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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보협소식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뉴스레터

    2020.03.03 00:31

    2020년 2월 소식지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0

     

    감영병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잘 숙지하고 함께 지켜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의 공구사료 구매자들께 
    #힘내라대구경북 
    #힘내라대한민국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사료 공구를 신청하신 대구/경북 회원님들께 핫팩과 냥이들이 좋아하는 파티믹스, 영양제를 나눔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입양후기 |
    2020년 첫 입양의 주인공, 퐁당이

    1월 4일 입양을 간 퐁당이는 가족들에게 귤이로 불려요. 낯선 사람을 경계를 하고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왠걸.. 귤이만을 위해 꾸며진 공간을 누비며 첫날부터 엄청 잘 적응을 했다고 해요. 엄마 껌딱지가 되어서 폭풍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아간다고 했는데, ... 귤이를 보면 정말 그게 사실이구나 합니다. ... 귤이가 고양이 별에 가기 전까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만 만들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귤이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덕분에 저는 귤이 집에 얹혀사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활동보고 | 2020. 1~2020.2
    1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80마리, 치료지원 11건, 약품지원 53건, 통덫대여 21건, 3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99장, 503건의 상담, 공문발송 2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월 한달 동안 바마님, 운파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냥이들에게 2,020묘분의 영양지원, 436묘분의 구충지원, 149묘분의 치료회복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보기
     
    골절수술을 받은 봉지와 초코, 구내염/치주염/폐렴치료를 받은 넙덕이, 코코, 노란이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비장암으로 치료중 별이된 욤욤이, 편히 쉬길.  더보기
     
     
    | 냥이를 찾습니다 |  
     
    수원시 화서1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실종된 페르시안 친칠라 회색 고양이(10살, 중성화된 여아)를 찾습니다. 뒤통수에 검은 반점이 있고 사람을 경계합니다. 해당지역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협회구조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양이(3살추정, 여)는 집순이처럼 뒹굴뒹굴을 좋아하는 집순이, 아니 집순양이입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잘 먹고, 혼자서 사색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누워있다가 기분이 좋아서면 뒹굴뒹굴 애교를 보여줍니다.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아한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만은 적극적인 애교양이! 처음보는 낯선 사람에게도 조심스레 다가가 부비부비를 시전합니다~ 사람과 함께 누워있으면 세상 행복한 양이! 기본검진, 전염병검사,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 완료.
    꿈치와 삐용이(8~9살추정, 여)는 쉼터에 항상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오락부장입니다. 둘은 아기 때부터 긴 시간을 쉼터에서 생활했어요. 새로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아픈 친구들의 곁을 지켜주는 다정냥이들입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면 아깽이시절로 돌아가는 사랑스런 두 아이에게 더 늦기 전에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고 싶어요. 입양하기 딱 좋은 나이, 묘생경험 만렙의 꿈치와 삐용이! 기본검진, 전염병검사,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 완료.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았었습니다 |
    쉼터의 별이 된 깐돌이, 랑이, 호박이를 기억하며
    깐돌이 이야기
    사랑하던 가족에게 버림받고 길생활을 하다 구조되었던 깐돌이가 5년 간의 쉼터 생활을 마치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힘든 치료를 묵묵히 견디어주며 미안해 하는 활동가에게 괜찮다는 듯 애교를 부리던 깐돌이가 이제는 반짝이는 작은 별이 되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후원(마음입양) 덕분에 깐돌이를 따뜻하게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깐돌이와의 모든 순간을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다.
    랑이의 이야기
    항상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에 익숙했던 랑이는 7년 동안 쉼터에서 생활했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기억만 남기고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온 몸이 흔들거리며 걸을 정도로 아팠던 랑이지만 항상 먼저 다가와주고 인사해주던 랑이였습니다. 보내주신 후원(마음입양) 덕분에 랑이가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을 받고 떠날 수 있었습니다. 랑이가 보여준 따스한 사랑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단호박의 이야기
    마음입양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던 호박이가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한 2월9일 긴 여행 준비를 마치고 반짝이는 작은 별이 되었습니다. 만성신부전 진단을 받고 그 힘든 치료를 6개월이나 버텨준 고마운 호박이, 슬퍼하지 말라는 듯이 매일매일 먼저 다가와 우리를 위로했습니다. 호박이를 만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아라의 묘생을 응원해 주세요!
    아라의 이야기
    앞발이 뭉개져 괴사된 채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던 길고양이 <아라>는 구조된 후 6년째 쉼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침과 가래가 심하고 호흡기가 안좋아 항상 네뷸라이저 케어를 받고 있어요. 보내주신 입양센터후원(마음입양) 덕분에 치료에 매진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절단한 다리의 재수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라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입양을 통해 응원해 주세요!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온 몸이 기름으로 뒤덮여 있던 작은 아깽이 수라를 구조한 회원님은 기름을 제거해주며 털을 잘라주다 살 부분이 같이 상처가 생겨 수라의 봉합수술까지 진행하셨습니다. 지금은 5개월령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깨발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보기
    애니멀호더로부터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을 이웃집 주민으로서 2년간 대신 돌봄을 해주었던 회원님이 새끼들과 성묘들을 차례차례 입양보내고 현재 남은 아이들의 입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냥이들에게 진짜 사랑을 줄 가족을 찾습니다. 더보기
    길에서 떠돌아 다니다 구조된 페르시안 냥이. 몸이 좋지 않아 구조 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구조한 회원님은 고양이11마리를 반려하고 있어 더이상 묘구수를 늘릴 수 없지만,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 더 좋은 묘연을 찾아주려 합니다. 더보기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20년 1월의 신규 후원자 204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2020.01.31 22:59

