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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도 더위에 떡실신
사랑이도 귀찮은지 다락에서 잠만자고 이쁜이도 엎어져 귀차니즘입니다. 뭐 보고있니? 별님이 아깽이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하는데 어미가 지키고 있어 가까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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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냥이는 예전에 아빠가 데려온 길냥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냥이가 한살쯤 됐을때 아빠가 밖에 산책데려갔는데 냥이가 갑자기 튀어나가 도망가버렸어요 몇칠후 겨... -
찰리채플린이 온지 20일~~
탯줄 달고왔던 찰리 채플린과 고미의 20일 후 모습입니다..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걷기고 하고 예민한 소리에 "하~~~악" 체... -
자취방 근처로 오고 가는 아이들 입니다.
원래는 자취방 앞 마당에 갖 독립한듯한 젖소아가 두마리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길래 밥을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아이들은 안보이고 요 녀석들이 그 장소에... -
사람을 피하지 않는 냥이
동네분들이 사람을 전혀 피하지 안는다는 말을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 정도 피하지 않겠지 생각했는데 줌으로 바짝 당겨 아이를 지켜보았는데 정말 피하지를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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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길냥이
대문앞에 사료만 조금씩 놓아두는 어설픈 캣맘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슬금슬금 다가와 아예 방에 눌러 앉아 서랍에다가 새끼까지 낳고 살고있습니다. 얼마전 부... -
요즘 돌보고 있는 아가들입니다.
집 마당은 아니고 집앞건물에 저희 화분들이 많이 놓여있어 그 사이에서 잘 숨고잠자고 하길래 스티로폼으로 거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미는 잘 들어가지는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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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0개월된냥이제가얼마전올렸던어미냥이와남매지간인녀석 부비부비도잘해주고 장난치는걸좋아하는냥이 -
두식이가 영역을 옮겼네요.
다행이 관리하고 있는 꽃순이 영역이었서 맞날수 있게 되었는데 가지않는 다른 곳으로 갔다면.. 두식이가 있던 곳과 꽃순이가 있는 영역은 완전히 다른 구역인데 ... -
채플린 이라고 해요~
찰리 채플린처럼 코에 수염같은 점이있어 채플린이라고 지었어요. 밥준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새벽1시경 밥을 줍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오는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