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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도미군] 세월이 느껴지는 냥이

    저희 동네에 냥이들이 참 많은데 가만히 보면 노랑이파와 검둥이파로 나뉜거 같습니다~ 노랑이가 5마리, 얼룩이가 2마리,턱시도가 2마리...그리고 고등어가족 4마...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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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젠 많이 편해진 울 마당냥이들

    첨에 마당으로 밥 먹으러 왔을 때는 문 소리만 나도 후다닥 도망 가고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많이 편해져서 지들 안쳐다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내 볼일 봐도 저...
    Date2010.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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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담장위의 삼색이^^

    집근처에서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삼색이 입니다;; 이녀석은 다니는 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씩 대면할 때가 있는데요..ㅋㅋ 첨엔 사람을 무지하게 ...
    Date2010.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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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Date2010.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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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한테 물린듯한 노랑아기

    아침 미사 가려다가 저희 동네 캣맘님 연락 받고 급히 가보고.. 거의 경악했어요.ㅠㅠ 깡마르고 어린것이 얼마나 참혹하게 물렸는지.. 정발산 온누리선교회 난간...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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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특특 드드득 특. 스윽. 한 주먹도 채 안되는 사료를 앞에두고 몇 번이나 고개 들어 주변을 살피는지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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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까망이 좀 봐주세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공원냥이 까망이입니다.. 제가 돗자리 펴고 앉아있으면 따라와서 저렇게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 10개월된 순둥이 아가에요. 공원에서 ...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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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사히 출산해라~

    길냥이들 밥주시는 아는 언니네 레스토랑 앞에서 삼색이... 작년 추운 겨울에 2개월정도 되었던 이 아이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어미가 버린건지 아님 잃어버...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ㅇㅖ뽀 Views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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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미군]식장산 정상에서 본 길냥이

    오늘 가족들이랑 식장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평상 밑에서 야옹이 한마리가 스윽 기어나오더군요;;; 아니 산정산에 웬 고양...
    Date2010.07.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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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넘지마라! 아가야~

    작은 발이 두톰하기 전에 코끝이 오롯하게 나오기 전에 좁은 삼각귀가 넓어지기 전에 그 선을 넘지마라. 아가야.
    Date2010.07.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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