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는 밥자리가 있는데 그곳에 냥이들 TNR 보내고 발견된 다섯마리 남매중 남은 아이입니다.
이미 병원에 엄마냥이 가고나서였고 눈을 이제 뜨기 시작한 수유중아이들이여서
구조할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이 아이들이 집냥이가될 운명인가 보다 싶어서 입양홍보 중입니다~
모두 찐한 사랑으로 좋은 인연이 되어주실 분들을 어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입양조건**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아이가 아플때 바로 치료받을수있고 기본이상의 병원진료를 해줄수 있는분
-자가 아닐시 반려동물 생활가능한 공간간이어야함(몰래 키우는거x)
-집냥이 외 외출냥,마당냥등등 안되고 안전하게 창문등으로 못나가도록 구비되어있어야해요
-입양계약서동의와 필요시 사전방문 그리고 실내방문하여 데려다드리는것도 가능하신분
-입양시부터 6개월동안은 최소 소식 전해주실수 있는분
-미성년자 또는 불안정한 형태의 가정은 입양불가해요
-입양후 적응시까지 인내심있게 기다려주실수있는 분
-기본용품은 구비를해주셔야해요
-그외 입양조건은 협의하도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