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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뜨거운 여름, 평생가족과 뜨거운 사랑을 시작한 우리와 홍차!

    가족을 만나고 한달이 지난 지금 얼마나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해졌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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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율무라는 귀여운 새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입양길 첫날, 막내외동아들이 된 율무는 초보집사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려는 듯이

    눕눕백에서 나와 바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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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구조 당시에도 허피스가 심했던지라 입양이후에도

    꾸준히 면역력 증강을 위한 영양제를 급여해야했어요.

    환경변화로 재채기도 하고 눈물도 났지만 가족분들이 열심히 케어하고 돌봐준 덕분에

    누구보다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율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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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들과 숨박꼭질 놀이를 즐겨하고 

    '율무야~'하고 집사가 부르면 거실에 있다가도 방으로 우다다다 뛰어온다는 율무

    집사바라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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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인형을 뒷발 팡팡하면서 잘 놀고

    새로운 장난감에는 호랑이처럼 덤벼드는 아직 애기같은 율무가 벌써 중성화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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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방지축 꾸러기 율무가 항상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율무)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고보협을 통해 [우리]를 입양하게된 집사입니다.

    처음 고양이입양을 결심하고 우리의 입양홍보글을 보자마자 우리와 꼭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반려동물인지라 어려운게 많았고 입양확정이 되기까지 맘고생이 있었지만

    우리는 8월11일 율무가 되어 저희집 막내아들이 되었어요.

     

    제 걱정이 무색하게 율무는 저희집에 와서 눕눕백을 열자마자 숨지도않고 씩씩하게 저희집 곳곳을 돌아다녔어요. 

    조금 낯설어하긴 했지만 장난감도 곧 잘가지고 놀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초보집사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 겁도났는데 생각보다 율무가 너무 빠르게 적응해준거같아 너무 고마웠어요.

     

    율무는 호기심도 많고 활발해서 매일 밤 10시만 되면 집안에 우다다다 소리가 나요.

    집사엄마,집사누나랑 같이 숨바꼭질하기를 좋아하고, 자기보다 큰 인형이랑 레슬링하기도 좋아하고, 병뚜껑이나 공을 보면 발로차며 축구를 하고, 새로운 낚싯대 장난감이 보이면 점프를 팡팡 뛰면서 신나게 노는걸 좋아하구요.

     

    율무 덕분에 저희집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고, 가족 구성원 모두 율무바라기가 되어있어요ㅎㅎ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이가 저희집에 오게 됐는지 이렇게 예쁜 냥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고보협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율무가 행복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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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만 있어도 꿀잼냥이 꿀벌이가 은은한 털색을 담은 '홍차'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가족을 만났습니다!

    실제로 보면 무척 작은 크기라 교감 때 홍차를 무척 작다고 생각한 홍차집사분은 

    애기사이즈용 쇼파를 준비하셨다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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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냥이성향에 애교가 많던 홍차는 처음 낯선환경에 주춤주춤

    이틀정도는 숨어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3일째 되는 날부터 이곳저곳 탐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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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배까지 보여주며 애교를 부리는 홍차

    한번 배를 보여주고 나자 봉인되었던 애교를 폭발시키며

    침대위로도 올라오고 집사 옆에서 꿀잠도 자고

    집사가 누워있는 이불에도 꾹꾹이까지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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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꺼내는 소리가 들리면 호다닥 달려온다는 홍차

    집사 밥까지 탐내는 순발력까지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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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집사의 웃음버튼을 꾹 눌러주고 있다는 홍차가

    지금처럼 집사 품에서 항상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하겠습니다.

     

    꿀벌 (홍차)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 고보협에서 홍차(꿀벌이)와 묘연을 맺게 된 집사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유기묘를 꼭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행복해야 할 작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상처받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싶다 ! 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 고민만 하고 미뤘던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과연 자격이 있을까?’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나 하나도 버겁고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내가 한 생명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책임지고 함께 해줄 수 있을까, 과연 나를 만난다고 해서 행복할까 ? 이런 생각에 쉽사리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꿀벌이를 보게 되었고, 그동안 보아왔던 다른 입양홍보글보다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왜인지는 아직도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그 어떤 고양이보다도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갔고, 그렇게 2021826일에 꿀벌이, 지금은 홍차라는 이름으로 저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홍차는 센터에서 처음 만났을 때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사고뭉치 막내로 지내고 있어요. 처음 집에 왔을 때 한 이틀 정도는 서랍장 밑에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끔 밥 먹거나 화장실 갈 때를 빼고는 항상 숨어있었어요. 괜히 데려왔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3일째 되는 날부터 집 여기저기 구경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싱크대 위에서도 졸고, 물그릇도 한번 쏟아주고, 서랍장 위에 올라가서 화분도 잘근잘근 씹고, 자는 언니를 밟아가며 우다다도 잘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쇼파 스크래쳐입니다. 처음에 언니가 홍차를 너무 작게 보아서 캣초딩 사이즈의 작은 쇼파를 사주는 바람에 거의 구겨져서 자곤 했는데, 엄마가 너무 작지 않냐며 큰 쇼파를 보내주셔서 아주 다리 쭉 뻗고 잘 자고 있어요.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서 깨우면 와아앙하고 울면서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트릿과 츄르 꺼내는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서 금새 언니 옆에 와있어요. 언니 친구들한테도 인기만점이지만 언니 껌딱지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언니 옆에 항상 붙어있어요.

     

    홍차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왔는데, 오히려 이전보다 행복해진 건 집사인 제 쪽이더라구요. 홍차를 볼 때마다 홍차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자고 생각하게 됩니다. 출근할 때마다 사료값 벌어올게하고 인사하면 와아앙하고 대답해주는 홍차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홍차와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하고 우리 홍차 예뻐 해주세요 !

     

     

     

    인스타그램 ID @_hong.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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