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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11.02 18:35

웅이의 일기-추운건 싫어요!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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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셨나요? 웅이는 지금 이불을 꽉 깨물고 있습니다-_-

마치 꾹꾹이 할때처럼.. 꿈에서 엄마젖이라도 먹는걸까요?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웅이의 고기를 향한 처절한 울부짖음 (볼륨업!) 역시 대답 잘하는 개냥 웅

그리고. 격렬한 박치기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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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0.11.02 23:26

    히히~ 저희 살진이도 이불 물고 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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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3 14:19

    으하하하 이불이 침범벅 ㅠㅠ 살진이 넘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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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0.11.03 05:43

    호호..욘석..아주 사람같어요..숫가락 손으로 잡는거 ㅎㅎㅎ 우째 이리 똑똑하고 다정한지..웅아..너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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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3 14:19

    고양이들 참 사람처럼 손을 잘쓰는거 같아요. 웅이는 제 주변사람들에게도 매우 귀염받고 있어요^^ 막내동생이

    한달에 한두번 절보러 오는데.... 사실은 웅이보러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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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11.03 21:26

    아휴 어쩜 저리 애교쟁이인가요~~~~~~~~~~~~웅이 너무 오랫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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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4 16:12

    웅이 이야기 안올라온다고 성화쪽지가 빗발쳐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인기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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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맘☆ 2010.11.04 13:07

    크크 웅아...야옹..야용...귀여워라..ㅋㅋㅋㅋㅋ울자장이랑 똑같아요..어찌나..말이많은지.ㅜ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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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4 16:12

    진짜 말많아요-_-;; 시끄러워 죽겠어요. 특히 밥달라고 할때는지치지도 않고 한시간 내내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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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맘 2010.11.06 13:36

    ㅋㅋㅋ..우리 동이도 그래요...목청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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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0.11.04 19:35

    애교도 많고... 부를 때마다 대답까지 해 주시네요.... 대단합니다.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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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5 15:45

    제가 자주 그래요. 니가 고양이냐? 뛰어내릴땐 쿵...... 아무나한테 냥냥 애교 부비부비, 표정 목소리 액션연기 작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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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맘 2010.11.06 13:33

    에궁~~화장실 얻으러 갔을때 웅이를 안아볼수 있는 기회였는데....

    ㅋㅋㅋ...웅이는 부르는대로 대답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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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11.07 00:20

    다음에 보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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