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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보협소식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뉴스레터

    2020.08.30 00:27

    2020년 8월 소식지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구조후기 |
    벽 틈새에 빠진 아기고양이
    컨테이너 위에서 어미와 놀던 아기냥이가 틈새로 떨어졌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직접 구해보려 판자를 들이밀었다가 아이가 더 놀라 틈새 바닥까지 떨어져 못나오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장으로 나가보니 예상보다 틈새가 좁아 준비한 장비로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 3일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가까스로 아이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치료지원 냥이들  
     
    길고양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따뜻한 후원 덕분에, 2020년 상반기동안 62묘가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치료지원 냥이들 보기

    치료가 필요한 길냥이들이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70792005로 후원응원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문자 한통당 2,000원이 길냥이들을 위해 후원됩니다.
     
    | 입양후기 |
    럭키세븐, 일곱냥이들이 보내온 이야기
    태어나서 쭉 함께였던 모래&알갱이 남매가 함께 동반입양을 가서 밤남매가 되었습니다!  "우다다다도 같이, 밥도 같이, 잠도 같이[...] 지금도 제 컴퓨터 옆에서 맴도는 작고 소중한 생명체. 알밤이와 군밤이 덕에 매일매일 웃게 되는 것 같아요."
    기적처럼 묘연이 찾아와 이제 대가족의 외동냥이 막내둥이가 된 둘리. "저희 가족은 총 8명인 대가족입니다[...] 가족들은 둘리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어요. [...] 서로 기다리고 배려하며 묘인생 21년까지 장수하면서 저희와 함께 지냈으면 좋겠네요!" 
    자양동에서 파이프에 빠져 울던 새끼고양이, 묘연처럼 다시 자양동에서 거주하시는 집사님의 가족이 되어 첫째 페페와 아웅다웅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뽀뽀가 새 식구가 된 후로 벌써 한달 가까운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언젠가 (페페와) 아름다운 팀 워크를 보여주겠죠?"
    동반입양을 간 형제냥이들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둘이 함께 숨바꼭질, 사냥놀이, 레슬링, 그루밍 하는  보거나 비슷한 자세로 졸고 있을 때면 역시 혼자보단 둘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봄나물쓰와 지지고 볶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유난히 겁이 많은 희동이는 개냥이 모찌네 집으로 입양을 갔어요. "사람 경계가 없는 모찌와 살다가 경계가 큰 희동이와 함께 사는 것이 마치 집사 레벨 1에 있다 레벨 5에 넘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희동이가 한걸음 다가와 주었을 때 느끼는 감동도 큰 것 같아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X GORO 크리에이터 콜라보 에코백, 뱃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향연
    고양이를 모티브로 스티커를 제작하는 GORO 크리에이터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가 함께 <집으로, 입양가고싶어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집으로>입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4마리 고양이들의 사랑스런 매력과 특징이 담긴 에코백, <집으로> 센터장 "삐삐"의 뱃지, 그리고 입양센터의 냥이들이 가득한 스티커까지! 제작비, 배송비 등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후원됩니다.
     
    활동보고 | 2020.7~2020.8
    7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103마리, 치료지원 15건, 환묘지원 51건, 통덫대여 44건, 5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234장, 469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한달 동안 얼룩2님, 또띠님, 하린님 외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120묘분의 영양지원, 335묘분의 구충지원, 104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구내염, 치아흡수성병변 치료를 받은 예삐, 힌섬이, 탄이, 브라운, 호흡기 감염으로 고생한 예쁜이, 치주염과 침샘종괴로 돌봄이 필요했던 체다, 모두 빨리 건강해지길!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세상에 똑같은 고양이는 없다냥~
    고보협 입양센터 집으로(JIBRO)에서 묘연을 찾고 있는 사랑둥이들을 소개합니다. 아깽이답지 않은 인내심을 보유한 샤프(3개월령, 남), 소심반 대담반 반반이(3~4개월령, 남), 또래 냥이들과 노는게 젤 즐거운 심바(2개월령, 남), 낯가림 제로 새벽이(1~2개월령, 여)와 본투비 순둥냥 동심이 (1~2개월령, 여)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래 사진이나 링크를 누르면 다섯 냥이들의 멋진 사진과 사랑스런 일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냥이를 찾습니다 |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인근에서 중성화된 1살 고등어태비(코숏, 여)를 찾고 있습니다. 네 발 모두 흰색, 목에만 턱받이 한 것 처럼 흰 털, 일반 성묘들보다 작고 통통한 몸집, 팔다리와 꼬리가 짧은 특징이 있어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 인천 | 눈도 안보이고 곧 죽을 것만 같던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후 인공수유를 하며 보살피자 아이가 점점 기력을 찾아 예쁜 모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노견을 반려하고 있어 아이를 반려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평생 가족으로 반려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연락처  
    (우) 고양 | 돌보는 길고양이가 최근 출산한 꼬물이들. 어미고양이를 포함 성묘 길아이들은 TNR을 진행할 예정이고, 곧 수유가 끝나는 꼬물이들은 좋은 곳으로 입양가길 바라며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연락처
     
