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냥복하기 흰둥흰둥아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 7경기도에 위치한 한 자동차 수리점에 품종묘 한 마리가 다리를 절며 찾아와 차 아래에 쓰러져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무더운 폭염에 아이의 상처가 덧날까 우려된 수리점 직원들은 협회에 구조요청을 했고이에 현장을 방문한 뒤 고양이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흰 털이 회색으로 보일 정도로 더러워진 모습을 보자아이의 험한 길 생활을 조금이나마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아이는 목덜미에 큰 상처가 있었고온몸에 상처가 가득했습니다갑작스럽게 밖에 유기되어 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데다다른 고양이들과 생김새가 조금 달라 더욱 공격의 표적이 되었을 아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영역 싸움을 하며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우선 기운 없이 축 늘어진 아이를 구조하여 병원으로 향했고, ‘흰둥이라는 임시 이름으로 즉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흰둥이는 극심한 빈혈에 시달리고 있었고 진드기가 온몸 구석구석에 붙어 있었으며곰팡이성 피부염을 앓고 있었습니다또한 진드기로 인해 귀가 많이 가려웠는지귀를 긁으며 난 상처들도 많았습니다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구충을 진행하고상태가 좋지 않은 눈에 안약을 넣으며 치료를 받았습니다구조 당시 심한 구내염과 치주염치은염을 앓고 있었기에 전발치 수술 역시 진행하였습니다다행히 많은 분들이 해피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흰둥이는 무사히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길 생활로 털이 회색에 가깝게 물들었던 흰둥이는 몸 상태를 회복하며 천천히 뽀얗고 흰 털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흰둥이는 유기묘로 추정되는 만큼 사람의 손길에 몹시 익숙합니다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간호사 선생님이 간식을 가져다주면 손에 머리를 비비며 고맙다고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병원과 쉼터를 오가며 생활 중인 지금흰둥이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기뻐하며 반겨주곤 합니다얼굴과 목덜미를 만져주는 손길과궁디팡팡을 좋아하는 흰둥이사람의 품에 폭 안겨 뺨을 비비고손을 내밀면 바로 머리를 비비는 등 애교도 무척 많습니다기분이 좋으면 얇고 예쁜 목소리로 울며 한껏 신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힘겨운 발치 수술과 각종 치료를 잘 이겨내며 건강을 회복해 준 흰둥이전발치 수술을 받았지만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 밥도 잘 먹어주고 있습니다그러나 추가적인 검사 결과흰둥이가 신부전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신부전고양이들에게는 너무나도 무서운 병이지만고된 길 생활과 힘든 수술도 씩씩하게 이겨내 준 흰둥이를 위해 수액 치료와 주기적인 내원으로 최대한 흰둥이의 신장 건강을 지켜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치료를 받은 흰둥이가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차가운 길에 유기되었던 아픈 기억을 모두 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흰둥이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머물러줄 수 있도록냥복하기 후원을 통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냥복하기 후원금은 쉼터 노묘 아이들의 검진 및 치료비용으로 사용됩니다

     *홈페이지 - 정기/일시후원 - 냥복하기후원
     

    정기.png

    * 정기후원 - 냥복하기후원 선택

     

    일시.png

    * 일시후원 - 냥복하기후원 선택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고보협쉼터 #고보협후원 #쉼터후원 #쉼터_재민 #노묘아이들 #검진비모금 #치료비모금 #냥이들아_행복하자 #냥복하기 #정기후원으로 #쉼터고양이의_삶을_응원해주세요 #70792005 70792005로 #문자를보내주시면 #2000원이 #후원됩니다 #쉼터아이들의_대가족이_되어주셔서_감사합니다


    1. 24.02 고보협소식지_1월 치료회복지원 목록

      Date2024.02.23 Category지원 By관리담당자 Views59
      Read More
    2.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문화재청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파괴하는 비인도적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작년  11월 협회 입장문으로 소식을 알렸던 을숙도 고양이급식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재청은 결국 철거를 강행 하는 태도에 여러 단체는 규탄하는 입장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을숙도 길고양이들을 지키고 계신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현재...
      Date2024.02.16 Category정책 이슈 By관리담당자 Views214
      Read More
    3.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입장문] 들고양이 안락사 시행으로 공존 대신 죽임을 도입하려고 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들고양이 안락사 규정 관련한 협회가 대응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환경부에서 개정 관련으로 1/16일 통합입법예고 공지로 올라온 들고양이 포획 및 관리지침 전부개정예규안 행정예고가 공지되었습니다. 이에 기간,단체관련하여 의견 제출을 안내하였고 ...
      Date2024.02.15 Category정책 이슈 By관리담당자 Views193
      Read More
    4. <2024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활동을 정기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2024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활동을 정기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입니다.   2023년도 벌써 다 지나가고, 2024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 설레는 마음으로 많은 계획을 세워두셨을 것 같은데요. 새...
      Date2024.02.12 Category소식 By관리담당자 Views88
      Read More
    5. 복실이와 함께한 모든 날을 기억합니다. #복실아사랑해

        사랑하는 복실이의 부고 소식을 전합니다.     구조 당시 이미 10살이 넘은 노묘로 추정되었던 복실이. 아마도 어느 집에서 사랑 받는 반려묘였을 복실이는 심각한 구내염, 방광염, 당뇨병에 시달리는 상태로 길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복실이가 앓고 있었던...
      Date2024.02.12 Category스토리 By관리담당자 Views105
      Read More
    6. 24.01 고보협소식지_12월의 신규 정기후원자

            * 12월 신청하였으나 출금 전 해지, 1회 후원 후 해지, 계좌&카드오류로 정상등록 실패하신 분들은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계좌&카드 오류의 사유로 개별안내받으신 분들은 안내에 따른 계좌&카드변경 진행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Date2024.01.30 Category소식 By운영지원 Views87
      Read More
    7. 24.01 고보협 소식지_입양후기 - 평생 가족을 만난 사랑스러운 복만이와 동락이!

        귀여운 얼굴에 허당미를 가진 ‘복만이’와 입양센터 집으로의 스피드를 즐기는 공주 ‘동락이’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12월, 복만이와 동락이가 평생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든 예쁨 받을 만큼 귀엽고 활기찬 두 아이가 평생 가족을 만나고 어떻게...
      Date2024.01.29 Category스토리 By담당관리자.. Views132
      Read More
    8. 24.01 고보협소식지_냥복하기_'흰둥이'의 이야기

                            [냥복하기 : 흰둥] 흰둥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 7월, 경기도에 위치한 한 자동차 수리점에 품종묘 한 마리가 다리를 절며 찾아와 차 아래에 쓰러져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무더운 폭염에 아이의 상처...
      Date2024.01.26 Category스토리 By관리담당자 Views92
      Read More
    9. 24.01 고보협소식지_2023 하반기 치료지원 목록

         
      Date2024.01.26 Category지원 By관리담당자 Views52
      Read More
    10. 24.01 고보협소식지_12월 문자후원

      Date2024.01.26 Category소식 By관리담당자 Views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3 Next
    / 103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