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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내사랑~~

    올만에 밍크가 인사드려용~~~ 역시나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오늘도....쿨쿨.... 미인...아니..미남은 잠꾸러기~~~~ ^^ 태양이와 랑이도 한컷!!! 냥이들...
    Date2011.0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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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끼해. 토끼 구경 하세요.

    Date2011.0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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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좀다시봐주셔요.임신인것같습니다.

    제가 너무 안심하고 있었나봐요. 제 불찰입니다. 항상 같이 붙어 다니는 순돌이는 중성화 했고, 조용히 밥만 먹고 사라지는 아빠역시 중성화 했어요. 요녀석만 통...
    Date2011.01.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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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히스네

    예티,,,,예티는 두리로 이름을 바꿨어요. 화이티는 우리로 이름 바꿈.,,,우리,두리..^^ 도루묵의 계절이 왔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구는 무지개다리 건너...
    Date2011.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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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집 양이들 새해인사들입니다.

    캣맘님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길양이들이 될때까지 애쓰시는 모든분들^^ 하시는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검은,하늘이; 여아 밑...
    Date2010.12.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하늘코코 Views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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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죄송합니다.

    차차 사건이 잊을려고 한 기억을 떠올려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자주 생깁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고보협으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처음 시작은 동...
    Date2010.12.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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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랑이 생모....단풍이

    랑이 엄마.... 그러니까 옆집 가게 고양이..... 근데....그 집에 가지 않고..... 울 가게에 눌러 사네여..... 아줌마가 찾으러 와서 불러도 가지 않고..... 뭔가...
    Date2010.12.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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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하15도 한파에도~~

    오늘 마당 냥이하우스 보강좀 했습니다~ 회사가서 요한장 훔쳐와서 깔아주고 방문은 닫을수가 없으니 비닐 커텐 문 다 덮히도록 길게 쳐주고 ( 가르쳐 주지 않아...
    Date2010.12.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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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원주 왕초 길냥이 많이 나았어요^^

    엊그제 얼굴이 엉망인 채로 발견되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원주 왕초 길냥이에요.^^ 이름은 급한대로 돼랑이라고,,ㅋㅋ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Date2010.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jungmin1 Views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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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영리한 죽냥이들^^

    지들 위해 해놓는 건 귀신같이들 압니다. 지난번 바람 몰아치고 엄청 추웠던 날.. 뒷집에 몰래 넣어둔 박스집이 박살이 나서 노심초사하다가 차밑에 넣어주는 박...
    Date2010.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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