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 목적으로 통덫을 대여했으나 통덫을 사용하지는 않았고, 아파서 기력이 없는 아이를 물림방지 장갑과 담요를 사용하여 아이를 포획했습니다.
포획하여 이동장에 들어간 아이 사진을 첨부합니다. 포획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해서 대여했는데 빠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밥을 먹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포획틀로 유인하는 게 쉽지 않으리라 생각해서 주위 동료의 도움을 받아 잘 포획하였습니다. 비록 포획틀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보내주셔서 마음이 안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는 치료 후 집에서 케어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현재 제 집에 머물며 쉬고 있습니다.









저희도 유사한 상황인데 7-8세 수컷 길냥이고 1주일 전 만해도 아무 이상없이 밥을 먹었는데 입이 부상을 당했거나 구내염이 급격하게 진행된 거 같습니다. 아직은 몸놀림은 빠르고 힘이 있는데 1주일째 물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덫이나 이동장은 이미 알고 피해서 사용 못하고 먹이로 유도해도 자동차 밑에서 머리만 내밀고 조그만 움직임에도 경계하고 차 밑으로 들어갑니다. 타올로 덮치려고 두 번 구조 시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담요를 이용해서 잡았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이미 몸놀림이 느린 상태였나요? 그때까지 기다려야만 할지 계속되는 구조 실패에 아이가 경계심만 높아진 거 같아 방법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