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까망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일주일동안 누워만 있고 눈도 못뜨고 죽은 것처럼 있던 까망이가 살아났습니다. 7일 동안 시체처럼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낸 것입니다. 그렇게 ...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701
    Read More
  2. 내곁을 떠난 하트

    이름은 하트에요. 꼬리 부분에 검은 하트가 있거든요. 이 아이가 저를 무서워 하지 않고 손으로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근데... 어느날 인가 부터 자취를 감추었...
    Date2012.1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실비아 Views4847
    Read More
  3. 슈슈, 된장이 근황이에요:)

    슈슈는 지금 혼나는 중입니다.. 이불을 이렇게 만들어놨거든요....ㅠ_ㅠ 슈슈를 기억하시는 분은.. 슈슈가 다리를 다쳐서 구조되었다는 걸 기억하실거라 생각합...
    Date2012.1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4482
    Read More
  4. 백만년만에 인사.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잘 컸습니다.(지금이름은 우리.두리) 효리도 효리형아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있어요.얼마전 땅콩도 털렸어요. 히스아 가을이. ...
    Date2012.1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4770
    Read More
  5. 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5590
    Read More
  6.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Date2012.12.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현진n해라 Views5101
    Read More
  7. 달이네 겨울집

    날이 따뜻해지니 달이가 집에 있어요 큰 집 두고 작은 집에 들어가 있네요
    Date2012.12.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리 Views5522
    Read More
  8. 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이에요^^;;;

    올겨울에 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 8개 중에 일부 몇개 입니다,^^ 꼭 만들어 놓으면 집에 아가들이 며칠은 열심히 애용하더라구요~ㅋㅋ 암튼 다 만들어서 방석이...
    Date2012.12.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쮸니메이 Views6345
    Read More
  9. 제가 돌보는 무릎냥이인~길냥이 ..허스키"짱입니다^^

    제가 삼성동에 이사와서 약 5개월정도 사료주고 돌보고있는 길냥이 "허스키"짱 암컷냥이입니다. 약 8개월 정도 된 냥이구요^^ 목소리가 어찌나 저음의 허스키 보...
    Date2012.1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쮸니메이 Views5589
    Read More
  10. 슈슈 코롱:) 다리 다친 장모 길아가에요;ㅗ;ㅎ

    카센터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가냥 중 한 아이입니다..ㅎ 얼마 전 어미랑 놀러나갔다 다리를 다쳐와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손으로 잡으면 손이 까맣게 되어서, ...
    Date2012.1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어 Views54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70 Next
/ 2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