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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날도 추운데..

    저희 동네 암냥이들이 많이.. 임신을 한 것 같아요// 눈까지 와서 길도 얼었는데 새끼는 잘나올지 걱정입니다ㅠㅠ 윗동네에 애기 냥이도 얼어죽었다는데...(그래...
    Date2012.0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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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기는 사진 올립니다~

    웃기는 사진인디..... 할깨 분류는 뭘로할찌 몰라서 그냥 내사랑길냥이로 했습니다 사진보시구 댓글 마니마니 남겨주세여~
    Date2012.0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곤냥마마 Views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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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포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족

    오늘 목포에 자동차 썬팅하러 갔는데요 4시간 이상이나 걸리는 작업이었고 딱히 시간 때울것도 없고 해서 목욕탕 가서 때를 좀 뺀뒤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주머...
    Date2012.0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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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사랑 길냥이들

    나무에 가려져 있는 노랑둥이를(달이) 포획하려고 처음에 나무 통덫을 빌렸어요.. 치료지원 신청하려던 달이, 나무 통덫 문을 깨뜨리고 도망갔어요 그 뒤에 대여...
    Date2012.0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리 Views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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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엄마맘 쪽집게처럼 찝어내는 내 새끼들... 똑똑이들>>..........

    눈이 녹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쓸어내었어두 군데군데 남아 있어 일광욕두 못하더군요 일광욕 하던 자리는 지붕을 가로 질러 가야 하구요 집 주인 한테 들킬 ...
    Date2012.02.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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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회사 냥이 최초 근접 사진 ㅠ.ㅠ

    둘이 또는 셋이 부둥켜 자는 장소... 보온덮개 위에서 자는거라 따뜻할겁니다. 얼굴을 빼꼼 내민건 미냥이구요 빨간원안의 살짝 나온 귀는 얼룩이 겁니다. ㅋㅋ ...
    Date2012.02.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레드우드 Views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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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가 밥주는 길냥이에여

    노랑이는 위에있는애가 낳은 새끼구요 위에는 저와 아주 끈끈한 정을 맺고있는 아이입니다 제가 자는모습을 바로앞에서 찍어도 화내지 않을 만큼여 ^^
    Date2012.02.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곤냥마마 Views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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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도

    가끔씩 코와 몸을 조금씩 만지게 하는 도도. 오늘 콱 잡아서 맘껏 쓰담 했네요. 히스도 안아주고.도도가 후니와도 잘 지내고. 전에는 후니가 막 후달궜는데. 딸...
    Date2012.02.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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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가 돌보는 길냥이 루키와 홍이♥

    처음 만난 날. 11 10 07 이 전날 저희 아빠랑 막내동생이 이놈들을 처음보고는 (사람먹는ㅜㅜ)참치캔을 줬었대요~ 그래서 또 왔나봐요. 저는 이 날 처음봤어요ㅎ...
    Date2012.0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믐애RH Views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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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히스네 잘 있어요.

    Date2012.02.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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