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는 평생엄빠 만났습니다!
엄마와 같이 지냈을때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ㅜㅜ
엄마 입원중ㅜㅜ
엄마 고름짜내는 힘든 치료중ㅜㅜ
모짜는 평생엄빠 만났습니다
코난인 꼰리끝이 살짝 꺾여있어요
셜록이는 기분좋은마냥 좀더. 꺾여있어요
우주는 유일한 여아에요
회원분들의 돌봄 고양이 입양 임보 게시판으로 협회는 개인입양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개인간 입양 임보는 꼭 공지사항 숙지하시고 입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가족찾아요(입양보내요)
2025.09.09 02:10
주차장에서 구조된 새끼 5냥이 입양-임보처 급해요! ㅜㅇㅜ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 서울 금천구 |
|---|---|
|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 닮은꼴영혼 |
|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 010-9363-4758 |
|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 sugizo0708@naver.com |
|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 기타 |
| 2-2. 입양(임보냥) 나이 | 3~4개월 추정 |
| 2-3. 건강사항 | 건강합니다! |
| 3. 고양이의 특기사항 | 5냥이 중 카오스냥이만 여아입니다. |
|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 식당 주차장에서 지내던 고양이 가족이였습니다. 새끼들이 어린데 어미냥이가 숫넘들의 횡포에 또 다시 임신을 하게 되어 긴급TNR신청을 하였고 숫냥이 4~5마리,어미냥이가 TNR을 가게 되었습니다. TNR과 동시에 중절수술이 같이 진행되었고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때가 폭염이 극심한 시기였습니다. 돌아왔을거라 생각하고 찾아갔을때 어미냥이 배에 츄르를 누가 잔뜩 짜놓은줄 알고 욕을하며 닦아주려는데 츄르가 아니고 고름이 줄줄 흐르는것이였습니다. 바로 집에가서 이동장에 넣어 동병에 입원시키게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챙겨주어 살던 냥이들이여서 새끼들은 며칠은 잘 버티고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미냥이의 상태가 입원이 길어질거같아 새끼냥이들을 확인하러 갔을때가 어미냥이 입원3일차였습니다 새끼들은 뼈가 드러날정도로 말라있었고 폭염에 바닥에 힘없이 누워있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조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집에 성묘 두마리가 있음에도 좁은 집에 6마리를 구조하게되었습니다ㅜㅜ 집계약도 몇달 안남은 상황이라 급하게 입양과 임보처를 구하고 있습니다 냥이들이 구조 당시 기생충때문에 설사 너무 심하였고 저체중에 귀진드기까지 있어 완치판정받고 입양홍보를 하게 되어 급하게 구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모두 건강하여 예방접종 1차, 레볼루션 2회째 받았습니다 체중도 개월수에 맞게 1.6~1.9키로 되었습니다(발견당시엔 600~800그람이였습니다) 냥이들은 성격도 조금씩 다르지만 밥을 챙겨줄때 하악질 한번없이 자기앞에 밥그릇을 놔줄때까지 기다립니다 다만 어미냥이 처럼 사람손을 많이 타진 않은 새끼냥이들인점 참고해주세요 새끼냥이들이 안락한 집에서 묘생을 이어갈수 있도록 평생 엄빠 연락주세요 ㅠㅇ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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