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담벼락 위에 앉다
안녕하세요! 나비 얘기 들고 온 주근깨 입니다. 나비 얘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감사하신 분들에게 나비의 근황을 얘기드리려 이렇게 다시 찾아 뵈었습니다. 그럼 ... - Read More
- Read More
-
돌이~
밥챙겨주고있는 길냥이.. 이름은 돌이 입니다. 처음에봤을때 돌인줄알았어요.. 무늬가.. 그래서 돌이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삼색은 암컷이더라구요 그리고 발... -
나리네....
우리 아리... 낮에가서 밥주는데 저를 내려다보구 앉아있네요 밥먹을때는 막 만져도 정신 없이 먹지요 햇빛 이 좋으니 나와서 해바라기 합니다 밥엄마는 밥먹으... - Read More
-
회사앞 냥이들
언제나 마중을 나와 발에 채일정도로 저를 경호합니다. 물이 금방 얼어서 물을 못먹을까 닭가슴살 국물을 많이 내서 따라줬습니다. 볼트녀석은 카메라의식했네요.... -
옥탑방 객식구들 소식 :)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남겨요. 사실 레이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해 요즘은 냥이들 사진도 거의 안 찍었거든요. 레이를 제외한 다른 녀석들은 여-전합니다... -
1/4 내 사랑 길냥이
오늘낮에는 꽤 포근하던데 밤에는 무지춥더군요 ㅠㅠ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739309 -
길고양이 나비. 담벼락 그 위에서 겨울을 얘기하다
안녕하세요! 빼꼼히 고개 내밀고 발자국만 콩콩 찍으며 들리는 주근깨 예요! 예전에도 한 번 하빈이라는 길냥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오늘은 추운 겨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