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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후원 받았어요.
자주 들리시는 똘이누나님이 어제밤 사료 2푸대와 캔을 가지고 오셨어요. 한포는 제가 다니는 샵 사장님이 후원해 주셨고요. 평소에도 아이들 쥐돌이와 사료 ,간... -
[길고양이] 단이와 함께~
단이의_들이대기_스킬_jpg 초점이 안맞아서 그런지 계속 보고 있으려니 눈이 아프네요 ㅎㅎ 초롱초롱_눈부셔_jpg 저렇게 올려다보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돌... -
[길고양이] 낮에 만난 고양이
저번주 주말 오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 사진 찍기 전에는 날아다니는 무언가를 휙휙- 손을 휘두르며 잡고있었는데 .. 아쉽게 타이밍이 너무 늦... -
마네키네코를 닮은 길냥 아가씨
주로 옆집에 있다가 밥달라고 아침저녁으로 와서 밥내놓으라고 울어대는 아가씨입니다. 폰카로 새벽에 찍은거라 화질은 엉망입니다만, 그나마 제일 나은 사진입니... -
4/28 내 사랑 길냥이들
오늘부터 다시 글을 쓸 예정입니다 물론 공부도 하면서요 ㅎㅎ 비록 아기들의 대한 별다른소식은 없지만 반드시 찾아내고말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남아있는 아... -
까망이와 노랑이... ^^
까밍이와 노랑이는 작년 아주 추운날 아파트 입구 철조망 사이에 둘이 부둥켜 안고 있던 길냥이 두마리입니다. 지금은 많이 커서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낸다는 ... -
세계의 길냥이들-세네갈과 남아공
1. 세네갈 건너편 까보베르데의 길냥이 음~~세네갈은 2009년에 출장으로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길냥이를 만났어요. 회색 무늬를 가진 냥이..... -
둥이와 콩콩이
둥이와 콩콩이 입니다.(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조금 떨어집니다ㅋ) 둘은 여전히 사이가 좋지만 함께하는 시간은 상당히 줄었습니다. 사진처럼 콩콩이는 어느덧... -
히스가
숨은 쥐를 기다리는 후니 딸기와 히스 요즘 협찬 받는 생선들. 저번에 울 애들만 주기 많아 옆동네와 시내 아이들 줬더니 깨끗이 비웠어요. 비오는 아침 이글루... -
함께 살게된 길냥이 꾸미입니다.
우리 식구가 된 꾸미입니다^^ 엄마 꿈때문에 인연을 맺게되어 꾸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꾸미는 토요일 친구네 집앞에 버려져 있던 길냥이입니다.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