    옹심이의 묘생 극장
    옹심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 채 주택가 길목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뇌진탕으로 충격이 커, 구조 직후에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한쪽눈이 점점 커지기 시작해 안구적출의 위기에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옹심이는 깨발랄하게 뛰어나니고, 밥도 잘 먹으며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옹심이가 치료받고 더 나은 묘생을 살수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7월의 신규 후원자 178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20.07.31 08:03

    2020년 7월 소식지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고보협의 7월 소식을 전합니다.
     
    | 구조후기 |
    배관에 빠진 아깽이들을 위한 사투
    오수관에서 일주일을 버틴 아기냥이
    새끼냥이가 수로에 빠진지 며칠이 지났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나갔습니다. 배관구조가 복잡해 아깽이의 위치파악이 어려웠고, 오물이 흘러드는 수로였기에 구조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냥이의 울음소리가 점점 희미해지는 다급한 상황에서 와이어에 카메라를 매달아 48시간 사투를 벌인 끝에 기적처럼 구조에 성공, 버텨준 냥이의 우는 모습에 함께 울었습니다. 긴박했던 구조상황과 냥이의 현재 상태를 전합니다.  #더보기
    폐건물 배관에 빠진 아깽이 삼형제
    냥이는 왜 저렇게 배관통에 상체를 넣고 있을까요? 아깽이가 배관에 빠져 울고 있고, 아이를 구하고 싶은 어미는 몸집이 커서 배관통로에 들어가지 못한 채 곁을 맴돌고 있는 상황. 현장에 도착했지만 배관이 깊고 복잡한데다 물이 찬 상태라 다음날에야 아깽이 한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며칠 후 아깽이 울음소리가 또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더보기
     
    | 입양후기 |
    새 집에서도 적응완료했다냥~
    재개발단지 공사현장에서 엄마를 잃고 울고 있었던 아깽이 봄봄이. 이제 로이라는 새 이름으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로이는 참 예뻐요. ... 자려고 누우면 제 발이랑 잡기 놀이(?!)도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대 의자 위에 앉아있는데 그게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선천적으로 면역력도 약하고 호흡기케어도 꾸준히 해주어야 했던 햇살&햇반이. 역시 묘연은 따로 있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진짜 가족을 만났습니다. "낮잠을 잘때도 꼭 붙어서 자는 햇형제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기쁨입니다바라는 것은 딱 하나건강하게만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구조당시 2.6kg 마른 몸에 어색하게 걷는 모습 때문에 입양을 신중하게 진행했던 몽실이가 모든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해주는 좋은 가족을 만났어요. "골연골이형성증이 의심되는 아이라 뒷다리 힘이 약해 점프는 잘 못하겠다 생각했지만 몽실이는 본인이 원하는 어느곳이든 점프하고 달려갑니다. ㅋ 털을 눈같이 날리면서~"
     
