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1.26 21:38

애기들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댓글 5

그저 둘이 엉겨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려요..히힛...

 

DSC06363.JPG

 

히힛..짱구모찌에요...이마~~~~~~큼 컷어요~~

 

 

 

 

 

 DSC06365.JPG

나 어디있게~~~요~~

 

 

 

  DSC06369.JPG

잠자는 포즈 1. 엉아의 그루밍을 받는다.

 

 

 

 

   DSC06374.JPG

잠자는 포즈 2. 엉아와 함께 눈을감고 잠에 빠져든다.

 

 

 

 

 

 

 

 

   DSC06378.JPG

잠자는 포즈 3. 엉아의 등을 살포시 배고 잔다.

ㅋㅋㅋ

 

 

 

 

 

   DSC06382.JPG

우리 멈머 스트레칭 잘하져~~

 

 

 

 

 

 

 

   DSC06386.JPG

만져달라고 발라당~~~

 

 

 

 

 

 DSC06387.JPG

짱구의 포복 잠복 자세~ 저러구 잔답니다..

 

 

 

 

`

  DSC06389.JPG

쿠을쿠울~~

 

 

 

 

 DSC06391.JPG DSC06392.JPG DSC06393.JPG

멈머와 짱구머찌의 놀이시간~~

 

 

 

 

 

 

 

 

 

  DSC06398.JPG

잠자는 포즈 4. 엉아의 목에 턱을 살며시 걸친다.

 

 

 

 

 

  DSC06400.JPG

잠자는 포즈 5. 엉아의 품에서 또아리를 튼다.

 

 

 

 

 DSC06402.JPG

잠자는 포즈 6. 가끔은 엉아가 내 발냄새를 맡게 한다. ㅋㅋㅋ 

  • ?
    탐욕 2010.11.26 22:18

    언제봐도 이쁜 짱구모찌와 멈머네요!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짱구모찌 귀엽기도 귀엽지만 멈머를 더이상 외롭지 않게 해주어서 더 사랑스러워요. 복덩이 모찌! 둘이 어쩜 저리 다정한지...

  • ?
    다이야(40대) 2010.11.27 09:07

    멈머가 참착해요 동생을 금방인정하고 받아줘서..두녀석잘지내렴빈집일때도ㅎ

  • ?
    모모타로 2010.11.27 22:40

    으헝 짱구모찌 저 장난꾸러기가 어제 오늘 모래봉투를 뜯어서 온집안을 다 모래바닥으로 만들어서 청소기만 1시간을 넘게 돌렸어요 ㅠㅠ 이눔자식 혼나야지!! 하면서 꾸짖어도 계속되는 장난에 ....휴...그저 집에들어갈땐 모래로 발을 지압한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간답니다 으헝 ㅠㅠ

  • ?
    베이지 2010.11.30 16:56

    짱구모찌 너무 잘생긴것 같아요 털코트가 너무 멋있어요~~~

  • ?
    겨울이누나 2010.12.01 13:18

    어멋..마지막 사진에서 멈머의 딸기젤리가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ㅎㅎㅎ

    저도 멈머와 짱구모찌 사이에 낑겨서 따뜻한 난로를 쬐고싶군요 ♡


  1.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입니다..

    그동안 편안들 하셔죠... 이곳 팔봉암 식구들 잘 지내고 잇습니다.. 멍순이 하고 돌쇠 콩순이 잘 지내고 잇어요... 추운데 모두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046
    Read More
  2. 호랭이 첫 인사요~

    처음 왔을땐 앙증 그 자체!였던 아가가 꼴랑 5개월 만에.....저.....아저씬 누구세욤? @,@ 이름하야 호랭이....항간에 개냥군,접대묘라 불리는 성격의 어린 나이...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무퇴 Views2071
    Read More
  3. 저희 집 까망이

    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망이네 Views1817
    Read More
  4. 우리집 말썽꾸러기들

    신나게 놀다가 지쳐 쉬다가 화장실도 갔다가 ~ㅋㅋ 두녀석은 형제에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잘때도 붙어자요~ 나이는 3-4달정도 됐는데 친구 회사창고에 어미...
    Date2010.12.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흑채와 새치 Views1897
    Read More
  5. No Image

    우리까순이

    저희가 2달전에 분양을받았는데여 무슨종인지 몰라서 문의드려요 부탁드릴께요 사진보니까 네로랑똑같아서요 완전올블랙에 배에예쁜 하트모양이있답니다
    Date2010.12.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순 Views1370
    Read More
  6. 오랜에 겨울이네 소식입니다 ^^

    서울오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ㅜㅜ 가을이 만나게 해주신 분들 모두 가을이 어찌지내나 궁금해하실텐데 사진 올려야지 올...
    Date2010.12.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701
    Read More
  7. 예티.화이티 .

    Date2010.11.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히스엄마 Views1830
    Read More
  8. 울집 까몽이를 소개합니다

    목칼라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까몽양 예전엔 잠을잘땐 이런포즈로,,,,ㅋㅋ 지금은 기운이 없는지 이러고만 있답니다....
    Date2010.11.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626
    Read More
  9. 애기들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저 둘이 엉겨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려요..히힛... 히힛..짱구모찌에요...이마~~~~~~큼 컷어요~~ 나 어디있게~~~요~~ 잠자는 포즈 1. 엉아의 그루밍을 받...
    Date2010.11.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2014
    Read More
  10. 울집 마마 ~뽀리에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올해 7살 뽀리랍니다 -.,-; ㅋ 뽀리를 키우면서 냥이를 좋아하게되고, 불쌍한 길냥이에게 더더욱 관심이가고, 사료도 들고다니게되고, 매...
    Date2010.11.23 분류우리집고양이 By뽀리럽 Views20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8 Next
/ 58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