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후기를 잊어 버리고 이제야 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겨울집을 받고 아이들 따듯하게 지낼생각에 제가 행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집을 설 치하고 길아이가 잘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았습니다.
사진은찍지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후기를 잊어 버리고 이제야 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겨울집을 받고 아이들 따듯하게 지낼생각에 제가 행복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집을 설 치하고 길아이가 잘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좋았습니다.
사진은찍지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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