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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냥이 보셨나요?
우리집을 자기집인양 사용하면서 밥 먹을때만 양양거리고 가까이 가서 사진 찍으려고 해도 도망가 버려서 쉽지 않고 근데 줄무니 고등어랑 이 샴고양이 같이 생... -
나비와 흰얼룩순이의 사랑이야기(1)
근래는 우리 아파트 마당 모퉁이에 살고있는 고양이들이 먹이를 먹으러 올때의 행동을 관찰해 보면 한가지 공통적인 모습이 발견됩니다. 나비가 우리 8동에 살지... -
맨드라미가 핀 시골길에 고양이와 소녀
시골길에, 파란대문이 있는 담장집과, 그 담장 아래에는 맨드라미가 피어 있고, 담장위에는 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있고, 그 고양이를 바라모는 소녀와, 소녀 옆에... -
졸린눈으로 밥먹으러 나오는 이뿐이와 그모습을 지켜보는 희망이
저희 아파트 냥이 이뿐이와 희망이 입니다. 좌측의 턱시도녀석이 이뿐이인데, 녀석은 가끔은 밥시간때 되면, 저와 엄마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뛰어나오기도 하지... -
3마리의 코숏과 한마리에 어설픈 뱅갈길냥이
피자집 휴지통에서 짭스 ,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짝귀, 유기동물보호소에서초코, 3마리 집에서 기르던중~ 한놈이 가계로 배 뒤집으며 출몰 뱅가리... 자금사정상 ... -
고양이가족.....
제가밥챙겨주고있는삼색털냥이죠이녀석이둘달정도되었을때보기시작한냥이죠1년넘게봐왔지만아직도경게심이많은녀석어느정도까지는다가오지만가까이는안오는냥이... -
잠 잘 준비하는 고양이 흰까미와 새끼 이뿐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보호협회라는 곳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고서는 회원가입하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돌본지 일년이 좀 안되는, 흰까미라는 녀석과, 흰까미... -
내사랑 치즈와 후추에요
내사랑 길냥군단들 제가 예전에 살던집에 매일매일 밥을 먹으러 오던 치즈랑 후추에요 완전 아깽이 시절부터 돌보던 아가들인데 제가 시집을 가는바람에 이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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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길냥이 도도
이 아이는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도도에요~위의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ㅎㅎ 7월`12일에 운명처럼 만난 우리 ~ 도도라는 이름은 뛸도 + 복도 = 뛰어다니는 복덩... -
밥 계속 줄꺼라고요!!!!!!!
안녕하세요~ 영등포 캣맘입니다~ 영등포로 이사오면서 밥준지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 들도 보여주고 한풀이좀 할려구요,, 요즘 이집저집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