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으로 입양센터의 질투냥이,
모든 사람은 자길 만지고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치즈 왕돈까스 쫄랑이의 근황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쫄랑이의 경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 본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 만져달라고 인사하는 친구입니다ㅎㅎ
항시 다이어트를 하는 쫄랑이는 단독사진으로 봤을 때,
그렇게 덩치가 커보이진 않아요 ㅎㅎ
제 눈에 콩깍지가 씌인걸까요?
아직 사진 두장으로는 귀엽기만 합니다.
얼른 자기 엉덩이를 만져달라고 쳐다보는 중입니다.

(왼쪽부터) 대짜, 쫄랑, 꼬꼬
요즘 부쩍 통통해진 대짜와 센터에서
최저 몸무게를 담당하는 꼬꼬와 붙어있으니 체감이 됩니다.
꼬꼬의 몸무게 2.2배= 1 쫄랑이거든요…
쫄랑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수치는 비공개하겠습니다.
치즈 왕돈까스답게 스크래처에 드러눕는 자세까지 완벽합니다.
그치만 쫄랑이는 스크래처보다 사람 위에 식빵 굽는 걸 좋아하는데요…

사람이 다가오면 얼른 자기 올라가겠다고 앞발로 파헤치는 친구입니다.
저희 말고도 봉사자님들도 자주 당한 쫄랑식빵의 엉덩이뷰… 정말 통통합니다.

질투도 많아서 구미가 적외선기를 쬐고있는 시간에 난입하는 쫄랑이입니다.
유독 구미를 좋아하는 듯…. 질투하는 듯.. 애증관계로 보입니다.
그리고 쫄랑이는다이어트중이어서 제한급식을 하고있는데
유독 밥나오기 직전의 시간에 예민해져 꼬꼬한테 시비걸기도 한답니다.

단짝친구 대짜랑 같이 누워있어요
대짜가 암만 통통해져도 원조 치즈 왕돈까스 쫄랑의 앞에선
그저 범묘일뿐입니다…
가끔 쫄랑이가 거리감 조절을 못하고 대짜를
냅다 깔아뭉개는 경우도 있는데 대짜도 잘 빠져나오더라고요..
다이어트를 위해 사냥놀이를 진행하는 쫄랑이입니다.
날마다 반응하는 장난감 종류가 미묘하게 변하는데 이 날은 곤충에 꽂혔습니다.
놀이 시간을 늘려야하는데쫄랑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쉽지않네요.
식단하는 고양이…
바로 <쫄랑>입니다.
츄르를 거부하고 자동급식기의 사료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집으로 3대 미스터리…쫄랑이의 굳건한 의지에도 쉽게 빠지지 않는 체중…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쫄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왕방석입니다.
다른 냥이들이라면 여럿이 들어갈 크기지만,
쫄랑이는 압도적인 체구로 혼자 방석을 차지합니다.
왕방석과 왕돈까스 쫄랑이.

왕돈까스여서 그루밍도 잘 못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의외로 뱃살과 뒷다리까지 그루밍 가능한 쫄랑이입니다. 정말 대견합니다.

사람이 제일 좋은 왕돈까스쫄랑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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