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으로 입양센터입니다 :)
어느덧 무더웠던 날들이 지나가고 가을이 코앞까지 찾아왔습니다.
올 여름은 특히나 너무 더웠어서, 사람도 고양이도 힘든 시기였을 것 같아요.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품으로 친구들은 여느 때와 같은 일상으로 채워가며 8월을 보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의 귀여웠던 순간들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우선, 부둥켜 안고 싸우는 두 고양이입니다
사실 싸우는 게 아니라(?) 노는(?) 중이에요
희동이와 씩씩이는 사이가 엄청 좋거든요
(사이 좋다는 말이 무색하게 결말은 머리채 잡기)
(난 언제 입양 가지...?)
희동이 지금 뭐하는 중이게요...?_?
입양 예정인 친구들 교감 구경중이에요.
희동이도 머지않아 교감하는 날이 올 거야!(ᵕᴗ ᵕ⁎)
(최애 스팟에서 꿀잠 즐기는중...)
희동이 이제 다 커서 씩씩하게 밥도 혼자 잘 먹고
동생들도 잘 돌봐주는 의젓냥이인데
머지않아 좋은 가족 만나 입양갔으면 좋겠어요♡
씩씩이도 정말 많이 컸죠??ㅠㅠ
아직도 매일 언니오빠들 기강 잡을 정도로 씩씩한 아이랍니다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 노리는 중..
뭘 자꾸 노리는 거야;ㅅ;
(높은 콧대 자랑중...)
씩씩이는 옆에서 보면 콧대가 엄청 높아요
내친김에 키 큰 것도 자랑...
귀여운 얼굴은 덤입니다♡
요기 검정핑크 젤리는 누구의 것일까요?
미미입니다'◡'✿
미미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쁜 것 같아요. 사진발 안 받는 냥이..
???
누구신지...
대왕돈까스 달님이도 많이 이뻐졌죠??!
이제 카메라 들이대도 별 신경 안 쓰는 뚱뚱까스..
뭘 보냐는 표정이에요
(피곤하니 얼른 가라는 눈빛)
하...ㄴ컷만 더 찍고 비켜드리겠습니다 하ㄴ컷만 더...(간절)
(본의 아니게 뚱한 표정 콜렉션)
토리 어르신은 왜 뚱하실까요...? ;;
단체로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비켜드릴게요...
살 좀 오른 것 같은 달리 *_*
달리는 근엄한 코알라 같아요
무장해제♡
꽃순이는 발치하고 편해졌는지
활동가가 가까이서 인사해도 받아줍니다♡
거실좋아 아이들이 모였어요
(어째 점점 모여드는 중...)
활력 넘치는 품으로 아이들과 놀려면
한 손에 낚싯대 2개는 기본이에요ㅎㅎ
여기저기서 낚이는 아이들...( ᵔ ᵕ ᵔ )
품으로에는 놀이시간만 되면
일어서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따라 레레 불붙었어요ㅎㅎ
어떻게든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포즈..
두 발로 선 거 아니죠?
레레 결국 날다.... ಣ
오랜만에 콩이도 합세했어요
어린 친구들과도 잘 노는 어른 콩이예요
명중률.. 좀 신경써봐 콩아..
무릎 꿇은 고양이.. 보신 적 있나요
놀이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포즈들이 너무 웃겨요ㅎㅎ
(시선 강탈...)
원래 눈 가리기용 모자인데ㅋㅋ모자로 찰떡이죠?♡
아이들 노는 모습을 멀리서 훈훈하게(?) 바라보고 있는
토리 어르신 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해볼게요!
9월 기분 좋게 맞이하시고
또 새로운 일상글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