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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이야기_별이네

 

 

안녕하세요!

여름이 빨리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별이네 활동가입니다...

그래도 8월 끝날 때 쯤 되면 시원해 질 줄 알았는데요....(어림도 없었다)

 

9월에는 진짜 시원해지겠죠?ㅎㅎ

 

무더위가 무색하게 별이네 아이들은 8월에도 별 탈 없이 평화롭게~ 잘 지냈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바로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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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브렁~ 출근하면 항상 선반 위나 박스 안에서 쉬고 있는 빵긋이예요.

 

​근데 제가 지난 번에 카메라만 설치하고 아이들 관찰할 때 느꼈던건데,

제가 도착하기 전엔 아마 거실이나 방에서 놀고 있다가 도어락 소리가 들리니 숨으려고

높은 선반이나 박스 안에 자리 잡고 있는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출근 할 때 마다 항상 선반이나 박스에 있는 모습만 거의 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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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이와 똑같은 이유로 오히려 빵긋이보다 더 숨어버린 고흥이.

 

까치발 들고 고개를 힘껏 올려야 저렇게 빼꼼 하며 모습이 보인답니다,,

고흥아 너 덕분에 매일 스트레칭도 한다(?)

 

 

 

별이네3.JPG

 쓰다듬고 싶은 비주얼.

하지만 털 끝 하나 만지지 못하게 하는.

차가운 고냥이.

 

 

 

별이네4.JPG  별이네5.JPG

빵긋이를 만지지 못해 서러운 와중에 작은 이불 꼭 끌어안고 있는

얌순이가 눈에 보였어요 너무 인형 같지 않나요?

힐링 완bb

 

 

별이네6.JPG

요즘 눈꽃송이의 최애 파인애플 숨숨집인데요. 

(스X지밥 집 아닙니다.)

 

​그 안을 들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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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마냥 털이 삐죽삐죽 난 꽃송이가 잠을 푹 자고 있

어요 어둡고 포근해서 좋은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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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여기 저기 활동가를 피해 다니는 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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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있다가도 제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면 저렇게 바로 경계해요...(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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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런 재민이도 경계가 아주 조금 풀리는 순간이 있답니다.

 

바로 바로 활동가가 퇴근하기 직전.. 즉 저녁에 불이 꺼지면..!!

평소보다 조금 더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어줄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와중에 투 샷을 목적으로 찍었던건데 재민이는 사진에 무조건 있고,

빵긋이, 고흥이랑 번갈아가며 같이 나온거 웃기지 않나요?ㅋㅋㅋ)

 

 

 

별이네35.JPG

크흠.... 경계가 아주 조금 풀린다고 했지 안 도망 간다고는 안했습니다. 

빵긋이 너는 왜 도망가,, 아아 너도 재민이랑 똑같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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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뒷태 자랑하는 빵긋이. 

모양이 산 모양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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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맨 위 선반 자리를 뺏긴 눈꽃송이ㅜ^ㅜ

서러운지 아래 층에서 저를 보며 울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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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 : 또 자리 뺏겼다옹... 억울하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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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철부지) : 어? 근데 지금 너무 옙흐다..(사진 찍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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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미모에 넋 나가 있다가 급히 정신 차리고 궁디팡팡으로 위로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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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공포 영화에서 나올 법한 각도와 조명.

하필 얌순이 표정까지 뭔가 겁 먹은거 같아 보이네요..ㅎ

 

하지만 더 공포스러운건...

 

너덜너덜 여기 저기 헤진 터널 안이 더 공포입니다ㅋㅋㅋㅋ

 

 

별이네39.JPG

각선미 뽐내는 눈꽃송이. 

꽃송이랑 빵긋이는 평소에 보면 잘 모르겠는데 저렇게 몸 전체가

시야에 다 들어오면 새삼 덩치가 크긴 크구나라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요.

 

 

 

별이네29.JPG

8월 마지막 사진은 얌순이 배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았는데 평소보다 완전 빡빡...ㅎ 밀어주셨더라고요.

덕분에 더 귀여워지고 웃긴 얌순이랍니다ㅋㅋㅋ 

 

 

모두 8월 마무리 잘 하셨나요? 

다음 달 부터는 날씨가 선선해지겠죠?

 

그때까지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저는 9월에 또 별이네 아이들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 

 

이번 달에도 별이네 아이들 소식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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