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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디좀 갔다온다고 사진이 없네요 ㅠㅠ
어제 밤6시쯤부터 집에서 나와서 12쯤에 집에 도착했네요. 사료는 아니더라도 간식정도는 몇개 챙겨서 나왔는데 애들도 안보이구 ㅠㅠ 그래도 아침에 찍은 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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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이 나타났습니다.
어디갔다 왔나고 궁디팡팡하는데 뭔일 있나는 표정입니다. 혼자 가슴앓이 했고 혹시나 사체라도 찾아볼려고 구석구석 뒤지고 다니는 때는 나타나지도 않더니 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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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내 사랑 길냥이들
앞으로는 고보협에 따로 사진을 올리지않고 제 블로그에만 올릴예정이예요 이곳에서 올리는 사진을 모두 감상한 후에 제 블로그에 있는것까지 보는것 보다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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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길냥이. 첫째 , 둘째 , 셋째
첫번째 아이는 1년에 저희집에 밥먹으로 오는 아이에요. 작년 여름에는 새끼 2마리를 낳았구요. 언제나 본인이 왔다는 사실을 쿵쾅거리면서 알려주죠. 지붕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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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분들을 실망시켰습니다 ㅠㅠ
일단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글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데 저의 실수로 인해 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ㅠㅠ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올려놨으니 어떻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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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내 사랑 냥이들
이번에 제가 블로그를 새롭게 바꿨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이때까지 '내 사랑 냥이들'을 써왔는데 그동안은 카페에서 글을 쓴후 제 블로그에 스크랩해온거라서 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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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내 사랑 길냥이들 사진이............
또!!! 또!!! 또!!! 이번이 3번째로 또!!!!!!!! 날아갔어요!!!!!!!!!!!!!!!!!!!!!!!!!!!!!!!!!!!!!!!!!!!! 아악~~~~~ 카메라에는 사진이 남아있는데 왜 컴퓨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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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내 사랑 냥이들
어제 글 못쓴것 오늘올립니다~ 학교를 일찍나와서 저희집 주변 순찰돌면서 자주 돌보는 애들도 돌보면서 3번째로 발견한 쥐약인 '쥐싹'도 발견했습니다 우선 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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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내 사랑 냥이들
오늘은 소우를 맨처음으로 올리겠습니다~ 아 언제봐도 매력넘치는 소우 ㅎㅎ 이쁜 젖소도 출석 오랜만에 히틀러도 출석 오늘따라 배가 많이 고팠는지 소우가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