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회사의 허락을 받고,
급식소를 차리고선 아이들을 볼돈지 7년입니다.
후기나 너무 늦었네요..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이번 무럭무럭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간식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잘 나누어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닭찌찌와 데일리 파우더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데일리 파우더는 따로 구매를 할만큼 맘에 들었어요 .
닭찌찌가 굉장히 부드럽더라구요.
챠오츄르는 뭐..
기호성 좋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어요
사이좋게 한개씩 나눠먹기 했습니다.. ㅎㅎ
저희 아이들은 회사 사유지 내에서만 지내고 있고,
중성화 수술 이동봉사자와의 소통의 오류로 귀컷팅이 없지만 중성화 된 아이들도 있어요.
제가 이뻐하는 아이 중 하나입니다.
너무나 귀엽죠? ㅎㅎㅎㅎ
닭찌찌가 부드럽고 기호성이 너무나 좋아서 매우 만족했어요 ㅎㅎ
아이들 모두 맛나게 잘 먹여서 너무나 감사햇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