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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보협소식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뉴스레터

    2019.06.30 12:40

    2019년 6월 소식지

    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0
     

    지켜보고 참여하면 바뀝니다
     
    알립니다
    어린이대공원의 고양이쇼 중단을 요청하는 민원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시민들의 염려과 충고에 충분히 공감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해당 쇼의 중단은 물론 앞으로 동물공연을 대체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참여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세한 답변 내용과 고보협의 활동 계획을 전합니다.
    고양이쇼 민원 답변 더보기
     
    길냥이 | 구조 STORY

    | 구조후기 #1
    시멘트벽에 갇힌 아깽이들
    냥이가 시멘트 안쪽 벽에 갇힌 것을 확인하고, 해당 건물의 소유주께 양해를 구한 후 벽 해체를 시작했습니다. 겨우 시야를 확보하고 틈안을 보니 두 마리의 냥이가 보였습니다. 또 다른 구멍에서 한 아이가 목이 쉬도록 울고 있었습니다. 어렵사리 구조에 성공한 세 아이는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구조#1 더보기

    | 구조후기 #2
    환풍기틈에 떨어져 턱이 깨진 냥이
    8미터 아래 환풍구 안쪽 구부러진 사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목소리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안타까운 상황. 지체할 수 없어서 좁은 공간을 로프를 이용해 겨우 내려갔습니다. 먼지를 덮어쓴채 구부러진 틈 사이에서 아이가 나오기를 기다린지 3시간만에 얼굴을 내민 아이를  운좋게 구조했습니다.
    구조#2 더보기
     

    | 입양후기
    신나는 묘생 2막 시작!
    5월 입양길의 주인공 꽃님이는 시장에서 쥐잡이로 지내다가 협회에 구조된 후 정말 오랫동안 가족을 기다렸어요. 쉼터에서 공동생활만 했던 꽃님이가 꽃무늬 침대에서 노는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두번째 주인공은 밤남매들 중 첫번째로 입양 스타트를 힘차게 끊어준 귀요미 밤비입니다. 첫째 레옹이와도 금새 친해져 환상 케미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입양 후기 더보기
     
    고보협쉽터 | 쉼터냥이 STORY

    쉼터 | 아이들의 마지막 보금자리,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2019년 6월 해피빈을 통하여 아이들의 마지막 보금자리일지도 모르는 이 공간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찬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쉼터 리모델링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지만 버려진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 고보협 쉼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쉼터 이야기 더보기
    | 쉼터이야기 #2 
    깡통이 | 2010~현재 

    번식장에서 번식묘로 키워지다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깡통이는 꽁치캔에 얼굴이 낀채로 먹지도 못하고 주위를 잘 살펴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구조되었습니다. 2010년에부터 고보협 쉼터에서 살고 있는 나, 더 이상 사람에게 상처받고 싶지 않는 나의 이야기.
     
    | 쉼터이야기 #3 
    갸릉이 | 2014~2019.01

    고시원 좁은 방에 버려진 갸릉이는 구조 후 검진과정에서 어깨에 종양이 발견되어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쪽팔이 없어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살았던 갸릉이는 작은 몸으로 많은 고비를 넘겼던 삶이 버거웠는지  6살 어린 나이에 먼 소풍을 떠났습니다.
     
    | 고경원 칼럼 |
    고양이 출판사가 꿈꾸는 공간

    일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보려고, 스밀라와 하리 모습으로 만든 메모지
     
    얼마 전 사무실 주소를 옮겼다. 업무 중 대부분이 혼자 교정보거나 글 쓰는 일이고, 1인 출판사라 책상 하나만 있어도 일할 수 있어서 창업 당시에는 집 주소로 사업자 등록을 했다. 많은 1인 출판사들이 이렇게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책 맨 뒤에는 ‘판권’이란 지면이 있다. 책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출판사 정보도 함께 실리는 곳이다. 한데 이 판권 부분에 집 주소가 실린다는 게 마음에 걸렸다. 그 무렵 혼자 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뉴스가 유독 자주 올라온 통에 불안은 더 커졌다. 
    고경원칼럼 계속 읽기
     
    | 입양센터 JIBRO |
    찰떡 묘연을 기다리는 매력냥이들
     
    차분한 성격의 나나, 넘치는 에너지의 태양, 천방지축 귀여운 짱구, 외모도 성격도 동글동글 동구, 코뽀뽀를 좋아하는 차분냥이 살구, 동글동글 귀여운 순둥이 호앵이. <집으로>에서 묘연을 기다리는 매력냥이들을 소개합니다.