    활동보고 | 2020.6~2020.7
    6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88마리, 치료지원 14건, 환묘지원 62건, 통덫대여 43건, 5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409장, 666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 한달 동안 길냥러브님, 짱가님 외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360묘분의 영양지원, 373묘분의 구충지원, 154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구내염 치료를 받은 홍이와 떼쟁이, 심한 허피스로 고생한 노랑이, 다리골절/상해 치료를 받은 길냥이와 회린이, 종양성 염증을 치료받은 까망이, 모두 빨리 건강해지길!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올여름을 강타할 매력냥이들~????
    고보협 입양센터 집으로(JIBRO)에서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매력냥이들을 소개합니다. 머리에 똑딱핀을 꽂고 태어난 희동이(2~3개월령, 여), 어둡고 지저분한 환기구에서 엄마냥이와 함께 구조된 꼬물이 남매 새알이(2개월령, 남)와 콩알이(2개월령, 여), 올블랙 춘장이(3~5살 추정, 여) 와 올흰둥 소금이(1~3살 추정, 남)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래 사진이나 링크를 누르면 다섯 냥이들의 사연과 일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현명이의 묘생을 응원해 주세요
    길고양이에게 길 위는 집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삶이 불쌍해보일지 몰라도, 길냥이 현명이에게는 어떤 안락한 집보다 편안한 공간이었나봅니다. 10여년 전 길 위에서 자유롭게 지내던 현명이는 느닷없이 '구조'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조'였지만, 현명이에게는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순간이었어요. 이후 우여곡절 끝에 고보협 쉼터로 와 묘생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도 마음을 열지 않고 좀처럼 선반 위를 내려오지 않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찾습니다 |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일목욕탕 근처에서 중성화된 3살 수컷 샴고양이(등은 갈색, 배는 크림색), 대구 남구 대명동 계대 정문 근처에서 중성화 완료한 5살 코숏 치즈(남, 코와 발부분 흰색 무늬)를 찾고 있습니다. 발견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꼭 알려주세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한 유기묘 용이. 상처로 인해 수술을 받은 용이가 실내에서 반려되길 바라며 임보/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지만 사랑받고 싶은 용이의 작은 안식처가 되어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중) 군부대에서 어미가 버린 꼬물이들을 구조하였다고 합니다. 비가 많고 바람도 불어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조치하였으나 수유처가 급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의 수유를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기다립니다. #더보기    
    (우) 장마 속 어미잃은 꼬물이들, 탯줄과 태반이 꼬이고 꼬여 아이들이 뭉쳐져 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미 별이 된 꼬물이도 있지만 남은 꼬물이들은 꼭 살아주길 바라며 서대문구홍은동회원께서 수유를 도와줄 수유처와 임보처를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단양이의 슬기로운 쉼터 생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단양이는 어릴 적 줄에 묶여 거의 한 달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큰 개에게 매일 물리고, 제대로 밥과 물도 먹지 못한 채로 지내다가 다행히 구조되었어요. 구조된 후에도 발작과 경련으로 몇 차례 고비를 넘겨야 했지만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지금까지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많은 고양이 단양이를 위해 함께 응원 해주세요!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6월의 신규 후원자 169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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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15:21

    2020년 6월 소식지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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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후기 |
    좁은 통로에 갇힌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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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에 빠진 아깽이
    옥상 위에 있는 파이프 안에서 며칠 째 새끼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어딘가를 뚫거나 통덫을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어서 구조 과정이 어느 때보다 까다로왔습니다. 잘 버텨준 아깽이는 협력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이제 묘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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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기구에 갇힌 고양이 가족
    가게 천장 환기통로 속에 어미와 새끼냥이들이 갇혀 있다는 다급한 구조 문의를 접수했습니다. 주차장까지 연결될 정도로 배관이 매우 길고, 환기구 안쪽은 음식찌꺼기와 기름때로 덮여 있는 상태, 밤을 새워서 구조를 진행하였지만 첫날에는 꼬물이들만 겨우 구조했습니다... #더보기
     
