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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의 코숏과 한마리에 어설픈 뱅갈길냥이
피자집 휴지통에서 짭스 ,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짝귀, 유기동물보호소에서초코, 3마리 집에서 기르던중~ 한놈이 가계로 배 뒤집으며 출몰 뱅가리... 자금사정상 ... -
고양이가족.....
제가밥챙겨주고있는삼색털냥이죠이녀석이둘달정도되었을때보기시작한냥이죠1년넘게봐왔지만아직도경게심이많은녀석어느정도까지는다가오지만가까이는안오는냥이... -
잠 잘 준비하는 고양이 흰까미와 새끼 이뿐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보호협회라는 곳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고서는 회원가입하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돌본지 일년이 좀 안되는, 흰까미라는 녀석과, 흰까미... -
내사랑 치즈와 후추에요
내사랑 길냥군단들 제가 예전에 살던집에 매일매일 밥을 먹으러 오던 치즈랑 후추에요 완전 아깽이 시절부터 돌보던 아가들인데 제가 시집을 가는바람에 이집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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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길냥이 도도
이 아이는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도도에요~위의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ㅎㅎ 7월`12일에 운명처럼 만난 우리 ~ 도도라는 이름은 뛸도 + 복도 = 뛰어다니는 복덩... -
밥 계속 줄꺼라고요!!!!!!!
안녕하세요~ 영등포 캣맘입니다~ 영등포로 이사오면서 밥준지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 들도 보여주고 한풀이좀 할려구요,, 요즘 이집저집 애기... -
나를 기다리는 우리 냥이들~~
제가 돌보는 아이들 사진 중에 몇 컷올립니다. 특히 저는 삼색이를 아주 많이 좋아해요. 1년을 챙겼지만 아직 알아보고 쫓아오거나 하지, 절대로 만지지는 못합... -
비밀의 정원
전 아이들 밥주는 이곳을 비밀의 정원이라고 부릅니다 무덤들이 좀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안오는장소죠 ㅎㅎㅎ 대신 애들은 편히밥먹고 휴식도 취할수있는 멋진곳... -
사라진 이쁜이와 삼순이 그리고 생존한 '옥희'
경계심이 많아 가까이선 사진을 찍을수없던 이쁜이.. 지난겨울 저모습을 뒤로 몇번은 간간히 보이고 영영 사라졌다.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을 걸며 차밑을 기어 ... -
홍대 이쁜이들 소개합니다^^
엄마 태희 (이뻐서 이름을 김태희라고 지었음ㅋㅋ)와 작년 추석 때쯤 태어난 검둥이, 순신과 흰둥입니다~ 시크냥이 순신이! 외모는 시크하지만 부르면 맨 먼저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