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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4.07.25 07:37

쥐알시절 희정이와 희동이 그리고 지금...

조회 수 183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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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사진은 희정이 어렸을때 희동이가 안고있는모습이에요 희동이 동생참잘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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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위두장은  아깽이 시절의 희정이와 희동이, 아래는 현재 모습인데 정말 끔찍할만큼?많이 커졌죠?작았을때가 좋았는데..

                          희정이가 넘 커져서  희동이가 안안아준데요~작아야 안아주던가 하지..ㅎㅎ




  • ?
    소립자 2014.07.27 01:16
    정말 많이 커졌지만 둘 다 아름답고 귀엽기만 합니다.^^
    행복한 아이들이죠..좋은 엄마 만나서 편안한 삶이니..
    비록 어미랑 같이 있어도 길에서 보는 아깽이 녀석들은
    왜 이리 앞길이 불안해 보이기만 하는지...
  • ?
    내사랑 통통이 2014.07.29 00:32
    길아가덜 생각함 한숨만 나와요...
    집아가 덜이야 먼걱정이있나 먹고자고 놀고자고~
  • ?
    얌이천사 2014.07.27 10:51
    아 너무이뻐요 하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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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통통이 2014.07.30 06:20
    아옹이덜은 하나같이 모두 이쁜듯해요.
    길아가덜 중에서도 이쁜 애덜이 어찌나 많은지..
  • ?
    다음 2014.07.27 17:40
    아유 ~~ 거울 보는모습 너무귀여워요...
    지금 많이 컸지만 지금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편안히도 누워있네요...ㅎㅎㅎ
  • ?
    내사랑 통통이 2014.07.30 06:19
    무거워 죽갔어요~~~ㅎㅎ
  • ?
    내사랑 통통이 2014.07.28 07:47
    2~300g 하던 애덜이 저리 클줄이야.ㅎㅎ
    넘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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