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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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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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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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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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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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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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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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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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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