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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0.11.09 22:59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소식 입니다.

조회 수 2690 추천 수 0 댓글 10

그동안 평안들 하시죠..._()_

소백산 팔봉암 소식 입니다.

11월7일 일요일 음력 10월2일

소백산 팔봉암 도량이 완성되어 점안식 창건식을 여법하게 치루엇습니다.

아래 사진은 팔봉암 도량 지킴이 순딩이 입니다..

새로운 식구 입니다. 

추워서 옷을 하나 사주엇드니 을메나 개구진지  팔을 뻬놓고 잇네요

사DB67~1.JPG

 

 

 사D278~1.JPG

 

전국 각지에서 축하해 주러온 팔봉암 신도분들 입니다.

사진_0~3.JPG

 

팔봉암 부처님 점안식 장면 입니다.

사진_0~4.JPG

 

우리절 콩순이 입니다

 

사D17E~1.JPG 사D27D~1.JPG

 

팔봉암 동굴 산신각 앞에서 본 산입니다.

사D070~1.JPG

 

동굴 산신각 입구입니다.

사D070~2.JPG

 

동굴 내부에 산신님을 모신곳 입니다.

 

 

사D074~1.JPG

 

콩떡이라면 기분나뿐지 안보고 콩순이라고 해야 봅니다.

 

사D172~1.JPG 사D174~1.JPG           d

 

 

듬직한 돌쇠..^^

사D173~1.JPG  

  • ?
    달고양이. 2010.11.09 23:19

    팔봉암이 드디어 공식 창건을.... 감축드려요 스님.

    그사이 콩떡이는 개명을 했네요. ^^

  • ?
    염둥엄마 2010.11.10 09:33

    참 행복한 녀석들이군요.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고, 좋은 아빠 계시고.

    좋은 소식 들려 주셔 감사합니다.

  • ?
    우보 2010.11.10 11:22

    창건축하드립니다.     콩순이와 돌쇠도 잘들있구나  

    순딩이 저녀석 ㅎㅎㅎ..... 그래도 절에 있다고 법복입은  자세가 나오는데요.   표정이 압권 ..^^

      

     

     

  • ?
    히스엄마 2010.11.10 13:13

    안그래도 콩떡보살님 보고 싶었어요.다시 한 번 팔봉암 창건을 감축드립니다.돌쇠처사는 스님을 위해 태어난 아이인가봐요.

    저렇게 절복을 입고 계신걸 보니.순딩이도 너무 이쁘고 가을풍경도 참 좋습니다.

  • ?
    다이야(40대) 2010.11.10 16:19

    돌쇠와콩순이 이젠헷갈리지않겠어요 누가여냥인지ㅎ너희들 이사가니좋니 ? 보살님 암자까지 가려면 입구에서 차로얼마나가는거리인지요..

  • ?
    rabbit-sin 2010.11.10 16:33

     돌쇠. 콩순이도 득도하겠는데요~~~ 법당안에서  열심히 예를 다하고 있진 않을런지..  

  • ?

    축하드려요...스님..... 그리운 아이들 얼굴보니 피로가 가시는듯~~~  아~~그리고 밥그릇 2개 학원에 있는데..ㅋㅋ   언제나 저 녀석들 품에 안아볼수 있으려나요ㅜㅜㅜ 산이라  추울텐데   건강해라 ~~~~

  • ?
    마리아 2010.11.10 23:28

    팔봉암 창건! 잊고 있었네요. 이나이에도 경황없이 보내다 보니.....우아한 콩떡과 스님 말씀대로 듬직한 돌쇠 ...뵐 날 있겟죠.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콩떡과 돌쇠 그리고 새식구된 지킴이 순딩이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리라 믿어요.

  • ?
    희동이네 2010.11.11 23:58

    추카추카요..스님..콩떡이가 더 좋은데 또 여자라고 토라지는 모양이네요..ㅋ 올만에 돌쇠, 콩떡이 보니 반갑습니다. 새식구 순딩인 옷을 너무 야하게 입었네요..경건한 절에서 말이죠..ㅋ교육좀 하셔야 할거 같아요..팔봉암 번창하시고 스님과 울 동물가족들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
    은이맘 2010.11.12 17:06

    ㅎㅎㅎ..축하드립니다...점안예식....콩떡보살과 돌쇠처사....잘 있는거 보니 맘이 훈훈 하네요^^

    그곳은 아무래도 여기보담은 춥겠죠?

    스님께서도 몸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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