    | 입양후기 |
    평생 가족을 만난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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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묘로 입양을 간 아침이의 집은 아침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아침이도 그 마음을 알까요? "일주일 정도는 잠도 잘 안자고 밥도 잘 먹지않아 걱정했지만, 지금은 1일 3뽀뽀 ... 집에 들어오면 도도도 달려나오는 마중냥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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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출산으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구조된 양이. 이제 영심이라는 새 이름으로 매일매일 신나게 삽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성묘여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던 시간도 이제는 아주 오래 전의 일로 느껴질만큼 양이는 저희의 완벽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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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상에서 쥐잡이로 지냈던 복순이는 이제 곤달이로 불립니다. 짧뚱이 매력 포인트지만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해요! "큰 덩치와는 다르게 작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곤달이와 우당탕탕 함께 사고를 치는 매일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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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의 귀를 보면 힘들고 고된 길생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순둥순동하고 착한 청천이가 5월 기적처럼 가족을 만나게 되었어요. "매일 놀아주고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이제는 자기집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고, 저희에게도 큰 행복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활동보고 | 2020.5~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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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99마리, 치료지원 15건, 환묘지원 50건, 통덫대여 43건, 6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295장, 438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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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한달 동안 능구님, 제이크님, 콤프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100묘분의 영양지원, 285묘분의 구충지원, 151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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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염 치료를 받은 애기, 노랑이, 라떼, 튼튼이, 복막염 치료를 받은 까망이, 발바닥 자상으로 고생한 더머,  다리괴사로 치료받은 호랭이. 모두들 다시 건강해지길!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자양이와 소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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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때부터 이미 한 편의 재난 영화를 찍은 자양이(2~3개월령, 남). 성묘처럼 차분하다가도 장난감을 보면 직립보행할 정도로 아깽이스러움 뿜뿜. 매일매일 새롭고 즐거운 스토리를 쓰고 있는 자양이가 내일의 이야기를 함께 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작고 소중한 소짜(1~2개월령, 여)는 눈을 채 뜨기도 전에 구조되어 활동가 품에서 보살핌을 받았어요. 조금씩 자주 이유식을 먹고 꼼꼼하게 그루밍을 하면서 혼자서도 척척 모든 것을 해내는 똑똑한 깔끔쟁이에다 코뽀뽀-골골송-무릎냥이 필살기를 구사하는 애교쟁이입니다. 묘연을 기다리는 사랑스런 냥이들을 소개합니다~ (입양완료된 몽실이, 모래, 알갱이도 함께 인사드려요~)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쉼터 냥이들의 묘생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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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이야기
    하루에도 수차례 기절을 반복하는 것이 일상인 고양이 용이는 간질을 앓고 있어요. 2012년 아깽이 때 구조되어 지금까지 쉼터에서 지내면서 셀 수 없을만큼 기절하고 깨어나기를 되풀이하면서도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건강이 좋아져서 발작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어요. 언제나 다시 일어서는 9살 용이의 아름다운 삶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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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를 찾습니다 | 목포여고 인근에서 1KG 미만 젖소무늬 분홍코 아깽이(3개월령, 남),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서 미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털이 짧은 디오(여), 인천 송도 수변공원 인근에서 2개월령 턱시도 아깽이를 발견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꼭 알려주세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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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 치료를 마친 길냥이, 치료상 미용을 진행한 후 제자리 방사를 진행했으나 아이가 털이 없는 상태에서 방사되어 위험한 상황. 아이 털이 모두 자랄때까지만이라도 임시보호를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우) 어떤 할아버지가 봉지에 아깽이들을 넣어 버리는 것을 보고 구조한 아이라고 합니다. 남매냥이 중 한 아이는 새 가족을 만났고, 다른 아깽이에게도 좋은 가족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미라클의 슬기로운 쉼터생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라클은 어릴 때 사고로 인해 뒷다리를 못쓰게 되어 구조된 아이입니다. 척추가 손상되고 신경이 끊어져 스스로 대소변을 가릴 수 없어서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깽이나 아픈 친구들을 보듬어주고, 같이 뛰어놀며 기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라클의 기적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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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5월의 신규 후원자 138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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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20.05.31 16:49

    2020년 5월 소식지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식지 크게 보기

     
    | 구조후기 |
    꼬물이 대란
    봄이 되면 가장 큰 대란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바로 아깽이 대란매해 TNR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기도 했지만 어김없이 아깽이대란이 찾아왔습니다. 고보협에서도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꼬물이들을 여럿 구조했습니다. 어엿한 아깽이로 성장해 좋은 묘연을 만나기를 바라며 매일 세심히 보살피고 있습니다. 곧 입양홍보게시물에서 만나요^^ 

     
    | 입양후기 |
    바리와 뽀뽀의 입양 스토리
    3월 입양장려화보집에서 열심히 묘연찾기에 나선 바리(발리). 외동냥이 성향이 강했는데, 정말 발리만을 위한 가족이 딱 나타나주었답니다. "2일이 지났을까요. 슬금슬금 집안을 점령해 나가던 바리가 어느 순간 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며 냥냥 잔소리를 하시더니 저희 품속에 예사로 뛰어들어오셨죠."
    좁은 굴에 갇혀있다가 구조된 뽀뽀. 입양 첫날에 긴장탓에 잘 안먹어 걱정을 시키다가 이삼일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폭풍식사 폭풍활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계속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하며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다이어트는 시켜야겠지만요 ㅎㅎ"
     
    활동보고 | 2020. 4~2020.5
    4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172마리, 치료지원 21건, 환묘지원 58건, 통덫대여 42건, 11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403장, 553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4월 한달 동안 메홍산님, 루니맘님, 앤8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280묘분의 영양지원, 420묘분의 구충지원, 92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골절후유증과 염증치료를 받은 고등어, 구내염으로 고생한 검둥이, 치즈, 하은이, 고돌이, 피부염 치료를 받은 시안이 외 치료받은 모든 냥이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봄봄이가 묘연을 부릅니다~~

