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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도도의 새 아가!!!!!!!!!!!!!!!!

    도도가 새 아가를 한 3주전쯤 낳아 오늘은 물고왔어요!! 너무 귀엽습니다...인간적으로... 배가 정말 빵빵했었는데...1마리만 와써요... 도도와 점박이 집 옆 아...
    Date2010.05.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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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로온 냥이 나무

    얼마전 부터 와서 가게 정문앞 화단에서 날 기다리다가 내가 와서 인사하고 캔 주면 먹고 한참을 화단에 있다가 가곤 해여.... 이쁜 고등어 인데여 아깽이 보다 ...
    Date2010.05.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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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동네 아주머니가 돌보시는 냥이 인데요.

    TNR이 되어있는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Date2010.05.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노마미 Views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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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족발집의 고순이

    제가 퇴근때 버스를 갈아타는곳에 족발집이 있어요. 지나가면서 몇번 안에있는 고양이를 봤었거든요... 쥐잡으라고 데려다 놓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은 밖...
    Date2010.05.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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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양이에겐 이유가 있다

    순한 눈으로 고른 숨을 내쉬며 낯선 내게 말을 한다. 다가오지 말라고 앉아 있는 고양이에겐 합당한 이유가 있다. 허나 물을 수 없어 그저 자리만 비켜준다.
    Date2010.05.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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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령처럼

    답답해서 나왔지만 머리만 딩굴딩굴 거리지만 앞발만 인기척만 들리면 스르륵 사라진다 유령처럼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다
    Date2010.05.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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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거제도 할머니집 고양이 -진이-

    거제도 놀러가서 할머니집에서 하룻밤을 잔뒤 마당에 고양이가 있는거에요. 웅이 절반만할까..작았어요. 제가 아웅~ 하고 소리내니까 냐옹~ 하고 쳐다보면서 대...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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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란한 한 가족

    감쪽 같이 사라졌던 길냥 가족이 거주지를 옮겨 나타났습니다. 새끼 하나는 죽었는지 보이지 않지만 두 마리는 건강해요. 검정 녀석이 아빠, 노란 아이가 엄마, ...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먼지엄마 Views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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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삶이란!

    내이름은 폭군이다. 아무도 모르는 은밀곳에서 태어나 잔인한 인간들의 시선을 피하며 우린 은밀하게 살아간다. 어떤 인간들은 자신들의 필요에의해 우리를 거두...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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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인상파에요

    누렁이 대신 누렁이 아지트에서 밥을 먹고가는 애들중에 한 아가에요 원래 제가 똘똘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는데 여기있는 분들이 자꾸 얼굴이 인상파라고해서 인상...
    Date2010.05.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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