐요.ㅎㅎ 일대일 가르마네요. ㅎㅎㅎ

  • ?
    겨울이누나 2010.06.25 10:04

    뒷태를 보면 엉덩이에 동그란 점도 있답니다 ㅎㅎㅎ

  • ?
    고보협. 2010.06.24 16:04

    아깽이 수유때문에 젖병, 분유사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성묘가 다 되었네요~ㅎㅎㅎ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겨울이 입양보내시고.. 마음 불편해하시다. 다시 찾으러 가실때 그 날! 몇시간을 겨울이 만날 생각에 초조, 설레여하시던 모습이^^ 

  • ?
    겨울이누나 2010.06.25 10:06

    그 손바닥만한 꼬맹이가 이렇게 무럭무럭 커서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사고를 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ㅜㅜ

    겨울이 다시 데리고 오고나서 정말 저 또한 며칠동안 그냥 보고만있어도 베시시~~ 잠도못잤다죠 ㅋㅋㅋ (물론 사실 지금또한 그렇기는 하답니다 <☞...☜

  • ?
    히스엄마 2010.06.24 22:56

    우리흰눈이 너무 이쁘게 컸네요.

  • ?
    겨울이누나 2010.06.25 10:07

    요 이쁜얼굴에 숨겨진 또다른 모습이ㅋㅋㅋ

  • ?
    게으른나비 2010.06.25 09:22

    오오- 최근 이토준지 애묘만화 [욘&무]를 봤는데 거기 나오는 두 고양이와 종이 비슷하네요...색만 좀 다르고...신기...둘다 하얗고 넘 사랑스러워요....다들 작명센스가 좋으시네요...우리 애들은 뭥미? 으흑-

  • ?
    겨울이누나 2010.06.25 10:08

    저는 두아이 모두 제가 지은이름이...(쿵)

    겨울이는 봄이아빠님이 먼저 지어주신 이름이고 흰눈이는 히스엄마님께서...(☞☜)


  1. 수라는 이불을 좋아해~

    얼마 전에 새로 이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여름용으로 만든 거라 얇고 뽀독뽀독한 천으로 되어 있죠. 처음 천을 끊어왔을 때부터 비상한 관심을 갖던 수라... ...
    Date2010.06.3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734
    Read More
  2. 우리 요우에요~^0^

    안녕하세요 유키엄마에요~>ㅁ< 우리 요우 사진도 올립니다ㅎㅎㅎ 이녀석은 잠꾸러기 입니다~ 매일 잠만 자구요~ 아직 유키랑 서로 경계중이죠~ 유키에 비해 이녀...
    Date2010.06.30 분류우리집고양이 ByYUKI Views1849
    Read More
  3. 자장이랑

    울자장이 최근모습입니다용 쫌컸나요? 요건쫌작게나옴이네요.ㅋㅋㅋㅋ 울아지보다 더컸다는.ㅋㅋㅋㅋ 등치가울아지랑비슷해욤~ㅋㅋㅋㅋㅋ
    Date2010.06.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94
    Read More
  4. 살진이

    살진이가 우리에게 온지 일년이 되었어요 오늘은 아니고 6월 24일이 그날이에요^^ 크게 잔치를 벌이고 싶었지만 ㅋ 그냥 닭 가슴살 하나 통째로 주고 끝 ㅎㅎ 최...
    Date2010.06.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2162
    Read More
  5. 우리 엣지...♥

    저희집 엣지에요~>_< 엣지 저희집에 처음왔을때에요~ㅎ_ㅎ 그리구... 처음에 은비사건을 보았을때... 엣지랑 똑같은 종류라 (색깔은아니지만...ㅎ) 집에있는 엣...
    Date2010.06.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965
    Read More
  6. 수라는 지금 다이어트중...

    진상이가 몇번 집안을 들락거린 덕분에 쩐이의 어리광이 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그전에도 꾹꾹이를 못하면 짜증을 내고 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를 들이밀고 울고 ...
    Date2010.06.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908
    Read More
  7. 우리집 고양이^^

    저희집 고양이 입니다~^^ 이름은 '엣지'이구요 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너무 보호하고 싶어서요~^^ 얘는 집에 갔다오면...
    Date2010.06.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640
    Read More
  8. 히토미와 엠버

    엠버는 2달정도 되었어요 손바닥만했던 엠버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 히토미는 이제 2살이 다되어가네요~~엠버를 향한 모성애가 장난아니에요...ㅠㅠ 어쩔때는 ...
    Date2010.06.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히토미맘 Views2154
    Read More
  9. 더운데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요즘 많이 더우시죠 들? 저렴한 박스타워 위에서 지내는 울 나비와 길동이에요... 하품하는 표정이 재밋어요... 나비도 하품---쩌어---억-- 베란다라서 시원한지 ...
    Date2010.06.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1933
    Read More
  10. 오랜만에 우리집 꼬맹이들~~~흰눈이 많이컸어요 ㅋㅋㅋㅋ

    한달전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때아닌 이직을 꿈꾸며 실내 인테리어 공부를 한지 어언 1달... 필기시험이 앞으로 딱 1개월 남았는데 이미 마음은 시험...
    Date2010.06.2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Next
/ 58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