    2020년 1월 소식지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들. 비록 그림 속이지만 도망가지 않고 편안히 쉬고 노는 냥이들이 반가와 한참을 머물렀던 목포 어느 길.
     
    | 입양후기 |
    여덟냥이들의 새집 적응기
    지난달 묘연을 만난 냥이들의 근황을 집사님들이 보내온 생생한 사진, 후기와 함께 공개합니다.
    마음이와 마크 형제가 평생을 함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코에 귀여운 점이 있는 마크는 <봄>이라는 예쁜 이름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세상에 같은 고양이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와 봄이는 정~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형제 냥이에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가족을 만난 후 삐삐는 <카노>, 마블이는 <리카>라는 깜찍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   "점점 더 마음을 열어준 카노와 리카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자고 있으면 곁에 다가와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밥을 달라고 울고 ... "
    입양 간 첫날부터 모든 공간을 접수 완료한 딱지의 새 이름은 <모나> 입니다!  "어떻게 저희한테 이런 고양이가 묘연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항상 모나 우리집에 안왔으면 어쩔뻔했어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꼬물이시절부터 장난꾸러기의 기질을 보였던 씨앗이가 <니모>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만나 여전히 장난끼많은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니코는 자는 시간 빼고는 니모 부터 찾고, 니모는 그런 니코의 뒷통수를 항상 노립니다.. 꼬리를 잡아야 하거든요^^"
    씨앗이와 형제이자 만만치 않은 장난꾸러기 열매도 <필교>라는, 집사의 사랑이 뿜뿜 느껴지는 새이름이 생겼어요~ "필교가 오고나서 1 4일에는 신혜성의 음악오디세이에 소개가 되기도 했어요. ...  이제 건강한 냥초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뱅갈이가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기루>라는 매력이 넘치는 이름으로 12월25일 가족을 만났습니다.  "만족할때까지 만져주고 놀아달라는 모습에 이렇게 애교가 많은 아이였구나 ....  서로 친구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활동보고 | 2019. 12~2020.1
    12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한달간 TNR 지원 80마리, 치료지원 15건, 약품지원 73건, 통덫대여 27건, 5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475장, 601건의 상담, 공문발송 6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에는 꽁깜님, 메아리님, 까만나비님, 탱이누나님, 맑음아님, 산책자님, 공공까망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41마리 냥이들에게 치료회복용품이 지원되었습니다. 더보기
     
