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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회사 냥이들

    오늘은 뭐가지고 온거냥? 헐! 이건 양미리 아니냥? 이쁜새끼들 올 겨울 잘 버텨낼거지????
    Date2012.01.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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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숲속의 길냥이

    어제 농장에서 나오다 길 옆에 낯이 익은 냥이가 있어 차를 세우고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가끔 농장 주위에서 봤던 냥이 였습니다. 손짖을 했더니 숨은 곳에서 살...
    Date2012.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삽짝 Views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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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이.... 새로 왔어요...

    아이들 보내고 어느날 보니 이아이가 새로 들어왔더군요 빈자리를 어찌알고.. 처음에는 십리밖까지 내빼더니.... 요즘은 밥주면.. 조금 떨어져 앉아 기다려줍니...
    Date2012.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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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31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430705
    Date2012.0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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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항상 먹는모습...;;;

    항상 먹는 모습만 보여드리네요....ㅋㅋ 하지만 태비와 한이가 나오는 때는........ 1. 밥들고 급식소에 나타났을때 2. 밥먹을때 3. 간식줄때 이니까요..... 그래...
    Date2011.12.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태비 Views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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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가 밥주는 냥이에요

    Date2011.12.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곤냥마마 Views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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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회사냥이들 근황

    어제는 할냥이가 거의 한달만에 모습을 드러낸 날이었습니다. 못본 사이에 살이 좀 찐거 같더군요. 사료도 얼마나 많이 먹던지... 혹시 또 임신했나? 싶은데 살...
    Date2011.12.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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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회사앞 냥이들

    회사앞 냥이가족이에요. 아빠냥이는 돼지랍니다. 스티로폼이나 석고로 조형물 만드는데가 있는데 그곳 아주머니가 집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Date2011.12.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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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억

    어느덧 흑채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거짓말처럼 그렇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새치와 저는 슬퍼했지요. 우울증걸려 밥도 안먹던 새치.... 동물들도 슬픔을 안다고...
    Date2011.12.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혹채와새치[운영위원] Views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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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올겨울도 우리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왼쪽에 어두운 곳에 있는 우리 흰둥이 (올여름에 아이를 잃었었죠....ㅜㅜㅜ) 그 후로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아이는 밑에 사진에서 소개를... ^...
    Date2011.12.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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