    고등어코트에 얼굴에는 노란 봄꽃이 피어있는 아깽이 봄봄이(여, 2~3개월). 흰양말도 야무지게 네발 모두 신고 있어요. 처음 센터에 왔을 때 소극적인 모습에 겁이 많은 친구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세상 깨발랄한 냥이였습니다. 쪼꼬만한 몸으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꼬리를 바짝 세운 채 활동가를 맞이하는 봄봄이는 아직 사람의 손길이 낯설지만, 가만히 졸거나 누워있을 때 만져주면 골골송을 불러줍니다. 사람이 안보이면 삐약삐약 울기도 하고요~ 평생 가족을 만나면 폭풍애교쟁이로 변신할 것 같아요! 봄봄이는 재개발 단지 공사현장에서 어미를 잃고 울고 있던 친구에요. 다행히 협회 구조되어 치료와 1차 예방접종까지 마쳤습니다. 봄봄이 이야기가 궁금하면 하단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 나는 고보협 쉼터에서 살았었습니다 |
    별이 된 냥이를 기억해 주세요
    열매 이야기
    어디서 왔는지, 인적없는 도로에 방치되어 로드킬 당할 뻔한 상황에서 구조된 열매. 허피스가 심하고 콧물에 피가 섞여 나오는 아이는 검사 결과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되어 있었고 녹농균이 검출되는 심각한 상태였어요. 쉼터에서 싸우는 친구없이 두루두루 잘지내고, 어떤 간식이든 싹싹 비우고, 그래서 천천히 다가갈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 더보기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쉼터 냥이들의 묘생을 응원해 주세요
    영진이 이야기
    불과 몇년전만해도 나비탕이라고 하는게 판매되었습니다. 영진이와 가족들도 불법포획자들에게 잡혀 재래시장에 나비탕 재료로 판매되었고 건강원에 팔려 넘겨지기직전 협회에서 구조하였습니다. 함께 포획된 영진이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도살된 상태였구요... 마음이 많이 아픈 영진이는 후원 덕분에 지금도 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찾습니다 |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방울과 목쿠션을 하고 있는 냥이(2살, 남) 전주시 신성초 인근 회색냥이(3살 여) 청주시 수곡동에서 꼬리가 없는 냥이(13살, 여)를 발견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꼭 알려주세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상) 출산 후 어미고양이가 들개에게 물려 어미를 잃은, 갓 태어난 꼬물이들. 회원님이 인공수유를 하며 이제는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더보기
    (좌/하) 아파트지하 작업 중 발견했는데, 어미가 하루가 지나도록 데려가지 않아 관리사무소에서 임보 중입니다  더보기
    (우/상) 태어난지 2일 된 꼬물이, 어미가 아이를 돌보지 않아 회원님이 꼬물이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인공수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때까지만이라도 수유를 해줄 임보처 수유처를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우/하) 아파트 화단에 있던 새끼들을 어린이들이 데리고 놀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 넣어 두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이후 어미는 사람 냄새가 나는 새끼들을 더이상 돌보지 않고 방치해 회원님이 구조 후 수유하며 임시보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분홍이의 슬기로운 쉼터생활 
    고보협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홍이는 시장에서 아깽이들을 팔기위해 묶여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지내던 아이였습니다. 분홍이의 배 한가운데에는 새끼를 유산하면 안된다며 철사를 칭칭 감아 놓았고, 그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예쁜 애교냥이가 되어준 분홍이의 묘생이 좀 더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분홍이의 사연을 더 알고싶으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4월의 신규 후원자 188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kopc@catcare.or.kr

