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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
어떤넘
요즘 어떤넘이 내영역으로 이사를 와서리 심기가 영~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집사란 인간은 그넘만 오면 환장을 하고 좋아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려서 못볼 지경... -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길 위에 짧은 삶 이지만 누군가를 언젠가를 약속은 커녕 기별도 못받고 기다리며 견뎌낸다. 그들의 낮은 숨에 콘크리드 바닥이 촉촉... -
밥먹으러 오는 순이네 가족~
할아버지가 돌던져서 저희집 마당에만 밥을 주는 이후로 거의 매일 6시 반쯤 되면 정찰을 나오는지 한놈이 먼저 와서 밥 살짝 먹고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갔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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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이 꼬물 꼬물.....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 -
초록이 좋아요.
초록을 동경한 길고양이. 화초 사이 작은 틈에 아지트를 만들다. 적응 아니면 순응. 그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
제가 돌보는 고양이입니다. 둘이 아주 친하지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에는 지금보더 더 어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지요. 처음에 우유와 버터 밀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화이트 크림... -
광명 철산동 상업지구 '이쁜이'
저의 첫 불임수술/재방사 냥이었던 '이쁜이'입니다. 처음에는 상업지구 가운데 노점에서 꽃을파는 아주머니가 밥을 주시던 암냥이었는데, 요즘은 그 앞의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