    구내염, 치주염, 와이염, 중이염, 소화기능 약화, 상처부위 감염, 허피스, 다리염증 등으로 치료 받은 8마리의 길냥이들, 추운 겨울 씩씩하게 견뎌내기를 응원합니다.  더보기
     
     
    | Thanks 기부후원 |
    마도로스펫 x 궁디팡팡캣페스타 
    TNR을 위한 해피컷팅 기부금전달식

    고양이들을 위한 축제 궁디팡팡캣페스타에서 진행한 해피컷팅 프로젝트! 트릿의 최고봉 마도로스펫이  길고양이 TNR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양센터 JIBRO |
    <집으로>에서 묘연을 기다리는 사랑스런 냥이들
    발리(2살추정, 남)는 깊은 산중에 위치한 작은 절 뒤에서 고보협이 구조한 냥이입니다. 인적드문 외진 곳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버린 것 같은 품종묘,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경계가 심했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강렬한 눈빛과는 반대되는 장난끼 많은 성격의 발리는 빠져드는 푸른 눈이 포인트. 가리는 음식없이 다 잘 먹어요. 토실토실한 몸매의 비결은 편식없는 입맛! 기본검진,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 완료.
    누룽지(3살가량, 남)는 사람에게 버려진 후 공장지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한참했습니다. <집으로>에 머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젠 곁에 먼저 다가와 안기기를 좋아하는 냥이로 돌아왔어요. 백설공주(3살 추정, 여)는 다리가 3개인 장애묘입니다. 펫샵에서 팔리지 않은채 성묘가 되어 번식장으로 가기 전 구조되었습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열심히 달려와서 곁을 지켜주는 따뜻한 냥이. 누룽지와 백설공주는 단짝입니다. 기본검진, 전염병검사 및 중성화 수술 완료.
     
    | 나는 고보협 쉼터에 살고 있습니다 |
    단양이 이야기

    2015년 9월, 앞집 옥상에 작은 아깽이가 밥도 물도 먹지 못하게 목줄에 매여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옥상에는 목줄을 하지 않은 큰 개가 함께 있어서 꼼짝못하는 아깽이의 목을 계속 물어뜯는 바람에 아깽이의 비명소리를 주변 사람들이 한달 동안이나 듣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습니다.
     
    | 회원 구조묘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왼쪽)  서울 | 두팔이는  귀여운 턱시도 아깽이. 짧고 통통한 꼬리가 댕댕이처럼 귀여우며 애교도 정말 많은 친구라고 합니다. 아직 묘연을 만나지 못한 두팔이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앙)  천안 | 사람에게 학대를 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누렁이는 길 위에 쓰러진 채 구조되었습니다. 심하게 다친 기억 때문인지 가끔 누가 만지면 예민해지기도 하지만, 유기묘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애교 많은 냥이입니다.
    (오른쪽)  서울 | 학원가에서 돌팔매를 피해 다니던 냥이를 구조했습니다. 중성화가 되어 있는데 귀커팅은 없어 유기묘로 추정됩니다. 사랑스럽게 대답하는 껌딱지냥이와 묘연이 느껴진다면 꼭 연락주세요.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2019년 12월의 신규 후원자 172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1. kopc@catcare.or.kr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입양후기 |
    새 가족과 첫겨울을 보내고 있는 다섯냥이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든든한 묘연을 만난 은하수(아이고), 밀리라는 새 이름이 생긴 사랑스럽고 용감한 용순이,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한층 도도함을 뽐내는 태평이,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애교많이 개냥이로 성장하고 있는 마늘이, JIBRO에서 핵인싸였던 콧물이(포치) 벌써  초비언니와 현실냥매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섯냥이들의 근황을 집사님들이 보내온 생생한 사진, 후기와 함께 공개합니다.
     