    여섯 아깽이들 더보기
     
     
    SOS | 냥이를 찾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서 실종된 1살 코숏 중성화된 여아 체리를 찾고 있습니다. 꼬리에 상처가 생겨서 꼬리털을 깍은 흔적이 있고, 목에 빨간 목줄을 하고 있어요.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는 분들은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 
     
    입양센터&쉼터의 새로운 얼굴들
    4월부터 꾸준히 아깽이들이 입양센터와 쉼터에 입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무려 10마리의 아깽이들이 고보협에 구조되어 입양센터와 쉼터로 했소했는데요, 어떤 사연과 매력을 가진 아이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지 지금 만나보세요^^
     
    | 회원 구조묘 입양홍보 |
    도비, 다부, 콩이가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왼쪽) 도비와 다부 | 회원님이 구조하였지만 씩씩하게 크고 있는 두 순둥이들을 반려하기 어려운 다묘 가정이라 도비와 다부의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오른쪽) 콩이 | 어미냥이의 이소과정에서 낙오된 아이를 구조하였지만 강아지들을 반려하고 있고, 직장인이라 꼬물이 케어 및 입양이 어렵다고 합니다. 3주령 아이의 케어를 도와주실 수 있는 임보가족 혹은 좋은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회원구조 냥이 더보기
     
    활동보고 | 2019. 5~6
     
    5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99마리, 치료지원 31건, 약품지원 92건, 통덫대여 49건, 6건의 철제케이지 신청, 홍보지발송 606장, 454건의 질의 상담 등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5월에는 아랑2님, 하숙생냥님, 햄스터님, 오늘도힘내자님, 산책자님, 구성동집사님, 까또즈맘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75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치료받은 럭키, 나비, 네로, 노랑이, 숙희, 승질이, 오라떼, 밍키, 시도, 노랭이, 까미, 예삐, 깜찍이, 검돌이, 소망이, 금자, 돼랑이, 까망이 빨리 낫자! 별이 된 소심이 그곳에서 행복하길.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5월의 신규 후원자님 120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19.05.30 22:17

    2019년 5월 소식지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바닥색도 삼색, 나도 삼색!
    고보협의 알록달록한 5월 소식을 전합니다~
     
    길냥이 | 구조 STORY

    | 구조후기 #1
    가리봉동 굴뚝에 갇힌 길고양이
    천장에서 몇일째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소리가 너무나 작아서 위치를 찾는데만 이틀이 걸렸습니다. 와이어작업이 끝에 구조한 아이의 머리에는 혼자서 벽에 머리를 부딪히며 나오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구조#1 더보기
    | 구조후기 #2 
    하수구에서 구조된 땡땡이 

    하수구 어딘가에 있는 길냥이를 구조하기 위해 내시경카메라까지 동원했지만 위치를 파악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온갖 오물이 쌓인 곳에서 몇 일간의 시도 끝에 구조한 땡땡이는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땡땡이가 다시는 위험에 빠지지를 않길 바랍니다.
     
    | 구조후기 #3 
    4일을 배관 속에서 버틴 아깽이
     
    길냥이가 배관에 들어가 못나오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위치 파악 후 배관의 양 옆을 잘라 구조한 아이는 3개월령 치즈였어요. 탈수증세가 있어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임시보호처에서 묘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입양후기
    너의 삶에 넘치는 행복이 가득하길!
    4월에는 네 마리의 아이들이 소중한 평생 가족을 만나 신나는 입양 길을 떠났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가족들의 품에서 듬~뿍 사랑 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입양 후기 더보기
     
