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후원금 어디에 사용되나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길고양이 보호를 목적으로 시작된 동물보호단체로, 2005년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길고양이가 ‘도둑고양이’라 불리며 유해동물로 취급되고, 민원에 대한 대응이 포획과 안락사에 머물던 시절부터 정부 지원금 없이 100% 후원금으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구조와 치료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낮은 처벌 수위, 펫숍의 성행에 이어 더욱 교묘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신종 펫숍, 길고양이를 둘러싼 갈등과 오해가 계속되는 한 도움이 필요한 동물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제도와 법의 개선이 필요하기에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간담회와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동물복지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길고양이 관련 현안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특정 사업에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돌봄자들을 위한 지원부터 구조와 치료, 입양과 돌봄, 정책 개선,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합니다.
작은 규모의 단체임에도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빠르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협회의 가치에 공감하며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최근 후원 항목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였으며, 각 후원이 어떤 활동으로 이어지는지 협회의 주요 활동과 함께 안내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이 동물 보호 실현에 보다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후원 안내]
정기후원 : 협회의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업과 현장에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입양센터 후원 : 가족을 기다리는 구조묘들이 지내고 있는 '입양센터' 두 곳의 운영에 사용됩니다.
쉼터 후원 : 평생 돌봄이 필요한 환묘·장애묘·노묘가 모인 '쉼터' 다섯 곳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길고양이 지원 : TNR, 치료, 필요 물품 지원 등 길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직접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긴급 SOS 지원 : 갑작스러운 구조, 치료, 보호 등 예기치 못한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음 입양 : 현실적으로 입양이 어려운 노묘, 장애묘, 환묘도 사랑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결연 후원으로, 매달 소식을 전합니다.
[투명한 후원금 사용]
후원금 사용 내역은 홈페이지 후원결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협회는 매년 외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총회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필독 사항※
-[길고양이 지원] 후원은 TNR, 치료 지원, 물품 지원,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길고양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됩니다.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각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지원 대상은 일반 정기후원 또는 길고양이 지원 후원항목으로 후원해주시는 후원회원에 한해 운영됩니다.
-후원 항목 개편 과정에서 일부 항목은 페이지에서만 노출되지 않을 뿐, 후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마음입양] 후원자께는 결연 중인 아이의 소식을 매월 말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