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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1.01.28 21:22

<살진이> 와우~! 오랫만에 왔어요^^

조회 수 1836 추천 수 0 댓글 16

살진이가 두번째 겨울을 맞이 했습니다.

첫번째 겨울은 저쪽 고보협 카페에 있네요 ^^

 

요로케 요로케~ 자고 있었어요~

SDC11635.JPG

 

음.......그러니깐요~ 요로케 자고 있거등요~

 

SDC11632.JPG

 

엥? 눈을 떴군요 ㅎㅎㅎ

후레쉬를 터트려 볼까요??

 

SDC11631.JPG

 

작년보다 더더더 추운 겨울인데

지는 겨울이 처음이 아니라고 초큼 여유있습니다. ㅎㅎ

  • ?
    탐욕 2011.01.28 21:52

    앙 귀여워요~~ 노란 리본도 했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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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0:02

    냥이네에서 후원 물품으로 구입했어요. 이름과 번호를 새겨주고 개당3000원정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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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의하루살이 2011.01.28 22:52

    어찌 냥이들은 이불속에 파고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할까염....ㅋㅋ 울까몽이두 눈에 않보이면 안방침대위에 깔아진 이불 들면 그속에서 자구 있어염,,, ㅋㅋ 그나저나 사진찍느라 달콤한 잠을 방해해서 우쩌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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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0:02

    ㅋㅋ 그래두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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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주소년 2011.01.28 23:47

    아오~ 귀여워요!!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면 꼭 아가같아요..이런 귀요미같으니라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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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0:03

    히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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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1.01.29 19:52

    우리 히스보다 더 이쁜 털코트를 입고 있네요.조기 손하고 배하고 쪼물닥쪼물딱 만져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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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0:03

    오~ 멋진 히스와 살진이를 비교하시면 안되요~~ 히스가 얼마나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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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1.29 20:25

    에전에 그 살진이맞죠 건강하게지내고있으니 넘 감사ㅎ지금은 다욧트했나 ㅎ넘날씬한거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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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2:10

    넹~ 그 살진이에용

    다요트는 안하구용 간식만 줄였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덩치가 큰데다 아직 세시간씩 뛰놀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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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1.01.29 22:05

    살진이  오랫만이군여...  포근한 이불속에서...  니가 겨울을 아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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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29 22:09

    잊었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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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1.01.30 10:15

    살진이 얼굴좀 자세히 보려다 목 꺾였어요. ㅋㅋㅋ   냥님~ 목좀 쭈물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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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30 18:01

    넵!!! 주물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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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채와 새치 2011.01.31 10:46

    요즘은 뭘 봐도 털털털털

    이불에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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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1.31 11:04

    안보이는데요? 어디에 털이 있다구 그러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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