    | 고경원 칼럼 |
    고양이 사진을 찍는 이유

    고양이에게도 주치의가 필요하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고양이라면, 이전 병력을 알고 있는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야 안심이 된다. 스밀라도 2009년 7월 신부전과 PKD 진단을 받은 뒤로 10년째 같은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 왔다. 신장 수치가 정상보다는 조금 나쁘지만, 그래도 크게 나빠지지 않는 상태로 몇 년간 유지되었고, 그전까지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아 왔다.  ...
    병원에 다녀와 본가에 스밀라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한동안 함께 놀아주며 사진을 찍어본다. 한창 때 사자갈기처럼 풍성한 목 밑의 털도 이제 예전만큼 자라지 않고, 불린 사료에 섞어준 약이 싫다고 닦아내는 바람에 앞발은 노랗게 물들었지만, 돌이켜보면 이 순간도 너무나 그리워질 테니까.
    고경원칼럼 계속 읽기
     
    | 입양센터 JIBRO |
    여섯 아깽이가 보내는 묘:한 텔레파시
    외모도 성격도 자신만의 매력이 가득한 밤꽃이와 밤꿀이,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까지 닮은 사이좋은 형제 싱글이와 벙글이, 누구보다 여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빵긋이와 초롬이. 지난 달에 입소했던 아깽이들이 보내는 묘~한 텔레파시가 느껴진다면 아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여섯 아깽이들 더보기
     
     
    4월의 아깽이 대란에 이어 5월에도 나란히 3마리의 치즈 남매가 입양센터에 입소했습니다. 바로 동구, 짱구, 살구인데요, 왕십리역 앞 나무데크 아래에서 진흙에 파묻혀 참혹한 상태로 있다가 구조되었습니다. 다섯 아이 중 둘은 별이 되었지만 세 남매는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어요. 귀여운 얼굴들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긴급모금 | 교통사고를 당한 2개월령 아깽이  
    고보협 치료지원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신규회원들을 위해 긴급치료모금신청제도를 운영합니다. 
    2개월령의 작은 아깽이는 교통사고로 상완골과 대퇴골 골절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직은 이름이 없지만 어서 치료를 마치고 구조자님의 반려묘로 사랑스럽고 특별한 이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같이 응원해요!
     

    | 회원홍보  
    애니멀호더의 집에서 갓 태어난 아깽이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웃집 애니멀호더의 냥이들을 돌보게 된 회원님이 지난 달 태어난 아깽이 10마리의 평생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이 예쁜 아가들의 남은 생을 끝까지 책임져줄 고마운분 만나게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입양신청을 받아 입양이 확정되면 2개월령이 되었을 때 입양이 진행됩니다.
    회원구조 냥이 더보기
     
    활동보고 | 2019. 4~5
     
    4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94마리, 치료지원 27건, 약품지원 67건, 통덫대여 34건, 3건의 철제케이지 신청, 홍보지발송 268장, 473건의 질의 상담 등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4월에는 파랑이님, 파니사랑님, 밤이네가족님 등 여러 캣맘, 캣대디님들이 돌보는 51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치료받은 심술이, 나비, 노랑이, 옥산나, 얼룩이, 코점이, 힘찬, 예뉴, 하양이, 노랭이, 애교, 예삐, 옐다, 라파, 봄이 모두 빨리 낫자!
     
     
    2018 광복냥이 캠페인 후기 
    오랜 길생활을 하며 부패한 음식, 오염된 물을 먹곤하는 많은 길고양이들이 치주염, 구내염으로 생명의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15일, 빛을 되찾다는 뜻을 담은 광복냥이 캠페인을 통해 구내염이 심각한 길고양이 10마리의 치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건강해진 옹알이와 일월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집으로 | 브이로그 | 입양센터 동영상
    Ep.3 아깽이 파워!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4월의 신규 후원자님 151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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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19.04.30 17:32

    2019년 4월 소식지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의 중심은 나!
    - 어느 길고양이 -
     
