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이야기_별이네
안녕하세요!
드디어 가을 날씨와 가까워진 9월이 다가왔어요.
아직 낮에는 여름처럼 덥긴하지만...
해가 지거나 그늘에 있으면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선선한 가을이 최대한 오래 머물다 가길 바라면서,,(여름과 겨울이 그저 싫은 1인)
9월 한달 동안 별이네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같이 보러가봅시다ㅎ.ㅎ
어김없이 박스 안에서 반겨주는(?) 빵긋이
이제는 안하면 섭섭할 모닝 하악질도 해줍니다
슬쩍-
좋아하는 간식 주면서 친한 척 해보기
는 어림도 없죠. 친한 척 하지 말라고 바로 하악질 해줍니다 하하하
빵긋이의 하악질을 받는 사이에 눈꽃송이가 창문 밖을 구경 중이였어요.
구경도 참 불편하게 하는 우리 꽃송이..
창문 밖 구경 중인 눈꽃송이를 구경하던 활동가를 보고 놀란 표정.jpg
야옹 하면서 다가오길래 인사 해줍니다.
머리와 궁디도 야무지게 쓰다듬어줘요♡
굉장히 만족스런 표정이신 눈꽃송이씨ㅎ.ㅎ
잠깐 앉아서 조용히 쉬고 있는데 사료 먹으러 온 빵긋이와 눈이 마주쳤어요.
제가 없는 줄 알았나봐요ㅋㅋㅋ
사실 눈 마주치고 바로 도망 갈 줄 알았는데...
사료를 먹더라고요? 역시 배고픔 앞에서는 겁도 이길 수 없도다..
만족스럽게 식사 하고 가셨습니다.
사료 맛 별점 ☆☆☆☆☆
손님 밥 한톨 떨어트리고 가셨어요.
손님 매너 별점 ☆
사료 한 알 떨어트리고 간거 귀엽지 않나요?ㅎ
다음 손님이 찾아왔어요.
경계 하는 듯 하다가 잘 먹는 재민이
얌순이는 어디를 저렇게 열심히 가는 걸까요?
방석에 부비적하러 갔던거였어요.
아 진짜 너무 귀엽다...(이마 짚
그래서 모아본 얌순이 머리꿍 3종 세트
제 다리에서 저렇게 애교 부릴 때가 제일 귀여워요ㅠ^ㅠ
자고 있던 빵긋이
근데 볼이... 볼따구가....!!!
햄찌 마냥 터질 듯 한 볼이 진짜 심쿵 그!자!체!
도저히 안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핸드폰 저 멀리에 있었는데 이 모습 보자마자 후다닥 달려가서 챙겨와가지고 찍었어요.
저 잘했죠?^^V
꼭 꼭 잘 숨은 재민이와 빵긋이
(훤히 다 보이는건 비밀로 해줍시다)
??? 그리고 숨다 만 고흥이.
# 한껏 꾸겨져서 인상 쓰고 있는 숨숨집 다시 펴는 방법 구합니다...
물 마시는 얌순이 포착
혓바닥이 깜띡해요.
활동가가 또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갔다 왔어요.
각 잡고 찍은건 아니고 그냥 짧은 시간 동안 뭐하는지 궁금해서 켜봤답니다.
앞에 뭐 둘거 없나 찾아보다가 굴러다니던 공 몇개 두고 갔는데 냄새 맡고 있는 빵긋이에요.
카메라 한번 보더니 금방 관심 끄고 가던 길 가는 빵긋이
공 가지고 놀 줄 알았는데 안 노네요...쩝
● 별이네 아이들은 공에 흥미가 없다(메모
다음엔 진짜 새로운 장난감 하나 구해서 찍어보는걸루...
우리 뚠뚠이 고흥이 등장.
빵긋이와 마찬가지로 공 냄새 한번 맡더니 카메라를 쳐다보네요.
음?? 점점 다가오는 고흥이
고흥이 롱(?)다리 최초 공개 합니다.
최초가 아닌가?...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는 처음 보시죠?
저도 처음 봤어요^ㅁ^;;
그루밍 요정 답게 자리 잡고 한참을 그루밍 하던 고흥이.
어디가?
카메라 등져버린 고양이....
죄송해요 우리 고흥이가 아직 신인이라 그래요..
아차차! 카메라를 등지면 안된다냐옹
(센스있게 다시 앞을 바라봤지만 활동가가 둔 장난감이 얼굴을 죄다 가려버린 상황)
.... 제가 잘못했네요.
눈치없게 장난감을 거기 둔 죄.
아무튼 별이네는 9월 동안
이렇게 늘어지게~ 잘 쉬기도 하고
활동가를 지켜보기도... 하면서 잘 지냈답니다ㅎㅎ
별이네 겁쟁이 삼묘방으로 마무리 할게요!
9월에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준 별이네 아가들.
다음 달에도 잘 지내는 모습 가득 안고 다시 찾아올게요!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으니 환절기 컨디션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히히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