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이들이 독약투여로 별이된곳에 두아이만 살아남아 이아이들한테 줄려고 무럭무럭 캠페인을 신청했었습니다
너무도 황망하여 경찰서며 구청이며 오랜 기간동안 뛰어다니며 항의하고 설득해서 씨씨티비라도 볼수있게 해달라고
쫒아다니다보니 후기쓰는걸 잊은거같습니다
아니 그쪽 아이들 생각을 하고 싶지않아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넘 가슴아프고 섬특하고
길아이들 아직 30마리 넘는애들도 있는데 한동안 가슴아팠습니다
살아남은 아이들도 방사하고는 보이지않았습니다
후원받은 물품들은 새로 보이는 아이들에게 먹였습니다
사진은 못찍었구요
그전에 아이들 사진이 몇장있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