    길냥이 | 구조 STORY

    | 구조 #1
    높은데서 비를 맞고 있던 병원 고양이 
    서울대병원 건물에 아이가 움직이지 못한 채 하염없이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보내준 사진으로 보아도 상당한 높이가 있는 곳에 아이가 있었고, 제보자가 119 등 여러 곳에 문의를 하였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서울대병원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구조 후기 더보기

    | 구조 #2
    광장구조물에 갇혀 죽어가던 꼬물이들 
    당일 고보협에 가입한 회원님이 '고양이가 젖어서 죽어가고 있다, 아기고양이가 엄마랑 계속 운다'는 너무나 짧은 제보를 남기고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알려준 곳은 왕십리 광장이었는데 사람들이 혼잡하게 다니는 그 곳에서 "아가~"라고 부르니 어디선가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광장 구조물 아래 어미고양이가 보였고 어미고양이 근처에는 비에 젖어 움직이지 않는 꼬물이들이 여러군데 퍼뜨려져 있었습니다. 어미고양이는 꼬물이들을 핥아주지도 젖을 먹이지도 품에 품어주지도 않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구조 후기 더보기
     
    감동적인 구조 후기에 덧붙여
    봄이 되면서 안타까운 구조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협회는 전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모든 구조를 감당할 여건은 못됩니다. 동시에 수십건의 구조문의가 들어오기도 하는데, 제한된 인력으로 차례차례 도움을 드릴 수 밖에 없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대신 곳곳의 회원분들과 캣맘분들, 자원 활동가들의 구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고, 회원님들이 자발적으로 통덫을 대여하고 구조방법을 협회와 논의하면서 구조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조문의를 하시는  해주시는 회원께서는 신고에 그치지 않고 구조부터 치료 후 방사 혹은 입양까지 직접 보호자가 되어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입양후기
    내 묘생에 꽃길이 열렸다우!
    3월에는 세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났습니다~ 가장 먼저 하양이의 입양을 축하해주세요. 입양센터 오픈 초기에 구조되어 1년 정도 오매불망 가족을 기다리던 하양이. 순한 성격으로 항상 자신의 외로움을 티 내지 않는 아이라 더 마음이 아팠는데요. 드디어 묘생에 꽃길이 열렸습니다~ 러블리 4차원 공주 겨자, 파워 아깽이 볼볼이의 입양소식도 전합니다.
    입양 후기 더보기
     
    | 고경원 칼럼 |
    2주간의 본격 고양이 축제 ‘선유랑괭이랑’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선유도역 일대에서 제1회 선유마을 고양이 축제 ‘선유랑괭이랑’이 열렸다. 국내에서 고양이 테마 전시나 마켓이 진행된 사례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고양이와 관련 없는 업종의 가게까지 대거 참여해 전시, 강연, 아트마켓 등을 포함한 축제를 장기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제 기획자인 백원근 대표 인터뷰를 비롯해 선유랑괭이랑 축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고경원칼럼 계속 읽기
     

    | 입양센터 JIBRO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냥" 방바닥 요정 랑이, "창문 앞은 내자리" 사색냥이 찰리, "너 맘에 들어" 쫄랑쫄랑 쫓아다니는 쫄랑이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부비부비 애교냥 구스는 그 사이 입양을 갔답니다. 그래도 이왕 만들어 놓은 예쁜 구스 사진도 같이 봐요^^
    <집으로> 냥이들 더보기
     
     
    봄이 왔다는 건 아깽이 대란이 시작되었다는 거겠죠? 입양센터에도 무려 9마리의 아깽이들이 구조 후 입소했습니다. 지금 입양센터는2개월 아깽이 유치원이랍니다! 밤꽃이 밤톨이 밤비 밤꿀이 4남매, 벽을 뚫고 구조된 호앵이, 초롬이, 싱글이, 벙글이, 빵긋이를 소개합니다. (휴~ 이름짓기도 힘들다냥~^^)  
     
    SOS | 냥이를 찾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2동 | 난산하여서 1주일 전에 수술한 은향이. 수술받은 상태로 나가서 매우 긴급한 상황입니다. 
    청주 율량동 | 외출냥이 나비가 한달째 실종 상태. 청주에 사시는 분들 턱시도 고양이 한 번 더 주의깊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회원홍보  
    리본냥이캠페인으로 만난 세차장 5냥이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한 세차장 5단 선반에 갇혀 방치되어 있던 냥이들 총5마리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해피네네미 회원분이 구조하여 협회에서 총 5마리의 리본냥이 지원을 도왔습니다. 현재 세차장 냥이들은 구조자 해피네네미 회원께서 직접 임시보호를 하며 입양홍보를 진행해주시고 있습니다. 리본냥이 캠페인으로 안타까운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난 세차장 냥이들이 제2의 꽃길 묘생을 살 수 있길 응원합니다. 세차장 아이들과 가족이 되고픈  해피네네미 회원께 꼭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세차장 냥이 더보기
     