    2020.04.30 14:50

    2020년 4월 소식지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입양후기 |
    평생 가족을 만난 작은 요정 송이
    앙증맞고 귀여운 센터대표 냥이 송이가 가족을 만났어요. 송이는 7~8살을 넘은 성묘입니다. 구조 당시 교통사고로 뱃속 아이들은 유산되었고 양쪽 골반은 모두 부러진 상태습니다. 3차례의 큰 수술과 8개월간의 입원치료 후 쉼터와 입양센터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묘연을 기다렸는데, 정말 기적처럼, 수술 후 약해진 골반을 계속 세심하게 케어해 줄 베테랑 집사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첫째 감자나 둘째 탄이 둘 다 순하고 착한 성격이라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송이를 귀찮게 하거나 따라다니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었어요. [...] 최근엔 송이가 가만히 앉아있던 감자에게 다가가 이마를 몇번 핥아 주고는 휙 가버리더라구요. 송이는 츤데레 냥이에요. [...] 고양이와의 반려를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활동보고 | 2020. 3~2020.4
    3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160마리, 치료지원 17건, 치료회복지원 75건, 통덫대여 50건, 9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200장, 551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 한달 동안 미정님, 탱고님, 삼손네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660묘분의 영양지원, 544묘분의 구충지원, 235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꼬리괴사로 치료를 받은 모닝, 다리골절상을 입은 아수라, 구내염 치료를 받은 금화, 아꽁이, 까미, 봄이 외 치료받은 모든 냥이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포청천 & 복순이의 묘연은 어디에?

    포청천(남, 8살)은 이마 가운데 흰점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무던무던 점잖점잖 냥이랍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다가도 반짝이 막대를 흔들어주면 전생에 응원단장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신나게 뛰어다니며 나빌레라 춤을 춥니다. 복순이(여, 3~4살)는 똥글똥글한 얼굴에 다리가 짧뚱한 매력으로 심장을 움켜쥐게 한답니다. 복순이의 점프는 꼭 오리가 날아오르는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순이의 매력과 시그니처 포즈를 공개합니다~^^ 포청천, 복순이 모두 기본검진, 전염병검사,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 완료!
     
    | 나는 고보협 쉼터에서 살았었습니다 |
    별이 된 냥이를 기억해 주세요
    귀남이 이야기
    2011년 봄, 7마리 아깽이를 임신한 순이는 이동장에 갇힌 채 버려진 상태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7마리 중 한 아이가 귀남이. 엄마와 남매들 모두 묘연을 만났지만, 만성허피스로 인해 줄곧 쉼터에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입양센터후원(마음입양) 덕분에 외롭지 않은 9살 묘생을 살았습니다. 고양이별로 떠난 귀남이를 기억해 주세요. 더보기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쉼터 냥이들의 묘생을 응원해 주세요
    간장이 이야기
    한 때는 공원의 마스코트냥이였던 간장이, 벌써 7년째 협회쉼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장이 하나 밖에 없지만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보내주신 입양센터후원(마음입양) 덕분에 늦지 않게 치료받고, 세심한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간장이가 멋진 묘생을 이어나가도록 계속 응원해주세요. 더보기
    코코 이야기
    도봉산 신선대 절벽에서 살았던 산고양이, 코코는 골절된 다리로 절벽을 뛰어다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한 순간을 만들어내곤 했습니다. 2011년, 도봉산을 직접 올라 가까스로 구조한 코코는 치료 후 후유증으로 인해 제 영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코코의 하루에 온기를 더해 주세요^^
    야옹이형님 이야기
    추운 겨울, 바뀐 편의점 주인이 길냥이를 쫓을 요량으로 야옹이형님에게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동상에 걸린 채 구조되었고, 저체온증으로 생사를 오가며 오랜기간 입원을 했어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받은터라 입양은 힘들겠지만, 쉼터생활을 하는 야옹이형님에게 마음입양이라는 더 큰 가족을 만들어주려 합니다.  더보기
     

    냥이를 찾습니다 | 파주시 책향기로 인근에서 턱시도(1살, 남) 냥이를 발견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꼭 알려주세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 재개발 지역에서 엄미를 잃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깽이3마리를 회원님이 구조했습니다. 1개월령 꼬물이들의 임보/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우/상1) 급식소에 밥을 먹으러오는 6개월령 올블랙냥이. 간식을 달라 다리에도 매달리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길냥이라 아이의 안전을 위해 입양보내려고 합니다.  더보기
    (우/상2) 쥐잡이 고양이로 평생을 묶여살다, 이제야 사람의 품을 알게 된 냥이 신비. 마음을 열기까지 기다려줄 신비의 묘연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우/하) 허피스로 목숨을 잃을 뻔한 길냥이 만수. 면역력이 많이 약해져 실내에서 집 고양이로만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보기  
     
    베리의 슬기로운 쉼터생활 
    베리는 구강내악성종양을 진단받고 고보협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로 힘든 치료과정을 견뎌 내고 있는 베리를 응원해 주세요.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3월의 신규 후원자 223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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