     
    | 입양센터 JIBRO |
    2020년 멋진 묘연을 기다리며
     
    뽀뽀는 다른 냥이들하고 놀기보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도 친구들을 보면 먼서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냄새도 맡는 호기심냥. 새침하고 시크한 매력의 대짜는 <집으로> 최고의 룸메이트, 다정다감미 뿜뿜냥이입니다. 이제 궁디팡팡을 허락할 정도로 마음을 연 순심이는 냥이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입양센터 <집으로>에 잠시 머물고 있는 매력냥이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구조묘 입양홍보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상)  근무하는 직장에 사람 손에 키워진듯한 냥이가 보이기 시작해 어설프게나마 돌보고 있지만 반려할 상황은 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순하고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냥이에게 좋은 임보/입양처가 생기길 바랍니다. (안동)
    (좌중)  길에서 어미를 잃고 울던 치즈아깽이를 구조했습니다. 만져주면 골골송도 부르고 궁디팡팡을 좋아하는 2개월령 치즈아깽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서울)
    (좌하)  애교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길냥이. 날이 추워지자 집으로 들어왔지만 반려하는 유기견이 있어 서로 극도로 경계하는 바람에 함께 할 수는 없는 상황. 아이가 마음 편히 몸 녹이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서울)
    (우측) 구조한 만삭의 오드아이 유기묘가 구조 하루 만에 출산을 했습니다. 모두 반려할 여건이 되지 않아 어매냥이와 2개월령 아깽이들의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
     
    | 고경원 칼럼 - 마지막회 |
    관계도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연말연시는 정리정돈을 결심하기 좋은 시기다.  정리용품 매출이 한층 뛰는 것도 이때다나도 한때 좋아서 샀지만 더는 안 쓰는 물건추억은 남았지만 쓸모는 사라진 물건들을 이맘때 모아 처분한다. 계속 읽기
     
    활동보고 | 2019. 11~12
    11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129마리, 치료지원 20건, 약품지원 79건, 통덫대여 38건, 7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491장, 753건의 상담...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입양센터와 쉼터의 새로운 얼굴들   
    찬 바라이 부는 한겨울! 복슬복슬 따스한 3마리의 냥친구들이 구조 후 센터와 쉼터로 입소했습니다. 동그란 얼굴 발리, 노릇노릇 구수한 누룽지빛 털 누룽지, 분홍코가 포인트인 백설공주의 사연을 전합니다. 더보기
    11월에는 개언니님, 최정선님, 건빵건빵님, 튼튼해지쟈님, 꽃비이모님, 제주할망님, 고경화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55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더보기
     
    허피스, 방광결석 등으로 치료 받은 13마리의 길냥이들, 추운 겨울 씩씩하게 견뎌내기를 응원합니다. 치료 중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겨자박하, 고양이 별에서 편히 쉬길.  더보기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11월의 신규 후원자 235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2019.11.29 21:49

    2019년 11월 소식지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사람들의 이기심 속에 상처받은 아이들 

    10년 전에는 보기도 힘들었던 다양한 품종의 아이들이 이제는 길에서 떠돌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유명세를 탄 품종일수록 몇 년 후 보호소와 길거리에 더 많이 버려지곤 합니다. 협회 구조된 ‘발리’, ‘누룽지’, ‘백설공주’도 그렇게 사람들의 이기심 속에 버려져 각각 다른 장소에서 구조된 냥이들입니다. 샴 품종으로 추정되는 발리는 인적 드문 산 속에 버려졌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졌다는 상처 때문인지 사람이 있으면 밥을 먹으려 하지도 않고, 경계를 하며 잔뜩 겁을 먹는 발리는 협회 구조 후 병원으로 이동하여 케어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품종묘인 ‘누룽지’는 공장지대에서 한참을 떠돌아다다가 구조되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백설공주는 펫샵에 방치되었다가 구조되었습니다.  더보기
     
    | 입양후기 |
    묘연을 만난 냥이들의 각양각색 적응기

    <집으로>를 떠나 새로운 집에서 묘생 2막을 시작한 여덟냥이들 - 보석이(설탕이), 도동이(팡이), 한복이(모카), 아침이(행복이), 달봉이(조이), 리코, 꽃순이, 호빵이의 소식을 전합니다! 재빠르게, 혹은 천천히 새로운 가족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냥이들의 근황을 집사님들이 보내온 생생한 사진, 후기와 함께 공개합니다.
     
