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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2.06 15:36

우리집 말썽꾸러기들

조회 수 1897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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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가 지쳐 쉬다가 화장실도 갔다가 ~ㅋㅋ

두녀석은 형제에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잘때도 붙어자요~

나이는 3-4달정도 됐는데 친구 회사창고에 어미잃은 새끼길고양이 였답니다~

10월29일부터 저와 함께 살아요~

이름은 흑채와 새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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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12.06 2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채와 새치....이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애기들을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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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채와 새치 2010.12.07 08:41

    이름 짓는데 일주일걸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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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팽이 2010.12.07 15:02

    이름 ...진짜  이쁘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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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0.12.06 20:59

    가족이 되신것 축하드려요~  이쁘게 오래 오래 같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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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나무 2010.12.06 22:28

    와,  뛰어난 작명센스.. 아이들이 깜찍해요. 함께한다니 외롭지 않고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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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40대) 2010.12.06 22:39

    형제라니정말 너무좋아요 둘다이쁘구깜찍 정말웃음이절로나와요ㅎ특히나 흑채눈동자가매력적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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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2010.12.07 02:31

    애들이 다들 미묘네요.

    너무 예쁘게 키우셨네요.

    성묘는 아닌 것 같고 한창 개구쟁이 모습이네요.

    두 녀석 보두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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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채와 새치 2010.12.07 08:43

    곧 회사앞 고양이들도 찍어올께요 ㅋㅋ

    13마리였는데 새끼낳아서 16마리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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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누나 2010.12.07 08:50

    올블랙냥이는 역시 매력적인 아이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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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퇴 2010.12.07 15:38

    두마리 다 제 스탈이예요~

    울 호랭이도 형제가 있었으면 올매나 좋을까나~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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