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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피하지 않는 냥이
동네분들이 사람을 전혀 피하지 안는다는 말을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 정도 피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줌으로 바짝 당겨 아이를 지켜보았는데 정말 피하지를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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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길냥이
대문앞에 사료만 조금씩 놓아두는 어설픈 캣맘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슬금슬금 다가와 아예 방에 눌러 앉아 서랍에다가 새끼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 얼마전 부... -
요즘 돌보고 있는 아가들입니다.
집 마당은 아니고 집앞건물에 저희 화분들이 많이 놓여있어 그 사이에서 잘 숨고잠자고 하길래 스티로폼으로 거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미는 잘 들어가지는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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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0개월된냥이제가얼마전올렸던어미냥이와남매지간인녀석 부비부비도잘해주고 장난치는걸좋아하는냥이 -
두식이가 영역을 옮겼네요.
다행이 관리하고 있는 꽃순이 영역이었서 맞날수 있게 되었는데 가지않는 다른 곳으로 갔다면.. 두식이가 있던 곳과 꽃순이가 있는 영역은 완전히 다른 구역인데 ... -
채플린 이라고 해요~
찰리 채플린처럼 코에 수염같은 점이있어 채플린이라고 지었어요. 밥준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새벽1시경 밥을 줍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오는시간이... -
투유네가족~
3년째 돌보던 냥이들입니다. 이곳 사정이 안좋아 현제 구조 보호하고 있습니다 투유와 아가들입니다. 사고로 장애를 가진 투유 엄마 와 어여쁜 아가들. 투유는 7... -
챨리 채플린의 귀환...
화단에 버려진 아기들을 부부가 급히 댈고 왔네요.탯줄을 달고 온채로..... 그날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발견이 안되었다면 별이 되었을 아기들.. 챨... -
5마리아깽이와어미냥이
어미냥이가아깽이들을전에있던곳에서다른곳으로옮겨놓았더군요 그런데하필이면사람들의눈에잘뛸수있는곳에옮겨놓았더군요 어제저녁에발견해서어미냥과아깽이들을... -
초선이네가족모임
폭우에 무사한지 안부인사라도 하듯이 오늘은 초선이네가족이 모두 모였습니다. 두식이는 두집인지 세집인지 관리한다고 얼굴보기 어려워졌습니다. 눈을 마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