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새가족 몽실이에요 사진이 안나왔었는데 방법을 이제야 알았네요 ^^ 본문삽입을 안눌렀다는 ;; 행복한

Date2010.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울애기언니동생 Views2936

묻고답하기에 몇일전 글올렸던 주인공 옹이입니다. 새끼가 손님 차에 치여 죽었다고 글을올렸었는데요 거기다가 또 다시 임신을해서 하루에 차가 40대씩 드나드...

Date2010.06.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챠챠 Views2785

하루에 고작 한 끼 그것도 형제끼리 나눠 먹기 바쁜데 저렇게 눈빛을 나에게 줘버리면 어쩌냐. 안 된다. 그렇게 쉽게 남자 믿으면 안 돼.

Date2010.06.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6

오늘도 어김없이 폭군이녀석 밥먹으로 왔습니다 여기에 머무는 시간이 조금씩 많아지는걸 보니 조만간 여기에 기거를 할것 같습니다. 랄~랄~랄~라 저 폭군이 태비...

Date2010.06.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42

전 공원에서 살고 있는 공원냥이 까망이에요~ 우리 엄마 나비는 내가 새끼일 때 우릴 두고 떠났어요. 그 후에 지나가던 신혼부부에게 입양되었지만 한달만에 공...

Date2010.06.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2841

형제넷중 결막염으로 임시구조해서 치료한아이. 한 이틀만에 바로 좋아졌어요. 며칠후 남아있던 세아이중 둘은 엄마가 돌보지 않은듯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고 ...

Date2010.06.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529

위 에는 왕초님네 아이들 이예요...... 아래는. 감자칩님에 갔따가... 마당에 냥이가 있길래...얼른 ...찍었어용... ㅋㅋ잘 찍었죠???ㅋㅋㅋㅋ 밥먹으러 왔따가 ...

Date2010.06.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과거담당스탭 Views3149

사람아이 다섯을 키우고말지 요넘들 다섯을 챙기기란 ~어~ 너무 힘들어~ (날도 뜨거운데 지금 뭐하세요?) (맞어!맞어~날도 뜨거운데 날궂이하고 있나봐?) (어휴~...

Date2010.06.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30

무럭무럭 잘 자라고, 먹는양도 매일매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꼬물이 우람이 아람이, 재채기에 누런 콧물까지 흘리는 아람이도, 감기를 이겨내고 있구요.. 먹쇠 우...

Date2010.06.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58

계단밑에서 울음 소리가 나길래 살펴봤더니 냥이가 있었어요 이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 한 4-5개월 쯤 되어 보였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임신한 것으로 ...

Date2010.06.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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