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냥이 건강이 회복되고 있어요~♥

    냥이가 치료받은지 3일째에 들어서는데 회사때문에 찾아갈수가 없어서 ㅠㅠ 담당쌤한테 애기 사진을 부탁했습니당 그래도 이제 그루밍도 스스로 좀 하고 숨쉬는...
    Date2013.06.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르미우쭈쭈 Views3978
    Read More
  2. 오늘아침의 건진 정말..기분좋은 사진이예요..ㅋㅅㅋ

    제가 마지막 TNR 대상묘였던 " 막내 " 입니다.. 화신병원에서 입원당시도 지 성질에 못이겨 밥그릇과 화장실을 몇번이고 뒤엎고 했다는 한성격하는 아가씨이지요...
    Date2013.06.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북극곰 Views4632
    Read More
  3. 창밖에서 밥주세요~

    제가 밥주는 냥이중 한아이 인데요. 주인집 안마당 창밖에까지와서 밥 달라고 냐~옹 해서 아주머니가 별로 않좋아하시지만 전 너무너무 귀엽고 좋습니다. 아직은...
    Date2013.06.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삼국지 Views4286
    Read More
  4. 많이 이뻐졌어요~

    눈도 많이 나아졌고 골절수술도 받았어요ㅎㅎ 뼈붙는데 6-8주라고 하네요 집에서 데려온 후에 많이 발랄해지고 털도 슬슬 윤기나고 이제 배도 빵빵하니 살도 찌...
    Date2013.06.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백냥이 Views4447
    Read More
  5. 귀신 잡으려 왔습니다.

    고양이가 살만한 방을 구한다고 1년넘게 걸려 방이 나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군데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단 말에 거절을 여...
    Date2013.06.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736
    Read More
  6. 길냥이 삼순이 목욕하는 날♥

    꼬질꼬질의 최강자.. 흰색이었는지.. 원래 잿빛인지 모를 먼지를 잔뜩 품고 길생활 이정도는 해야제~~ 라며 짠밥 운운하는 우리 삼순이.. 날도 풀렸겠다. 이대로...
    Date2013.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로맘 Views5413
    Read More
  7. 오랜만에 이동방사아이들 소식전해요^^

    오랜만에 애들 소식을 전해요,,,그동안 많이 바쁘기도했고 피곤으로 몸도 안좋고해서 잠깐잠깐 카페에 들어와보곤 했어요^^; 체력단련좀 해야되겠어요,,,ㅎ 3월...
    Date2013.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690
    Read More
  8. 드림캣 산책냥 일용이

    일용아 산책 가자! 내가 앞장선다냥~ 방울소리 딸랑딸랑 ㅋㅋ 꼬리잡기 날씨 너무 덥다. 그만 가자냥~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오늘 밥값은 톡톡히 했으니 캔을 ...
    Date2013.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용이아범 Views4337
    Read More
  9. 환골탈퇴~~~ 사진 대 방출

    설사쟁이로 사경을 해맸던 아이 몽이~~~ 심한 탈수로 이쑤시개 처럼 가늘던 앙상한 뼈와 털가죽만 남았던 아이. 얼룰은 뾰족한 삼각형 얼굴에 턱만 나와 있었던 ...
    Date2013.06.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4344
    Read More
  10. 널위해 준비했어~~^^*

    새로 신축하는 전원주택현장 주변에 사는 아이 이제 아주 출퇴근하면서 식사하고 가네요^^
    Date2013.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의 정원 Views41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73 Next
/ 27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