    활동보고 | 2019. 3~4
     
    3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128마리, 치료지원 23건, 약품지원 79건, 통덫대여 44건, 9건의 철제케이지 신청, 홍보지발송 294장, 507건의 질의 상담 등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3월에는 효나리자님, 응냐님, 개언니님 등 여러 캣맘, 캣대디님들이 돌보는 44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치료받은 흰둥이, 큰시도, 까칠이, 길냥이, 노랑이, 검둥이, 호야, 모과, 푼수, 주민이, 또또, 루비, 콩, 동구, 꼬맹이 더더 건강해지길!
     
    입양센터 JIBRO | 브이로그
    산뜻한 날씨! 봄을 맞이하는 냥이들의 패션!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월의 신규 후원자님 147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19.03.31 11:34

    2019년 3월 소식지

    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0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1924년作) 中 -

    전국 길고양이들이 발정과 출산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묘생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보협에서 매년 봄 진행하는 TNR입니다
    꽃냥이 TNR 더보기
     
    길냥이 | STORY

    | 구조   
    공사가 중단된 건물 벽틈에 빠진 냥이 
    중단된 공사현장에 살던 길고양이가 건물 좁은 틈에 빠졌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벽틈은 사람 얼굴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은데다 깊이는 약 4미터. 건물주의 허락을 받아 벽돌을 해체하는 작업부터 진행하였습니다. 해체와 건물 틈사이 잔여물 처리에만 꼬박 3일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좁은 틈으로 통덫을 내리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5일간의 긴 작업 끝에 기적처럼 노랑아가가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후기 더보기

    | 입양후기
    요기가 바로 우리 집이다냥!
    2월에는 두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두 아이들 모두 많은 입양 신청으로 고보협 메일을 꽉 꽉 채우던 매력냥이들이었는데요~ 그만큼 심사숙고하여 결정된 입양처에서 누구보다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는 두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입양 후기 더보기
     
    | 고경원 칼럼 |
    내 인생의 마지막 고양이를 위해

    <사진: 타이완의 관광명소가 된 허우퉁 고양이 마을. 하어퉁 역 건물에 있는 역장 고양이 헤이비의 동상>
     
    ‘고양이 마을’ 하면 흔히 그 지역의 길고양이나 고양이 테마 볼거리를 보러 오는 일종의 관광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반려인에게 필요한 고양이 마을은 조금 다른 의미의 커뮤니티가 아닐까 싶다. 혈연으로 얽힌 사이는 아니어도, 고양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사람들이 모여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그 커뮤니티가 잡음 없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이사를 갈 마음이 있다. 고립된 섬처럼 떠돌던 1인 가구들이 서로 단단히 연결된 마을, 그게 애묘인으로서 바라는 이상적인 고양이 마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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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센터 JIBRO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핵인싸 알콩이와 소심쟁이 달콩이, 낯선 것에 대해선 관찰시간이 필요한 진지 아깽이 로이, 짧은 다리에 누구보다 큰 발을 가진 패셔너블냥 빽곰이, 통닭집에서 구조된 평화와 여유의 상징 통닭이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더보기를 누르면 사랑스런 냥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집으로> 냥이들 더보기
     
     
    3월의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대학기숙사 앞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친화력 대장 쫄랑이. 이동장에 든 채로 유기되었던 1등 우다다 선수냥이 고나리, 아파트 난간에 유기되었던 찰리, 안산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된 애교냥 구스. 모두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곧 멋진 묘연과 만나게 되길 바란다냥!
     