    | 알립니다 |
    궁디팡팡 캣페스타 - 고보협 입양홍보전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12/13(금) - 15(일) 3일간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열립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는 쉼터와 입양센터 '집으로'에 머무르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입양홍보전 및 입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입양센터 JIBRO |
    묘연을 기다리는 <집으로>의 냥이들
     
    냥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양보도 잘하는 이 시대의 스윗냥 뱅갈, 초롱초롱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카메라도 잘 쳐다보는 인싸냥 마음이, 열심히 몸단장을 하는 깔끔냥이 마블이. 장난감을 좋아하는 꾸러기냥 마크, 무릎에 올라와서 놀기 좋아하는 다정다감냥 마리. 호기심쟁이 캣초딩 마늘이, 입양센터 <집으로>에 잠시 머물고 있는 매력냥이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구조묘 입양홍보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좌, 중상)  주말농장에서 어미없이 버티고 있던 세 아깽이들. 얼룩이는 좋은 가족을 만났고 흰둥이와 노랑이가 평생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중하) 어느 빌라 대문 앞에 죽은 듯 누워있던 아기고양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설탕물도 먹이니 기운을 회복하고 박스 밖으로 뛰어나와 걸어다녔다고 해요. 구조한 회원님이 강아지만 반려하고 있어 급하게 임보/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우)  차고에서 태어난 치즈냥이들. 허피스를 깨끗히 치료하고 좋은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활동보고 | 2019. 10~11
    입양센터와 쉼터의 새로운 얼굴들   
    추운 겨울의 시작에 따스히 찾아온 다섯 꼬꼬마 냥친구들이 구조 후 센터와 쉼터로 입소했습니다. 
    10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147마리, 치료지원 28건, 약품지원 89건, 통덫대여 89건, 10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388장, 743건의 상담...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10월에는 세라맘님, 귀남맘님, 온기네님, 랩걸님, 초롱팡팡님, 비엔냥님, 건이2님, 까만나비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53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더보기
     
    구내염, 골절, 폐수종증 등으로 치료 받은 14마리의 길냥이들, 추운 겨울 씩씩하게 견뎌내기를 응원합니다. 치료 중 무지개 다리를 건넌 세냥이들, 고양이 별에서 편히 쉬길.  더보기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10월의 신규 후원자 232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보협소식지를 전해주세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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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23:36

    2019년 10월 소식지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0

    멀리서 찍은 <길냥이 식구들의 식사> 
    오독오독 사료 알갱이 씹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 구조후기 |
    지금 등가죽이 벗겨져서... 어떡해야 하나요?

    한 줄의 짧은 구조 문의와 등가죽이 벗겨진 아이의 사진 3장. 고보협에서는 제보자가 포획을 할 수 있도록 통덫 대여와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보협 구조 자원활동가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현장에 나타나서 미숙하게 포획시도를 하는 바람에 환묘가 영역을 떠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고보협에서 3주간 틈틈이 현장을 방문해 드디어 구조한 냥이, 초이의 등상태는 제보 당시보다 더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을 어떠한 치료도 없이 버텨낸 초이는 구조 후 3차례 봉합수술을 받고 새살이 돋아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입양후기 |
    편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중이다냥~
     
    <집으로>에 머물다가 새로운 묘연을 만난 단이, 시루(옹알이), 단비(달자)의 소식을 전합니다! 때로는 똥꼬발랄하게, 때로는 나른하게~ 편안함과 행복함을 숨길 수 없는 세 냥이들의 근황을 집사님들이 보내온 생생한 사진, 후기와 함께 공개합니다.  

