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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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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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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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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Date2010.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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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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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달 이에요...

    누가...나 불렀어요? 도도의 1달된 애기 이름 뭐라지을까요?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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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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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Date2010.05.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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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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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Date2010.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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