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의 돌봄 고양이 입양 임보 게시판으로 협회는 개인입양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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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찾아요(입양보내요)
2025.09.02 14:17
냥줍한 삼색이 입양보내요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2
| 1-1. 입양보내는 분 거주지역 | 서울시 금천구 |
|---|---|
| 1-2. 입양보내는사람 이름 | 여로 |
| 1-3. 입양보내는 사람 전화번호 | 010-4249-0407 |
| 1-4. 입양보내는사람 이메일주소 | chn727@naver.com |
| 2. 고양이에 관련사항 /2-1. 성별 | 여아 |
| 2-2. 입양(임보냥) 나이 | 한달 |
| 2-3. 건강사항 | 매우건강 (파보 음성. *다리 쪽에 쓸려서 상처가 났다가 피부는 되돌아왔는데 털이 자라기 전인 상태. 연고 처방 받아 발라주고 있음. 병원에서 금방 회복할 거라 함) |
| 3. 고양이의 특기사항 | 사람을 매우 매우 좋아하는 개냥이. 둘째냥으로 가도 손색 없는 무던한 성격. 주는 밥, 물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음. 모래도 벤토 사용하는데 바로 화장실 가림. 똑똑하고 청결한 성격임. |
| 4. 고양이를 입양보내는이유 (150자 이상 작성) | 당근에 글이 올라왔는데 공원에 어미가 잠시 새끼들 두고 자리 비운 사이 애기들 흩어지지 말라고 동네주민이 상자에 애기들을 넣어두는 과정에 맨손으로 만져서 어미가 애기들을 더이상 돌보지 않는단 글을 봤습니다. 구조자 몇이 나섰는데, 전혀 구조되지 않았단 얘기를 듣고 그 다음날 저녁에 폭우 예보가 있어 저체온증이 염려 돼 공원에 갔다가 수풀에서 혼자 울며 나온 아이를 구조해 병원에서 기본검진 마치고 임보 중에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어리고 귀여울 때 입양 보내는 게 입양 기회도 많고 좋은 가족 민날 획률이 높아 입양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길냥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고 만져달라고 우는 개냥이입니다. 골골송, 쭙쭙이, 꾹꾹이 눈만 마주쳐도 하는 애교쟁이에요. 애기 몸무게 363g이에요. 정말 작고 귀여워요. 이 귀엽고 사랑스런 순간 놓치지 말고 꼭 연락 주세요. 자차가 없어서 너무 먼 지역 희망자분께서는 직접 데리러 와주셔야 합니다..! 댓글은 제가 확인이 늦어서 문자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및 영상이나 애기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부담 가지지 마시고 문자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하는대로 답장 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책임 진행 항목 (공지글 반드시 확인 요망) | C. 상호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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