     
    | 고경원 칼럼 |
    길고양이 달력 시즌이 온다
    2002년부터 찍어 온 길고양이 사진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달력을 만들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5년차로 접어든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지만 기자로 일할 때는 업무에 치여서, 퇴사 후에 야옹서가를 시작하면서는 다른 작가들의 책을 만드느라 내 책을 만들 시간이 턱없이 모자랐다. 짬나는 대로 찍기만 할 뿐 하드디스크에 그대로 놀고 있는 사진들이 아깝게 느껴질 무렵, 고보협의 제안으로 2016년 달력 사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고보협에 달력 사진을 보낸 적은 있지만, 여러 재능기부자들의 작품을 모은 것이어서 혼자만의 작품은 아니었다.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에,  12장만 들어가는 달력이라 해도 내 책을 만들 때만큼 심사숙고해서 사진을 골랐다.  

    앞발엔 발목양말뒷발엔 긴 양말을 멋스럽게 섞어 신은 노랑둥이서울 안국동(2005)
     
    | 냥이를 찾습니다 |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서 실종된 우유(2살, 중성화된 여아)를 찾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10kg이 넘어서 몸집이 크고, 흰색에 검은 반점이 있습니다.  해당지역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더보기
     
    | 입양센터 JIBRO |
    묘연을 기다리는 <집으로>의 냥이들
     
    멀리서 이름만 불러도 달려오는 다정다감냥 3개월령 리코, 아직 무서운게 많은 사회초년묘 4개월령 점례, 궁금한건 못참아! 탐험냥이 1~2개월령 용순이. 사람만 보면 팔짝팔짝 뛰며 반기는 적극냥이 1~2개월령 콧물이, 눈만 마주쳐도 냥냥~ 수다냥이  1~2개월령 퐁당이. 입양센터 <집으로>에 잠시 머물며 묘연을 찾고 있는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구조묘 입양홍보 |
    임보가족,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회원 구조묘 중 임보/입양이 시급한 아이들입니다
    (상) 지붕 위에 갇혀 탈진할 뻔한 고비를 넘긴 귀여운 D라인 몸매 5주령 아깽이. 회원님이 벽을 살짝 허물고 구조한 이 아깽이의 좋은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중) 한쪽 눈이 아픈 아깽이 '사랑이' 를 구조한 회원님이 따뜻한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눈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랑이는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은 천방지축 꾸러기 중의 꾸러기라고 합니다.
    (하) 아파트 CCTV를 통해 확인한 경비소 옆에 유기된 아깽이 3마리. 앵무새들을 반려하고 있어 고양이 반려가 어려운 회원님이 아직 가족을 못 찾은 아깽이 2마리 '호두'와 '두부'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활동보고 | 2019. 9~10
    입양센터와 쉼터의 새로운 얼굴들   
    구조 후 쉼터와 <집으로  JIBRO>에 잠시 머물게 된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뱅갈이, 뽀뽀, 마남매들, 태평이의 이야기와 입양카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9월의 고보협 지원활동 요약 
    TNR 지원 106마리, 치료지원 13건, 약품지원 60건, 통덫대여 56건, 11건의 철제케이지 대여, 홍보지발송 340장, 704건의 상담과 공문발송 2건... 지난달 고보협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9월에는 롱롱이님, 건빵건빵님, 하지민님, yomi님, 양뮤님, 두치뿌꾸님, 튼튼해지쟈님 등 여러 회원님들이 돌보는 41마리 냥이들에게 항생제가 지원되었습니다.  더보기
     
    피부염, 안구파열 등으로 치료 받은 흰둥이, 깜보, 보노보노, 나린이... 더 씩씩한 삶을 응원합니다. 희귀병 치료 중 별이 된 삼색이,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길.  더보기
     
     

    고보협은 정부의 지원 없이 여러분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후원금은 구조, 치료, TNR과 같은 직접적인 길고양이 지원에 사용됩니다. 9월의 신규 후원자 193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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