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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1.03 12:31

우리집 냥이들이 새해인사 드려요..

조회 수 1938 추천 수 0 댓글 9

  SDC11727---복사본.gif 

등짝베고 있는 애기가 다섯째 승기구여.. 꼬깔쓴 애기가 셋째 밤비 ,승기랑 밤비랑 싸워서 밤비가 다쳤어요.. 둘다 남자아이들이라 무지하게 싸워요.. 승기는 작년 늦가을에  업어왔구여 SDC11626---복사본.gif SDC11628---복사본.gif SDC11630---복사본.gif

   SDC11722---복사본.gif                왼쪽부터 넷째 " 이슬이" 딸래미    가운데 첫째아들 "방울이" ,     둘째 딸 "진주"  SDC11725---복사본.gif   SDC11648.gif SDC11658.gif

수지 하품할때 찰칵~~ 좋은 가정으로 빨리 입양 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SDC11691.gif SDC11696.gif      귀염둥이 수지SDC11709.gif 

 마전에 업어왔는데 안구르기한테 구박엄청 받았어여SDC11715.gif SDC11716.gif    쇼파 밑에서 우다다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뱃살이 쪄서 찡겨있네요..   SDC11636---복사본.gif   SDC11728---복사본.gif SDC11735---복사본.gif

                                                                                  "아리"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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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1.01.03 13:00

    강아지도 이쁘고...냥이들도 하나같이 이쁘네요. 코에 다 액센트가 있네요. 이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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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코코 2011.01.03 14:43

    코에 액센트가 있는애들이 듬직하고,또 대견하고 순진한대가 있더라고요...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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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1.01.03 16:58

    수지잘있었니? 애기는둘~~모두들잘어울리나봐요 우린막내가늘 덤비고물려하구 노는건지헷갈려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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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11.01.03 23:19

    어쩜 하나같이 어렵다던 코에 복점을 갖고 있다니!

    아이들 모습이 편안해 보여 구르기님의 손길 여간 바쁘지 않고서야....날로 날로 미묘로 변해가는 수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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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1.01.04 08:50

    ㅋㅋㅋ..구르기님댁 냥이들의 공통점--주둥이에 뭐신가 나비장식을 달고 다닌다는거...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수지도 아직 보호하고 계신가요? 참 고마운 분들이세요..구르기님..안구르기님...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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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기 2011.01.04 14:44

    수지 아직 저희 집에 있구여 성묘되기전에 입양가야 하는데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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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1.04 20:35

    수지가 너무 예뻐졌어요~~소파밑에 낑긴 수지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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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주 2011.01.07 23:58

    구르기님이랑 안구르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근데, 업둥이가 또 들어왔네요.. 아공 어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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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동이네(파주/고양) 2011.01.09 11:11

    구르기님댁 냥이들은 산삼먹고 사나바요..죄다 우량냥이들인데요..수지가 신이 났군요. 행복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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