    SOS | 냥이를 찾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계상초 근처 주택단지에서 실종된 겨울이는 6-7개월 추정, 뱅갈 무늬가 섞여있는 여아입니다. 구조 후 입양된 길냥이인데 방충망을 뚫고 나갔다고 해요.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회원홍보  
    묘연을 기다리는 구조묘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위) 노랭이는 2018 광복냥이 캠페인에 선정되어 치료를 마치고 새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위) 공장 주변에 유기된 페르시안 두 아이들.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평생 가족이 생기길 바랍니다. (아래) 사고로 후지마비가 된 4~5개월령의 작은 아이, 다행스럽게도 압박배뇨없이 배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안아줄 입양/임보처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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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보고 | 2019. 2~3
     
    2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111마리, 치료지원 23건, 약품지원 79건, 통덫대여 41건, 3건의 철제케이지 신청, 홍보지발송 209장, 364건의 질의 상담 등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2월에는 강이나님, 까만나비님, 여주냥냥님 등 많은 캣맘, 캣대디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협회를 통해 치료받은 애기, 까망이, 치즈, 시안이, 땡글이, 냥냥이, 둥이, 깜자, 호식이, 캬라멜이 어서 건강을 회복하길!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월의 신규 후원자님 131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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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주의하라는 문자가 자주 오네요
    길냥이들 밥 챙기러 나갈 때엔
    마스크도 꼭 같이 챙기세요????
     
    길냥이 | STORY

    | 구조   
    환풍구에 빠진 고양이 
    돌보던 고양이가 20여미터 환풍구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한 고보협 회원님과 함께 구조에 나섰습니다. 환풍구 아래는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없어 식당 환풍구 위쪽에 샷시를 뜯어야 했고, 통로가 울퉁불퉁하여 통덫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3일 간의 시도 끝에 구조에 성공, 힘든 과정을 견뎌낸 아이는 병원에서 '대단이'라고 불립니다. 건강을 회복하면 제자리방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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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   
    여섯 냥이가 집으로!
    1월은 입양이 아주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2019년의 시작을 활발한 입양과 함께 하니 몸은 바빴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무려 6마리 아이들이 입양을 갔습니다. 고보협 활동 중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일 중 하나가 바로 유기되거나 구조된 아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완전히 묘생역전을 하는 입양의 순간! 이번 달에도 감동적이고 보기만 해도 행복한 입양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입양 후기 더보기
     

    | 고경원 칼럼
    일본 고양이의 날, 유시마 네코마츠리를 가다 
    일본에서 가장 다채로운 고양이 행사가 열리는 달은 2월이다. 일본 고양이의 날인 2월 22일이 있기 때문이다. 숫자 2를 뜻하는 に(니)가 세 번 겹쳐진 발음, ‘니니니’가 고양이 울음소리‘냥냥냥’과 비슷하게 들려서 이 날을 고양이의 날로 제정했다고 한다. 일본 고양이의 날을 맞아 열린 유시마 네코마츠리(湯島ねこまつり)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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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센터 JIBRO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초동안 미모,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애교이 끝판왕 깨물이,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4차원 엉뚱냥 겨자, 공놀이부터 설거지까지 다재다능묘 볼볼이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묘연을 기다리는 냥이들
     
     
    작년 여름 안산 애니멀 호더에게서 구조한 알콩&달콩이. 발치 후 병원에서 지내던 당당이, 그리고 유기묘로 오랜기간 길생활을 하다 구조된 빽곰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10살 랑이. 마지막으로, 엔진에 갇혀 사고를 당할 뻔한 로이. 2월의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SOS | 냥이를 찾습니다 
    용안사 초안구에서 귀가 살짝 접혀있는 중장모냥이를, 시흥시 안현동에서 발바닥모양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3살 남아 고등어태비를 찾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을 더욱 주의깊게 봐 주시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 회원홍보  
    가족의 사랑 속에서 지내게 되길 
    4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이 지역에서는 로드킬로 별이 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애교 많은 아이들이지만 이웃들은 비호의적이어서 항상 위험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지역을 이제 떠나야만 하는 캣맘 회원님이 이 아이들을 위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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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보고 | 2019. 1~2
     
    1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82마리, 치료지원 16건, 약품지원 75건, 통덫대여 39건, 11건의 철제케이지 신청, 홍보지발송 215장, 424건의 질의 상담 등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숫자로 요약했습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지난 2월 16일(토) 초보 캣맘, 캣대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현장 영상을 공개합니다.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1월의 신규 후원자님 191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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