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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나는 간다

    잘있으라 나는간다 어디로든 잡을수도 말릴수도 없다
    Date2010.09.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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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 길고양이 친구 라비와 요요 신고식

    신고합니다! 옆집 길고양이 아지트에서 우리 집으로 꼬셔오느라 고생좀한... 우리집 빌라 주차장을 아지트로 삼아주길 고렇게 빌었는데.. 드뎌..! 우리집 주차장...
    Date2010.09.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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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못본척? 아니 안본척!!

    숨는다고 숨는 아이 한쪽눈만 바퀴 뒤로 작은 어깨엔 힘이꽉 못본척 아니 안본척
    Date2010.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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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낮에 본 울냥아

    꽁이 모두가 쉬는 거리...혹시 나와줄까 망설이며 서둘렀어요... 밤빛이 눈에 익은 아이들...예쁘지요? 모두 볼순없었지만 순한 눈망울만 가졌네요 그러고보니 ...
    Date2010.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free Views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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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침마다 밥 먹으러 오는 구구~~

    언제부터턴가.. 이제 방으로 납셔 주시는 구구랍니다 ^^ 찹치에 비벼진 사료 한그릇 뚝딱 해 치우시고 아톰 꿈 꾸는 구구~~ 와~~ 울 구구 난다^^
    Date2010.09.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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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멈머의 남동생

    몇주동안 멈머 여친을 구하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성남에 있는 강남 동물병원을 몇번 지나 다니면서 눈여겨본 아이를 드디어 데려왔어요 ^^ 외국인이 구조했는데...
    Date2010.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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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돌보는 아그들이에요

    왼쪽고등어는 사무실에서 밥주는 애들중 하나구요 오른쪽 뒤는 흰둥이에요 둘이 밥먹으로 나타난지는 일주일쯤됐어요 며칠전엔 쥐도 물어다가 사무실 앞에 뒀더...
    Date2010.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삼실고양이 Views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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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매일 봐도 같은 표정 고양이

    매일 봐도 매일 저 표정 두귀는 하늘 찌를듯히 곤두서고 눈은 탁구공만큼 커져 흔들린다 두려움? 반가움? 그마저 아니면
    Date2010.09.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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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고~~~~이 나이에....

    몸푼지 삼일만에 지 새끼들 사람들에게 들켰다고 은신처를 떠나버린 지에미 혹시나 밤에 와서 물고 갈려나 하고 다음날 가봤더니 그대로 시끼들 세마리가 지하 물...
    Date2010.09.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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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고 예쁜거

    할마시가 둘째 자녀부터는 ...신문 기사를 보고 생각에 빠졌습니다.. 바둑이가 스마트폰 대전...보고는 짜증이 났습니다.... 할마시의 아들 쮸쮸(최근에 이름이 ...
    Date2010.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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